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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 평생학습관이 '찾아가는 그림책할머니'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동화구연 전문가 강사 8명을 2월 2일부터 5일까지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어르신 강사가 어린이집, 유치원, 도서관 등 아동 기관을 방문해 그림책 읽기와 독후 활동을 제공하며, 세대 간 유대감 형성 및 어르신 재능 활용을 목표로 한다. 강사 지원 자격은 관련 자격증, 학위 소지자 또는 20시간 이상 독서 강의 경력이 있는 55~75세 면지역 이동 가능자이며, 3월 9일부터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충청북도 영동군에서 열린 '2026 영동곶감축제'가 3일간 10만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축제는 영동 곶감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곶감 및 농특산물 판매 수익은 약 11억 5천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다양한 공연과 체험 콘텐츠, 가격 정찰제 도입으로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영동군이 2026년 귀농귀촌인 정착지원 사업 신청을 1월 26일까지 접수한다. 과수재배시설, 영농정착, 영농자재, 소형농업기계, 주택수리비, 주택신축설계비, 이사비, 집들이 비용 등을 지원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사업 진행해야 하고 융자 외 사업은 자부담 50%가 발생한다. 한정된 예산으로 인해 신청해도 탈락할 수 있다.

충북 영동군이 1월 1일부터 등기부등본을 제외한 모든 무인민원발급기 발급 민원서류에 대한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하여 군민들의 민원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농업기계 임대사업 운영 평가에서 '우수' 평가를 받은 것을 발판 삼아 올해 농업기계 임대사업 역량을 강화한다. 북부 임대사업장 신규 개장을 포함해 총 5개소에서 48종 744대의 농업기계를 운영하며, 농업인 편의를 위해 사전 예약제를 실시하고 토요일 휴일 근무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또한, 신규 장비 구입 및 노후 농기계 교체를 통해 장비 확충에 힘쓰고, 2026년까지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을 확정하여 농가 부담을 경감할 계획이다. 고령 농업인을 위한 농작업 대행 서비스도 제공하여 안전사고 예방 및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충북 영동군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협력 체계 구축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영동형 통합돌봄 체계 발전을 다짐했다.

영동양수건설소가 상부지 건설 현장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상부지 공사 시작을 알렸다. 이번에 개소한 사무소는 발전소 상부댐 인근에 위치하며, 한수원, 건설사업관리단, 시공사 등 20여 명이 근무하게 된다.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 및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공사 설명과 질의응답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영동양수건설소는 안전한 공사 진행을 약속하며, 2030년 4월 상부댐 담수를 목표로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영동양수건설소는 시공사인 DL E&C와 함께 영동양수발전소 건설공사의 핵심 공정인 모선터널 굴착 완료를 기념하고, 지하발전소 굴착공사의 무재해 안전을 기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모선터널은 전력 케이블과 제어 케이블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7개월간의 연속 작업을 통해 안전하게 굴착이 완료되었다. 국내 최초 가변속 양수발전소인 영동양수발전소는 2030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건설소와 시공사는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영동군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유지경성(有志竟成)'을 신년 화두로 삼고, 국악문화도시 NO.1 도약, 민생경제 활성화, 미래 농업 육성,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 맞춤형 복지 제공, 열린 행정 구현 등 다섯 가지 군정 목표를 통해 군민과 함께 영동의 새로운 도약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년 영동군은 필리핀, 베트남, 몽골 등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 체계를 강화하여 농촌 인력난 해소와 국제 협력 기반을 확장했다. 특히 462명의 계절근로자를 농가에 배치하고 전용 숙소 리모델링, 의료 지원 체계 보완 등으로 농가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농촌인력중개센터, 도시농부센터 운영과 함께 국내 지자체와의 교류도 활성화하여 지역 경쟁력을 확보했다.

영동군은 2025년 전통시장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생활밀착형 SOC 확충, 주차장 증설, 보행환경 개선 등 기반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국악엑스포 및 축제와 연계한 문화공연, 특산품 판매, 체험행사를 통해 관광객 유입 및 소비를 촉진했으며,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 및 디지털 결제 기반 확충으로 지역 경제 회복에 기여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2025년은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생활 경제가 뚜렷하게 회복된 해로 평가받고 있다.

영동군이 2026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아 120억 원을 확보했다. 이는 충북에서 유일한 최고등급 성과로, 일라이트 산업 육성, 청년 정착 지원, 농산업 혁신, 관광 콘텐츠 확장을 통한 인구 감소 대응 전략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확보된 기금은 일라이트 산업단지 조성, R&D 강화, 스마트팜 구축, 관광 프로그램 고도화 등에 투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