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군에서 김장철을 맞아 여성·가족분과, 갈산면 새마을부녀회, 서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이 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담근 김치는 독거노인, 취약계층 가정, 마을 경로당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홍성읍새마을부녀회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 성금은 부녀회장들이 모은 기부금으로,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홍성 청소년합창단 '그랑데'와 오케스트라 '새나'가 연합 정기연주회를 개최해 청중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은 축하 공연과 합창단, 오케스트라의 다양한 무대로 구성됐으며, 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들의 재능 지원과 향후 발전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홍성군이 홍성스카이타워를 야간경관 명소로 탈바꿈하기 위한 공사를 시작한다. 공사 기간 중 평일에 한해 타워를 임시 휴관하며, 주변 관광지는 정상 이용 가능하다. 이번 사업으로 지역 최초의 본격적인 야간관광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다.

홍성군이 여성과 아동의 안전한 귀갓길을 위해 친환경 도로표지병과 안심로고젝터를 설치했다. 이 사업은 가로등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야간 귀가 시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군수 이용록이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용록 회장은 아동권리 존중과 아동보호 서비스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기총회와 콘퍼런스 박람회에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 정책과 우수 사례가 논의됐다.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는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을 통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홍성군자원봉사센터가 수능 응원키트 나눔 캠페인을 실시해 수험생 776명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응원키트는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로 제작된 물품을 포함해 총 9종으로 구성됐다. 센터장과 복지정책과장은 수험생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좋은 결과를 기원했다.

홍성군이 발달지연 아동 전문 지원시설 '감각통합지원센터'의 명칭을 공모한다. 공모 기간은 11월 26일까지이며, 전 국민이 응모할 수 있다. 심사 기준은 대표성, 상징성, 친밀성, 창의성이며,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이 시상된다.

홍성군이 산불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호스릴 소화전 사용법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군 관계자, 주민, 소방서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실제상황을 가정한 훈련과 첨단 기술을 접목한 산불 대응 체계 점검이 이루어졌다. 홍성군은 관내 산림 인접 지역의 화재 위험 요인을 고려해 초기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홍성군보건소가 연말 건강검진 대기 해소를 위해 11월 22일부터 12월 6일까지 이동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검진 대상은 20세 이상 지역가입자 등이며, 전날 저녁 금식 후 신분증 지참하고 거주지 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된다.

홍성군이 다자녀가정의 주거 안정을 위해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문턱을 낮춰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지원 가구를 두 배로 늘렸다. 지원 대상은 18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무주택 다자녀가정이며, 선정된 가구는 최대 5년간 연 1회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홍성군수 이용록이 2025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해 6개 현안사업의 정부예산 증액을 요청했다. 특히 용봉산 관광개발, 충남혁신도시 과학영재학교, 충남대학교 내포캠퍼스 설립에 대한 지원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