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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의 오늘과 내일, 국악엑스포서 묻고 답하다

AI 요약공연전통예술미래연구원 주관,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원회 주최로 '세계국악엑스포와 국악문화도시, 충북 영동군'을 주제로 한 세 번째 학술 세미나가 지난 27일 영동 와인터널에서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난계 박연 선생의 음악 정신 계승과 국악문화산업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참석자들은 국악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학술적 논의와 실천적 대안 마련에 뜻을 모았다. 조직위는 세미나에서 제시된 제안들을 향후 영동군 국악산업 발전 전략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악의 오늘과 내일, 국악엑스포서 묻고 답하다
공연전통예술미래연구원(이사장 주재근)이 주관하고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원회(이하‘조직위’)가 주최하는 세 번째 학술 세미나가 개최됐다. 지난 27일, 와인터널 이벤트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13시부터 17시까지 약 4시간동안 진행되었으며, ‘세계국악엑스포와 국악문화도시, 충북 영동군’을 주제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국악엑스포의 가치와 국악문화도시로서 영동의 비전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재근 (사)공연전통예술미래연구원 이사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세종 동국대학교 겸임교수의 기조 발표가 펼쳐졌다. 김세종 교수는 ‘박연 음악 정신의 현대적 계승’을 주제로 난계 박연 선생의 음악 정신이 현대 국악에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이어진 주제 발표에서는 국악엑스포와 국악문화산업의 발전 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참석자들은 현재의 문제가 내일의 해결점이 될 수 있도록 국악산업 활성화를 위해 학술적 논의와 실천적 대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야 한다는 데에 뜻을 모았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학술 세미나는 엑스포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국악 문화도시로서 영동군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설계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세미나에서 제시된 제안과 토론 내용이 향후 영동군의 국악산업 발전 전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반영해나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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