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가 지난 24일 '2025년 제2회 아동급식위원회'를 개최해, 최근 실시한 '결식아동 급식지원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학부모 대표와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회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6,000여 명의 마라토너가 참가한 '제4회 천안 이봉주마라톤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난치병을 극복한 이봉주 선수가 함께 달려 의미를 더했으며, 참가 신청이 10분 만에 마감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단순한 마라톤을 넘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 도심형 스포츠 축제로 진행됐으며, 천안시는 이를 통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성장과 희망을 상징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3,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2025 천안시민한마음체육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활력넘치는 스포츠 도시, 건강한 천안시민’을 슬로건으로, 축구 등 20개 종목의 경기와 E드론 축구, 레이저사격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열려 시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천안시는 앞으로도 균형 잡힌 체육 인프라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천안시가 주민 과반수 동의를 얻은 쌍용모란아파트를 제36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 서북구보건소는 현판 설치 지원과 금연클리닉 운영 등을 통해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에 나선다.

천안시 동남구가 직원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4월부터 총 5회에 걸쳐 진행한 점심시간 인문학 특강 ‘정오의 교양김밥’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역사, 미술, 심리 등 다채로운 주제로 진행된 강연은 직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구는 앞으로도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천안시가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마을 참여형 공연 ‘2025 우리동네콘서트’가 23회의 공연을 통해 1만 3,590여 명의 시민과 만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천안시립예술단이 아파트 단지 등 일상 공간을 찾아가 클래식, 국악, 합창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2026년 공연은 내년 2월부터 신청 받을 예정이다.

천안시가 지난 23일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함께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건물 화재가 산불로 번지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복구까지 전 과정을 점검했으며, 시는 도출된 개선점을 보완해 오는 29일 현장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천안시가 천안동남경찰서와 협력하여 과도한 소음으로 생활 불편 민원을 유발하는 오토바이 등 운행차에 대한 합동 소음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에서는 배기소음 측정, 불법 구조 변경 등을 점검했으며, 소음허용기준 초과 시 최대 200만 원의 과태료, 불법 개조 시 징역 또는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다.

천안시가 자체 기획·개발한 평상 디자인으로 ‘2025 제16회 충청남도 우수공공시설물 디자인 인증제’에서 공공기관 최초로 인증을 획득했다. 이 평상은 단차 구조로 다양한 휴식 자세를 지원하고, 수목이 관통하는 디자인으로 자연과의 조화 및 차양 효과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천안시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시민 체감형 공공디자인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천안시가 22일 '지능형교통체계(ITS)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향후 10년간의 스마트 교통체계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계획은 첨단신호, 교통안전, 대중교통 등 다양한 분야를 포괄하며, 친환경 첨단 모빌리티 서비스 도입을 통해 교통, 재난, 안전을 아우르는 스마트 서비스 선도 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다. 시는 연말까지 관련 기관 의견 수렴을 거쳐 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천안시가 오랜 기간 장인정신으로 전통을 이어온 전통업소 2곳(천안양조장, 원조옥수사)과 전통명인 2명(제과제빵 박창호, 이용업 김용기)을 선정했다. 선정된 업소와 명인에게는 지정패 수여와 함께 시설 개보수 및 기자재 구입을 위한 보조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천안시가 국내 최장수 엑셀러레이터(AC) ㈜크립톤과 함께 101억 원 규모의 '3호 펀드'를 결성했다. 시는 3년간 7억 원을 출자하며, 펀드는 출자금의 2배 이상을 지역 기업에 투자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유니콘 기업으로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