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군가족센터가 1인가구의 자립능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9월 23일부터 30일까지 1인가구 6명을 대상으로 '미니멀라이프 정리수납 코칭'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1인가구 거주공간의 주거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센터는 신청자를 모집한 뒤 대상자가 희망하는 공간에서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1:1 코칭을 진행했다. 특히, 1인가구의 거주공간이 대부분 원룸 등 좁은 공간임을 감안, 제한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정리와 수납에 대한 올바른 습관 및 기술을 제공했다. 센터 관계자는 "1인 가구원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생활수준 향상 및 심리적 안정감을 심어주고자 이번 서비스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태안군이 지역 먹거리 유통·가공의 혁신을 위해 나선다. 군은 올해 신설된 먹거리유통과를 중심으로 산지유통센터 및 저온저장시설 확충·신설, 통합마케팅 조직 육성 등을 추진한다. 태안지역에서는 다양한 농산물이 생산되지만, 농민이 직접 유통하는 경우가 많아 마케팅 전문성이 부족하고 유통환경 변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기후 영향으로 출하량이 급증해 가치 하락이 발생하고, 단순 원물 중심의 유통으로 차별성 확보가 어려워 농산물 유통구조의 혁신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태안군은 먹거리유통과를 신설하고 마케팅 및 가공 분야 경쟁력을 극대화해 농가 소득 향상을 도모한다. 우선, 태안읍 송암리 산지유통센터 시설을 확충해 마늘·양파·달래·냉이 등 전략품목의 가치를 높인다. 내년 1월부터 45억 원을 투자해 농산물 세척·탈수·포장 관련 자동화 설비를 구축한다. 또한, 산지유통센터 부지 내에 90억 원을 투자해 저장용량 5천 톤 규모의 저온저장시설을 신축한다. ICT 기술을 활용해 저온저장...

충남 태안군의 대표 수산물인 꽃게 금어기가 21일 해제되면서 본격적인 꽃게 수확이 시작됐다. 태안군의 대표 꽃게 산지인 근흥면 채석포항에서는 금어기 해제일인 21일, 10~15톤급 어선 4척이 바다로 나가 총 3톤의 꽃게를 수확했다. 올해는 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꽃게가 선호하는 수온이 유지돼 꽃게잡이 풍년이 기대된다. 채석포항 위판장에서는 21일 1㎏당 1만 2천 원~ 1만 3천 원 선에 위판가가 형성됐다. 태안 꽃게는 껍질이 두껍고 단단하며 청록색의 윤기가 흐르고 특유의 반점이 오밀조밀하게 몰려 있는 특징이 있다. 태안에서는 간장게장과 게국지 등 지역색이 풍부한 꽃게 음식을 저렴하고 신선하게 즐길 수 있다. 꽃게의 '타우린' 성분은 망막 형성과 시력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알코올 해독, 심장과 간 기능 강화, 당뇨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태안군 관계자는 "금어기가 해제되면서 여름에 이어 가을에도 태안의 바다가 관광객을 끌어모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가을의 맛을 한껏 ...

태안군 해수욕장 운영이 18일 마무리된 가운데, 지역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 수가 총 161만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태안군은 올해 7월 6일부터(만리포는 6월 22일부터) 8월 18일까지 27개 해수욕장을 운영한 결과 지난해 대비 1만 205명(1%) 증가한 총 161만 1695명이 태안에서 피서를 즐기고 ‘물놀이 안전사고 0건’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피서철 태안군 해수욕장 방문객 수는 2022년 146만 3510명에서 지난해 160만 1490명으로 9.4% 증가했으며 올해 다시 소폭 늘어났다. 군은 올해 긴 장마와 폭염 등 기상여건이 나빠 피서객 증가세가 다소 둔화됐으나 안전 및 콘텐츠 확보에 적극 나서 지난해보다 더 많은 관광객이 태안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해수욕장별로는 만리포·꽃지·몽산포·연포·학암포·삼봉 등 6대 해수욕장 방문객 수가 143만 3990명으로 전년 대비 2% 증가했다. 그 외 해수욕장에는 지난해 대비 9% 감소한 1...

