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태안군
태안군, '숨은자원 찾기' 행사로 자원순환·탄소중립 실현 나서
AI 요약태안군이 '숨은자원 찾기' 행사를 통해 폐비닐과 영농폐기물을 수거해 환경 정화와 자원 재활용을 촉진한다. 행사는 11월 18일부터 27일까지 8개 읍·면에서 진행되며, 태안군은 재활용 지원과 보상금 지급을 통해 주민 참여를 유도한다. 올해 1~2차 행사에서는 폐비닐 311톤 등을 수거했고, 최근 5년간 총 수거량은 1만 9132톤에 달한다.

태안군이 새마을운동 태안군지회, 한국환경공단 당진사업소, 지역 주민들과 함께 11월 18일부터 27일까지 '2024년 제3차 숨은자원 찾기' 행사를 실시한다.
이 행사는 농어촌 지역에 방치된 폐비닐과 영농폐기물을 수거해 환경 정화와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태안군은 재활용 차량, 그물망, 재활용 봉투 등을 지원하고, 수거된 폐비닐에 보상금을 지급하며, 고철, 파지, 캔 등 7개 항목에 대해 재활용 장려금을 지급한다.
행사는 태안읍과 소원면을 시작으로 근흥면, 남면, 원북면, 이원면, 안면읍, 고남면 순으로 진행된다.
태안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태안의 깨끗한 환경을 군민과 관광객에게 선물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자원 재활용과 지역 환경 개선에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태안군은 올해 1~2차 숨은자원 찾기 행사를 통해 폐비닐 311톤, 농약 빈병 41톤, 재활용품 238톤을 찾아내고 900톤의 쓰레기도 함께 수거했다. 지난해까지 최근 5년간(2019~2023) 총 수거량은 1만 9132톤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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