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태안군
취약계층 아동에 희망을
AI 요약태안군이 취약계층 아동 복지 향상을 위한 '드림스타트' 사업을 확대한다. 내년에는 대상자 수를 늘리고 지원 프로그램을 개선하며, 청소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청소년 아침식사 캠페인'도 실시한다.

태안군이 취약계층 아동의 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한 '드림스타트' 사업을 확대한다.
올해 사업에서는 68가구 99명을 대상으로 의료비 할인, 학습 지원, 상담 등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로 인해 연인원 2536명이 혜택을 받았다.
내년에는 사례관리 대상자 수를 20% 확대하고 지원 프로그램을 개선할 예정이다. 또한, 외부강사 초청 교육을 연 4회로 늘리고 지역사회 아동보호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주영 부군수는 "취약지역 아동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대상자 발굴과 사업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태안군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청소년 아침식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캠페인에서는 3개 학교를 방문하여 320명의 학생과 교직원에게 아침식사를 제공하고 아침식사의 중요성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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