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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전국 최초 농업용 드론 통합 시스템 도입
AI 요약충남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전국 최초로 '농업용 드론 통합 시스템'을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항공방제에 비행기록장치를 도입해 드론의 속도와 고도 등을 측정하고 데이터베이스화해 방제의 효과성을 높이는 방식이다. 시스템 모니터를 통해 방제현황을 확인할 수 있어 모든 공간에 균일한 약제 살포가 가능하며, 원하는 곳에 집중...

충남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전국 최초로 '농업용 드론 통합 시스템'을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항공방제에 비행기록장치를 도입해 드론의 속도와 고도 등을 측정하고 데이터베이스화해 방제의 효과성을 높이는 방식이다.
시스템 모니터를 통해 방제현황을 확인할 수 있어 모든 공간에 균일한 약제 살포가 가능하며, 원하는 곳에 집중 방제하거나 불필요한 곳을 건너뛰는 등 사용자 중심의 방제가 가능해졌다.
태안군은 3년 간의 실증연구를 통해 보다 정밀한 위치추적이 가능한 'e-sim' 활용 기술을 도입하는 등 방제역량 강화에 앞장섰다. 올해는 30억 6천만 원을 투입해 무인헬기 12대와 드론 110대를 투입, 4301농가 7619ha 면적의 논을 대상으로 벼 병해충 항공방제를 진행하고 있다.
가세로 군수는 "농업용 드론 통합 시스템 구축으로 고도화된 정밀 방제가 가능해져 항공방제의 효율성을 높이고 고령화된 농촌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태안군은 3년 간의 실증연구를 통해 보다 정밀한 위치추적이 가능한 'e-sim' 활용 기술을 도입하는 등 방제역량 강화에 앞장섰다. 올해는 30억 6천만 원을 투입해 무인헬기 12대와 드론 110대를 투입, 4301농가 7619ha 면적의 논을 대상으로 벼 병해충 항공방제를 진행하고 있다.
가세로 군수는 "농업용 드론 통합 시스템 구축으로 고도화된 정밀 방제가 가능해져 항공방제의 효율성을 높이고 고령화된 농촌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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