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군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대규모 도로정비에 착수한다. 이번 정비는 10월 18일까지 군도 17개 노선 160.18km와 농어촌도로 212개 노선 437.49km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는 연이은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인해 예년보다 도로 파손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도로의 기능유지와 안전하고 깨끗한 도로환경을 도로이용자에게 제공하고,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대대적인 정비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정비에서는 도로면의 평탄성 확보를 통한 주행 안전성 개선, 주요 구조물 및 배수시설의 기능 정상화, 교량·터널 등 핵심 시설물 점검 및 보수를 중점적으로 진행한다. 특히 낙석과 산사태 위험지구 및 산마루 측구 정비, 도로사면, 도로표지 등 안전시설 전반에 대한 개선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군은 다가오는 겨울철 강설에 대비하여 교통안전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도록 제설자재 비축상태와 장비관리 실태를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고, 이동 거리가...

홍성군이 오는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홍주읍성 일원에서 ‘홍주읍성, 다시 한번 조선의 밤을 밝히다’라는 주제로 2024 홍성 문화유산 야행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재청에서 주관하는 문화재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의 성공을 이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홍성 문화유산 야행은 야경, 야식, 야설, 야사, 야로, 야화, 야시, 야숙 등 8가지 테마를 통해 홍주읍성의 역사적 가치와 조선시대의 다채로운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야간관광 문화행사로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은 홍주읍성의 상징인 홍화문에서 펼쳐지는 미디어 파사드 공연 ‘조선의 붉은 꽃을 노래하라!’와 옥사터에서는 ‘조선의 달빛을 지켜라!’ 공연, 새롭게 조성된 여가문화공간 잔디광장에서는 ‘그날을 기억한 천년의 나무’라는 주제로 공연과 휴식이 어우러진 천년 조명나무숲이 관객들을 맞이한다.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홍주읍성 곳곳에서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3명의 이야기꾼이 들...

홍성군이 민선 8기 출범 후 쌈지주차장 확충을 통해 원도심의 주차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있다. 군은 현재 고암리 공영주차장(48면), 오관8리 공영주차장(33면)을 개방했으며, 명동상가 공영주차장(210면), 홍성읍 오관리 공영주차장(190면) 등 대규모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한 주택가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구)부흥마트 주변 유휴부지 쌈지주차장(4면), 우체국 뒤편 주택가 쌈지주차장(6면), 옥암리 공영주차장(30면) 등 총 84면의 주차공간을 올해 11월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이순광 건설교통과장은 "쌈지주차장 확충과 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해 주차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도심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홍성군이 무연고 사망자를 위한 따뜻한 장례 서비스를 선보여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빈소지킴이 사업'은 무연고 사망자의 존엄성을 지키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새로운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빈소지킴이 사업'은 지난 4월 시범사업으로 시작되어 8월부터 정례화되어 본격 운영되고 있다. 홍성시니어클럽과 연계하여 노인일자리 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장례 절차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갖춘 7명의 어르신들이 무연고 사망자의 빈소를 지키며 고인을 정성껏 배웅하는 역할을 맡는다. 김현기 복지정책과장은 "모든 인간이 존엄성 있는 죽음을 맞이할 권리가 있는 만큼 무연고 사망자의 마지막 배웅은 지자체의 중요한 사회적 책무"라며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를 사회에 환원하고, 외로운 영혼을 따뜻하게 배웅함으로써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홍성군은 무연고 사망자 장례에 필요한 비용(1인당 150만원)을 예산에 반영하여 장제비, 화장료, 봉안료...

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은 글로컬 역량 강화를 위해 대만 지방창생 도시 난터우현과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로컬의 DNA에서 글로컬 DNA로의 진화'를 주제로 난터우현의 도시재생 프로젝트와 홍성의 로컬 콘텐츠타운 계획을 공유하고 논의했다. 난터우현 허페이준 대표는 버스정류장을 로컬푸드 레스토랑으로 탈바꿈시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한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지역 발전 전략에 접목한 방안을 공유했다. 홍성문화도시센터 모영선 센터장은 홍성의 독특한 문화적 자산을 활용한 도시 발전 비전을 제시했다. 라운드테이블에서는 홍성의 로컬 DNA를 글로벌 무대로 확장시키는 방안과 창의적인 로컬 비즈니스 모델 구축에 대해 토론했다. 허페이준 대표는 "홍성과 깊은 유대관계를 맺게 되어 기쁘다. 향후 MOU 체결을 통해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문화교류 방안을 모색하자"고 말했다. 모영선 센터장은 "국제적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홍성의 독창적인 문화도시 모델을 구축하고, 홍성...

홍성군이 '홍성마늘'을 활용한 베이커리 제품을 개발하고 지역 빵집과 협력하여 판매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와 '홍성마늘' 브랜드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갈릭(Garlic) 디저트 아카데미' 교육과정을 통해 독창적인 홍성마늘 디저트 레시피를 개발하고, '홍성마늘 동네빵집 상생 프로젝트'를 통해 소비자들이 홍성마늘 디저트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술을 이전했다. 선정된 업체인 커피오감과 노평래베이커리는 각각 '홍성마늘 스콘 디저트 BOX'와 '홍성마늘 육쪽 크림치즈빵'을 대표 메뉴로 출시했다. 서울에 분점을 둔 '더호봉'에서 판매하는 '홍성마늘빵'과 '홍성마늘 스콘'도 인기를 끌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지역 농산물의 생산, 유통, 소비를 연결하는 선순환 경제 시스템 구축의 모범 사례로 기대된다.

