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군이 취약계층 아동 복지 향상을 위한 '드림스타트' 사업을 확대한다. 내년에는 대상자 수를 늘리고 지원 프로그램을 개선하며, 청소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청소년 아침식사 캠페인'도 실시한다.

태안군이 '숨은 자원 찾기' 행사를 통해 올해 총 2354톤의 재활용품 및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 행사는 농어촌 지역의 폐비닐과 영농폐기물을 수거해 환경을 깨끗이 하고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진행됐다. 군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청정 태안 조성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태안군가족공감센터가 개관 한 달여 만에 누적 이용자 1만 명을 돌파했다. 센터는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시설로, 어린이수영장, 놀이터, 과학관, 미디어센터 등 우수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가장 많은 이용객이 찾은 시설은 어린이놀이터로 누적 4224명이 방문했다. 태안군수 가세로는 센터가 지역의 랜드마크이자 관광자원으로서 국민 여러분께 사랑받는 시설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태안군이 올해 각종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총 87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는 지역 발전을 위한 공모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이며, 미래 지역 먹거리 확보와 지역소멸 대응을 위한 전략사업 분야에서도 성과를 거두었다. 군은 올해 남은기간 추가 공모 발표가 남아있는 만큼 선정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일 계획이다.

태안군이 여성폭력추방주간을 맞아 여성폭력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는 6개 기관 관계자가 참여해 전통시장과 학교에서 가두 캠페인과 교육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여성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성평등 인식을 제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태안동학농민혁명기념관에서 12월 6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1894' 기획전이 개최된다. 이 기획전에는 동학농민혁명 관련 유물 19건 46점이 전시되며, 동학농민군의 정신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태안군이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을 홍보하고 있다. 이 보험은 자연재해로 인한 재산피해를 보상하며, 국가와 지자체가 보험료를 지원한다. 누구나 가입 가능하며, 가입은 보험사 또는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태안군은 홍보자료 배포 등을 통해 보험 가입을 장려하고 있다.

태안군이 농가 경영비 절감과 친환경 농업 육성을 위해 토양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농가별 토양 분석을 통해 적절한 비료 사용을 지원하고, 환경오염 문제를 최소화하는 데 기여한다. 또한 가축분뇨 퇴비 및 액비 검정도 진행되며, 농가는 토양검사 결과를 온라인에서 열람할 수 있다.

태안군가족센터가 1인가구원의 정서적 치유를 위해 자서전 작성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생들은 자서전 조각글 쓰기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자서전을 작성했으며, 센터는 이를 책자로 만들어 선물할 예정이다. 센터는 1인가구원의 건강한 삶과 고립감 해소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태안군, 태안군자원봉사센터, 한국서부발전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1천 포기의 김치가 담겨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되었다. 한국서부발전이 1500만 원을 후원했고, 자원봉사자와 태안군, 한국서부발전 직원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했다.

태안군에서 여성들의 권익 향상과 지역 여성단체의 발전을 위한 '제32회 태안군 여성대회'가 열렸다. 행사에서는 지역 여성발전에 기여한 주민 20명이 표창을 받았고, 양성평등 교육 및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됐다. 태안군은 여성단체의 발전과 양성평등을 위한 시책을 추진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태안군이 위기 청소년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에서는 특별 지원 금액과 기간, 지원 연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태안군은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