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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민생안정지원금 지급률 96.3%, 미신청자 3.7% 신청 독려 총력

AI 요약충북 영동군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률 96.3%를 달성했으며, 미신청자 1,597명을 대상으로 신청 독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령자, 장애인 등 거동 불편자를 위한 '찾아가는 방문 신청'을 운영하고 있으며, 2월 27일까지 신청 기한을 연장하고 홍보를 강화하여 모든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영동군 민생안정지원금 지급률 96.3%, 미신청자 3.7% 신청 독려 총력
충북 영동군의 민생안정지원금 지급률이 20일 기준 96.3%를 기록했다.

지난달 26일부터 민생안정지원금 신청을 받아 전체 대상자 43,081명 중 41,484명에게 지급했다.

지역별로는 양강면(97.2%)이 가장 높았으며, 다른 지역에서도 94% 이상의 높은 지급률을 기록했다.

군은 아직 신청하지 않은 3.7%(총 1,597명) 군민을 대상으로 신청 독려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2월 9일부터 각 읍면에서는 직접 방문이 어려운 고령자, 장애인, 요양병원 입소자 등 거동 불편자들을 위하여 ‘찾아가는 방문 신청’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 마을 이장 및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미신청 가구를 확인해 별도 안내하는 등 군민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영동군은 아직 신청하지 못한 군민들을 위해 신청 기한인 오는 27일까지 홍보를 강화하고, 모든 민생안정지원금 신청 대상자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영동군 관계자는 “이번 민생안정지원금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에 숨통이 트이고, 가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낼 수 있었다”며, “특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생계를 이어나가는 분들이 혜택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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