[caption id="attachment_487654" align="alignnone" width="771"] 이용록 홍성군수가 19일 홍성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을지연습 최초상황보고회에 참석. 2024.08.19[/caption] 홍성군(군수 이용록)은 19일 군청 회의실에서 이용록 군수 주재로 '2024년 을지연습 최초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19일부터 22일까지 실시되는 을지연습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을지연습 준비 및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충무 3종사태 선포 시 조치사항을 논의했다.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범정부적 훈련으로, 비상사태 대비 절차와 방법을 숙달해 위기상황 발생 시 국민의 안전을 보장한다. 올해 을지연습은 전직원, 유관기관, 중점관리대상업체 등 400여 명이 참여해 전시전환 절차 숙달에 중점을 둔다. 이용록 군수는 직원들에게 유사 시 정부기능이 제대로 작동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기민하게 대응하고 훈련에 적극적으...

충남 홍성군(군수 이용록)은 군의 새로운 관광 명소 '궁리항 놀궁리 해상파크'의 개장을 기념하는 주민 화합잔치가 15일 서부면 궁리 어울림센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궁리항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놀궁리 해상파크는 부잠교를 통해 배 없이도 해상 시설에 접근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관광지다. 행사에서는 갈매기 먹이주기, 물총 놀이, 비눗방울 만들기, 차량용 디퓨저 제작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전통 풍물놀이 공연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놀궁리 해상파크는 홍성군의 새로운 관광 명소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문화 행사와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주민들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성군과 홍성군여성단체협의회가 14일 홍성‘평화의 소녀상’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존엄과 명예를 되찾기 위한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기관·단체 및 군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기림사, 편지 낭독,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역사의 아픈 순간을 기억하며, 피해자들의 존엄과 명예 회복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8월 14일은 1991년 故김학순 할머니가 기자회견을 통해 최초로 위안부 피해 사실을 공개 증언하고, 일본군의 위안부 문제가 국제사회에 알려지는 계기가 된 날이다. 이후 8월 14일은 국가기념일로 지정되어 올해로 7회째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이하게 됐다. 홍성군은 2022년 12월 ‘홍성군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념사업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평화의 소녀상’ 민간지킴이단을 운영하는 등 피해자의 명예 회복과 올바른 역사 인식 확립에 앞장서고 있다. 전정숙 홍성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홍성군 서부면 상황마을에서 개최된 '제2회 배롱나무 축제'가 지난 10일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상황마을은 2010년부터 배롱나무 가로수길 조성을 시작하여 2021년 농협중앙회 주관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공모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그 아름다움을 인정받았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마을주민들은 풍년을 기원하고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축제를 기획했다. 이번 축제는 주민이 중심이 되어 배롱나무 심기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과 함께 난타, 농악, 민요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되어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축제를 통해 마을 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되고, 주민 간 화합이 증진되기를 바란다.”며“마을의 문화적 자산이 세대를 넘어 지속 가능한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충남 홍성군(군수 이용록)이 제78주년 광복절을 맞아 KBS 1TV UHD 특별기획 <청산리: 전투의 재구성>이 오는 8월 15일 오전 11시에 방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특별기획은 홍성군 갈산면에서 태어난 김좌진 장군이 이끈 청산리 전투를 생생하게 재구성하여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한다. 특히 김좌진 장군의 부하이자 전투 목격자인 종군 장교 김훈의 증언을 바탕으로 한 타임라인 스토리로 구성되어 역사적 사실을 보다 생동감 있게 전달하고,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청산리 전투의 세부적인 과정과 의의를 보여준다. 또한 박호산(김좌진 역), 하준(김훈 역), 오만석과 김강현(독립신문 기자 역) 등 실력파 배우들의 열연으로 더욱 몰입도 높은 역사 다큐멘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특별기획 다큐멘터리를 통해 홍성군의 자랑스러운 역사인물 김좌진 장군의 위대한 업적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김좌진 장군의 독립 정신과 애국심은 우리 홍성군민의 ...

[caption id="attachment_479280" align="alignnone" width="771"] 이용록 홍성군수가 9일 홍성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홍성소방서 연계 맞춤형 치유프로그램에 참석[/caption]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9일 무더위 격무와 스트레스 지수가 높은 소방관들을 대상으로 심신 안정과 사고 예방을 위한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홍성군농업기술센터와 홍성소방서가 2023년 체결한 업무교류 협약의 일환으로, 군민의 생명보호와 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소방관 및 관계 직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식물 테라리움 만들기, 맞춤형 스트레칭, 지압테라피 등이 진행됐으며, 치유쉼터에서의 녹색휴식 시간을 제공함으로써 소방관들의 업무능률과 사기 진작은 물론, 무더위와 각종 재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환 홍성소방서장은 “잦은 출동과 고위험 상황에 노출되는 소방관들에게 이번 활동이 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