충남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전국 최초로 '농업용 드론 통합 시스템'을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항공방제에 비행기록장치를 도입해 드론의 속도와 고도 등을 측정하고 데이터베이스화해 방제의 효과성을 높이는 방식이다. 시스템 모니터를 통해 방제현황을 확인할 수 있어 모든 공간에 균일한 약제 살포가 가능하며, 원하는 곳에 집중 방제하거나 불필요한 곳을 건너뛰는 등 사용자 중심의 방제가 가능해졌다. 태안군은 3년 간의 실증연구를 통해 보다 정밀한 위치추적이 가능한 'e-sim' 활용 기술을 도입하는 등 방제역량 강화에 앞장섰다. 올해는 30억 6천만 원을 투입해 무인헬기 12대와 드론 110대를 투입, 4301농가 7619ha 면적의 논을 대상으로 벼 병해충 항공방제를 진행하고 있다. 가세로 군수는 "농업용 드론 통합 시스템 구축으로 고도화된 정밀 방제가 가능해져 항공방제의 효율성을 높이고 고령화된 농촌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태안군이 군민 건강 및 지역 활력 증진을 위해 공공체육시설 확충을 통한 생활체육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남면 실내체육관 건립 등 체육 인프라 확충과 더불어 태권도, 마라톤, 파크골프 등 각종 대회 개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남면 실내체육관은 2025년 준공되면 다목적경기장과 무대 등을 갖춘 생활체육공간 조성이 기대된다. 원북 다채움 체육센터는 2026년 준공될 예정이며, 태안 반다비 체육관은 2026년 준공 목표로 올해 하반기 착공한다. 권역별 파크골프장도 남부권, 중부권, 북부권 등 3개 권역별로 조성된다. [caption id="" align="alignnone" width="771"] 원북 다채움 체육센터[/caption] [caption id="" align="alignnone" width="771"] 태안 반다비 체육관[/caption] 인프라 확충에 더해 태안군은 태안군수배 전국장애인파크골프대회, 제16회 태안군민체육대회, 제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충청남...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오는 19일부터 4일간 실시되는 을지연습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막바지 준비 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12일 군청 대강당에서 을지연습 참여자 등 공직자 180여 명을 대상으로 '2024년 을지연습 및 충무계획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14일에는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관내 주요 기관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회의'를 열고 기관별 협조를 당부했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를 대비한 전시대비 계획(충무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공무원의 임무수행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실시하는 전국 단위 전시대비 연습이다. 전국 행정기관과 공공기관·단체, 중점관리 대상 업체 등 4천여 기관에서 48만여 명이 참여하며, 태안군에서는 9개 기관·단체에서 약 500여 명이 훈련에 임할 예정이다. 태안군은 이번 교육 및 회의를 통해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을지연습의 의미와 추진 일정 및 진행계획 등을 알리...

태안군이 가세로 군수를 필두로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발품행정에 나섰다. 가세로 군수는 지난 13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날 가 군수는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 건립, 태안 해양안전 드론센터 조성, 태안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등 주요 사업 3건에 대한 하반기 특별교부세 교부를 비롯해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개·보수비, 근흥면 냉금지구 배수개선 사업비 등 총 142억 5천만 원의 국비 지원을 정부에 건의했다. 또한,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를 지키기 위한 동·서 격렬비열도 사유지 매입을 환경부에 건의했으며, 산업통상자원부를 찾아 태안화력 폐지에 대응한 대체에너지 산업 조성의 필요성을 알렸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지역 발전을 위한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정부의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국회와 정부를 수시로 찾아 적극적인 논의와 협의를 통해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군(군수 가세로)은 관광도시 태안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태안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2024 태안거리축제'가 오는 10월 26~27일 이틀간 태안읍 중앙로 일원 및 전통시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태안거리축제는 2002년 처음 시작된 태안의 대표 축제로 원도심 상권을 살리고 군민을 하나로 묶는 대규모 행사다. 2007년 기름유출 사고 이후 중단됐다 2015년부터 재개됐으며, 2020~21년 코로나19 여파로 열리지 못했으나 2022년부터 다시 개최돼 현재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 축제는 '태안읍 거리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윤현돈)'가 주관하며, 각종 먹거리 판매와 버스킹, 축하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참여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올해는 가을 관광객들의 유입을 유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살리고자 주말 이틀에 걸쳐 진행되며, '태안 거리, 오래된 미래- 다(多)른 놀판으로 공존(公zone)하다'라는 주제 아래 참여...

태안군이 태안읍 동문5리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을 마무리했다. 총 사업비 7억 원이 투입된 동문5리 공영주차장은 1244㎡ 면적에 36대의 주차공간을 갖추고 있다. 이 지역은 태안군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주차장 부족으로 인한 주·야간 주차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또한, 주차장 조성 이전 해당 부지가 황무지로 방치되면서 집중호우 시 침수로 인한 주변 주택 피해도 우려됨에 따라 군은 주차장 조성과 함께 배수로 정비도 진행했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주차장 조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관리에 나서 주민들의 편의가 극대화되도록 할 것"이라며 "현장에서 발로 뛰는 교통행정 추진을 위해 공직자들과 함께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일자리대상 평가에서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군은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에 힘쓴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사업' 분야에서 우수상(장관상)을 수상했다. 태안군의 '태안형 산업안전 전문인력 현장안전감시자 양성과정'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사업은 건설현장 내 산업안전 전문인력 수요 증가에 대응해 지역 주민들을 우수 현장 안전감시자로 양성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군은 지난해 3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고, 교육이수자 전원이 취업에 성공했다. 올해도 25명이 취업에 성공했으며, 현재 30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교육을 진행 중이다. 군은 한국서부발전(주) 태안발전본부 등과 업무협약을 통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민·관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미취업자에 대한 사후관리 및 타 사업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태안군의 일자리 정책이 소기의 성과를 거둬 만족스럽다"며 "태안 맞춤형 일자리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

태안군(군수 가세로)은 7월 31일 ‘태안읍성 남동성곽 복원 정비’ 사업 관련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비롯해 ‘태안소방서 옹벽 복구’ 8억 원 등 총 18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받게 됐다고 31일 밝혔다. 태안읍성 남동성곽 복원 정비 사업은 태안읍성의 역사와 가치를 정립하기 위한 사업으로 내년 준공 예정이며, ‘태안읍 역사문화 거리’와 연계한 역사문화 체험 공간으로서 주민들의 애향심을 고취시키고 정주여건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태안소방서 옹벽 복구 공사는 호우피해로 인해 붕괴된 옹벽을 복구하는공사로 올해 하반기 준공 예정이며, 이번 특별교부세로 지역주민의 재난안전망 구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태안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특별교부세 등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