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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규 작가(시인· 화가) 시집·화집 출판기념회 및 화단 활동 40주년 기념 미술 작품전

AI 요약충북 영동 출신의 양선규 작가가 시집 『고요는 힘이 세다』와 화집 『지나온 길에는 향기가 있다』를 동시 출간했다. 전직 미술 교사이자 교장이었던 양 작가는 퇴임 후 시와 미술 창작에 전념해왔으며, 오는 2025년 11월 영동문학관에서 출판기념회와 화단 활동 40주년 기념 미술 작품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양선규 작가(시인· 화가) 시집·화집 출판기념회 및 화단 활동 40주년 기념 미술 작품전
문단과 화단에서 중견으로 활동하고 있는 양선규(63) 작가의 시집 『고요는 힘이 세다』(시와에세이)와 화집 『지나온 길에는 향기가 있다』(시시울)가 출간되었다.

양선규 작가는 충북 영동 학산 출생으로 한남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교육과와 동 대학원 조형미술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부터 중등학교 미술 교사로 재직한 후 2021년 영신중학교(교장) 퇴임 후 '시'와 '미술' 작품 창작 활동에 전념해왔다. 1984년 굴레미술동인전(대전문화원)을 시작으로 국내 외 단체전, 기획전 300여 회 출품과 시작 활동을 전개, 대한민국미술인상, 한남문인상을 수상하였으며, 시집으로 『튼튼한 옹이』, 『나비의 댓글은 향기롭다』가 있다.

공광규 시인은 자연 사물을 보는 눈 밝은 그의 시를 읽어가다 보면, 무릎 치는 문장들을 많이 만날 수 있다며, "나무의 뿌리만큼 잎 피우고/향기로운 사람만이 꽃 피운다" 거나 "슬픔도 오래되면 옹이가 되는 것", "살아 있는 모든 생명은/죽어서 별이 된다"는 등의 감각과 사유가 빛나는 문장에 밑줄을 긋지 않을 수가 없다고 평가하고 있으며, 박문현 충북미술협회 회장은 그림과 서예 그리고 시어를 통해 물질문명으로부터 점점 더 각박해져 가는 현대 사회를 그만의 방식으로 서로 나누고 함께 성장하며 평화로운 세상을 꿈꾸는 화가이며 시인이다. 또한 따뜻한 색채로 화폭을 구성하고 고전의 명구를 일필로 나타내며, 또한 아름다운 시의 언어로 인간성 회복을 꿈꾸는 작가로 잘 알려져 있다고 평가했다.

양선규 작가는 오는 2025년 11월 15일(토) 오후 2시 30분 영동문학관 1층 공연장에서 시집과 화집 출판기념회와 3층 기획전시실에서는 화단 활동 40주년 기념 미술 작품전을 오는 11월 14일∼30일까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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