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군 남면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자치역량 강화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가을 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와 볼거리가 마련됐으며, 군수는 주민 역량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태안군이 자연재해 등 식량위기에 대비해 2024년산 공공비축 미곡 4737톤을 매입한다. 매입품종은 '삼광'과 '친들' 2개 품종으로, 건조벼는 수분 13.0~15.0%로 건조된 벼만 매입한다. 농가는 매입품종 확인 및 철저한 수분 관리 등 수매에 적극 협조해 달라는 당부를 받았다.

태안산 생강이 본격 출하되며, 태안군은 기후변화 대응 재배방법 개선과 기술보급을 통해 지역특화 작목으로 육성하고 있다. 생강은 수입농산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업인들의 효자품목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태안군이 다중이용시설 화재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군 관계자, 농협 및 의용소방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누전으로 건물에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제 대피 훈련, 국민행동요령 교육, 심폐소생술 방법 교육을 진행했다. 군은 철저한 안전 관리와 사전 홍보를 통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했다. 태안군은 올해 총 4차례에 걸쳐 민방위 훈련을 실시하며 군민 안전 지키기에 나서고 있다.

태안군은 11월 29일 故 채광석 시인 추모 전국 시낭송 대회를 개최한다. 대회는 전국 성인 남녀가 참가할 수 있으며, 총 52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참가자는 11월 15일까지 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예선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자는 11월 25일 홈페이지에 게재되고, 본선은 11월 29일 현장 낭독 방식으로 진행된다.

태안군이 전국 문화관광해설사를 대상으로 걷기대회를 개최해 태안의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지역 간 교류를 도모했다. 참석자들은 태안의 가을 풍경을 감상하며 해설자의 설명을 들으며 태안의 관광자원에 대해 알아갔다.

태안군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위촉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에서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제도 및 역할, 위기가구 대상자 이해, 발굴 사례 공유, 신고 방법 등에 대해 교육한다. 태안군은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지난 4월부터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위촉하고 있으며, 현재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수는 975명이다.

태안군 들개 전문 포획단이 올해 201마리의 들개를 포획했다. 포획단은 가축과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해 구성됐으며, 내년에도 운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군은 또한 유기견의 들개화를 막기 위해 내장형 동물등록의 필요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태안군이 농촌자원복합산업화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돼 2억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태안읍에 실내 낙농체험장을 건립하고 다양한 낙농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 관광자원을 육성할 계획이다.

태안 황도항이 어촌뉴딜300 사업을 마무리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으로 황도항은 방파제 보강, 어장 진입로 연장, 전기 및 통신 설비 확충 등의 시설이 개선됐다. 태안군은 이 사업을 통해 황도항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어촌마을의 미래를 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안군이 마을 공동체의 교류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어우렁더우렁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마을만들기 사업 성과 공유, 우수마을 및 활동가 시상, 마을기자단 위촉식 등이 진행됐다. 가세로 군수는 마을만들기의 목표가 주민들의 행복한 삶이라며 군의 협조를 약속했다.

태안군이 교통약자의 이동권 확보를 위해 태안지체장애인협회에 특수차량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일반 차량을 이용하기 어려운 장애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협회는 전달받은 차량을 이용해 관내 장애인들의 편의 제공에 나설 예정이다. 태안군은 내년에도 특수차량 1대를 추가 도입키로 하는 등 장애인들의 이동권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