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군은 단수사태 피해 보상을 위해 12월분 상수도 요금을 30% 감면한다. 이번 조치는 군민들이 단수 해소 후 탁수와 수도관 내 공기 배출 등으로 상수도를 원활히 사용하지 못한 데 따른 것이다. 감면액은 가구당 평균 약 6700원으로 예상되며, 군은 유사 사태 재발 방지를 위해 시설 개선 등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태안군에서 독립운동가 문양목 선생을 기리는 추모제가 열렸다. 추모제에는 문양목선생기념사업회 회원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분향, 헌화, 추모사 등을 진행했다. 문양목 선생은 동학농민혁명에 참여하고 하와이에서 독립운동을 주도한 독립운동가였다.

태안군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들의 활동 욕구 충족과 문화 체험 기회 불평등 해소를 위해 '태안, 신라를 만나다'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청소년들은 경주시 일대를 방문해 한복 체험, 역사 유적지 탐방, 불국사와 국립경주박물관 견학 등 다양한 체험을 했다. 수련관은 안전교육과 전문인력 투입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태안군이 1인가구의 예산 관리 및 경제적 자립능력 향상을 위해 맞춤형 재무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소득에 맞는 예산 수립, 효과적인 지출 관리, 노후 준비를 위한 장기 재무 계획 수립 등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을 다룬다. 교육생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군은 이 교육이 1인가구의 안정적 노후 대비와 자립 기반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안군이 '숨은자원 찾기' 행사를 통해 폐비닐과 영농폐기물을 수거해 환경 정화와 자원 재활용을 촉진한다. 행사는 11월 18일부터 27일까지 8개 읍·면에서 진행되며, 태안군은 재활용 지원과 보상금 지급을 통해 주민 참여를 유도한다. 올해 1~2차 행사에서는 폐비닐 311톤 등을 수거했고, 최근 5년간 총 수거량은 1만 9132톤에 달한다.

태안군이 위기가정의 유대감 강화를 위해 '드림스타트 요리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요리교실은 드림스타트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요리와 시식, 음식 나눔을 통해 긍정적인 감정과 자아효능감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태안군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및 시행 평가를 심의했다. 또한 취약가정의 유대감 강화를 위한 '드림스타트 요리교실'을 운영한다.

태안군이 위기가구 아동 복지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외부 전문가를 초청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아동통합서비스의 효과성 향상을 위한 강의가 진행됐으며, 군은 이를 바탕으로 아동통합사례관리사의 역량 강화와 사례관리 질 향상에 노력할 예정이다.

태안로타리클럽이 태안군 거리축제에서 마련한 바자회 수익금 150만 원을 이웃사랑 성금으로 기탁했다.

태안군이 수능 후 수험생들의 일탈행위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서는 청소년보호법 위반 여부 점검, 홍보물 배부, 유해약물 단속 등이 이루어졌다. 군은 앞으로도 계도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태안군 자원봉사자들이 충청남도 온기나눔 김장대축제에 참여해 취약계층을 위한 김치를 담갔다. 담근 김치는 장애인 가구, 한부모 가정, 독거노인 등에 분배될 예정이며, 태안군은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태안군이 재난안전 공직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재난대응 관련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공직자들의 재난대응 능력을 향상시켰다. 군은 앞으로 안전교육과 캠페인을 확대하고 교육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