
충북 영동 출신의 양선규 작가가 시집 『고요는 힘이 세다』와 화집 『지나온 길에는 향기가 있다』를 동시 출간했다. 전직 미술 교사이자 교장이었던 양 작가는 퇴임 후 시와 미술 창작에 전념해왔으며, 오는 2025년 11월 영동문학관에서 출판기념회와 화단 활동 40주년 기념 미술 작품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영동농협이 10일 영동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금융습관 형성을 위한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합리적인 소비와 저축의 중요성, 금융사기 예방법 등 실생활에 유용한 주제로 구성되었으며, 영동농협은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을 위한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동양수건설소가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여 생활용품 등 경품을 후원하며 지역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감사를 표했다. 건설소는 노인의 날 행사 외에도 다양한 지역 행사를 지원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 영동군지회가 '생활 속 기초 질서 지키기' 주간을 맞아 안전한 등굣길 조성, 탄소중립 실천 홍보 등 범군민 캠페인을 전개하며 지역 사회 질서 확립에 기여하고 있다.

'국악으로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30일간 열린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가 106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뜨거운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대한민국 최초의 국악 엑스포로 자리매김한 이번 행사의 성공을 발판으로, 영동군은 국악을 중심으로 문화예술, 관광, 산업이 공존하는 '국악문화도시'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가 개막 29일 만에 누적 관람객 100만 명을 돌파하며 목표 유치 인원을 성공적으로 달성했다. 추석 연휴 기간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흥행을 이끌었으며, 100만 번째 관람객은 한국문화체험차 방문한 주한미군으로 기록됐다. 엑스포는 오는 11일 폐막식을 끝으로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영동세계국악엑스포에서 국립 유수 기관들이 참여하는 특별 공연이 열린다. 30일에는 강강술래 국가무형문화재 지정 60주년을 기념하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옴니버스 공연이, 내달 2일에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국악극 '강강숲에 떨어진 달님'이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들은 엑스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동세계국악엑스포가 주한미군, 유학생 등 해외 관람객들의 잇따른 방문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방문객들은 국악 공연, 악기 연주, 전통놀이 등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한국의 멋과 흥을 만끽하며 국제적인 문화 교류의 장이 되고 있다.

공연전통예술미래연구원 주관,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원회 주최로 '세계국악엑스포와 국악문화도시, 충북 영동군'을 주제로 한 세 번째 학술 세미나가 지난 27일 영동 와인터널에서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난계 박연 선생의 음악 정신 계승과 국악문화산업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참석자들은 국악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학술적 논의와 실천적 대안 마련에 뜻을 모았다. 조직위는 세미나에서 제시된 제안들을 향후 영동군 국악산업 발전 전략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애월읍과 영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매결연 교류행사 및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관람으로 상호 협력 다져

충북 영동농협은 18일 관내 만 70세 이상 어르신 140여 명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 행사를 진행했다.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와 영동농협의 지원으로 무료 촬영이 이루어졌으며, 촬영된 사진은 액자로 제작되어 어르신들께 전달될 예정이다. 영동농협 안진우 조합장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와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에 주한 외교대사들이 잇따라 방문하며 국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페루, 코스타리카, 러시아, 불가리아 대사 등이 엑스포를 찾아 전시,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으며, 파나마, 콜롬비아, 슬로베니아 대사의 방문도 예정되어 있다. 이는 국악을 통해 한국 문화를 알리고 국제 문화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