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는 2026년도 예산안 제출을 앞두고 '성장, 안전, 동행'을 기조로 한 시정운영 방향과 역점 시책을 발표했다. 미래 성장동력 강화, 체감형 경제정책 추진, 도시 인프라 혁신, 재해재난 대비, 기후변화 대응, 맞춤형 돌봄 실현, 고품격 문화도시 조성 등 7대 분야에 걸쳐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제시했으며, 2026년 본예산은 전년 대비 600억 원 증가한 2조 4,900억 원으로 편성되었다.

천안시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25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에서 'PRISM CITY 천안관'을 운영하며 총 147건, 7,726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을 달성했다. 천안시는 과학산업진흥원, 어반테크 기업 8개 사, 대학생 서포터즈와 함께 천안형 스마트도시 비전과 기업 기술력을 선보였으며, 참가 기업들은 교통, 환경, 산업데이터 등 도시 문제 해결 기술을 제시해 글로벌 기업 및 기관으로부터 구매, 협업, R&D 제안 등을 받았다. 특히 ㈜가우스랩은 디지털트윈 기반 서비스로 한국수자원공사로부터 5~10억 원 규모 R&D 제안을 받았고, ㈜인세라솔루션은 우주광통신 기술 적용 가능성을 논의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었다. 천안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관내 어반테크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진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천안시가 지방세 및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을 체납한 고액·상습 체납자 178명의 명단을 홈페이지와 위택스 등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 공개 대상은 체납액 1,000만 원 이상인 개인·법인으로, 총 체납액은 74억 8,000만 원에 달한다. 천안시는 성실납세 문화 정착을 위해 강력한 체납처분을 지속할 방침이다.

천안시가 김장철을 맞아 천안중앙시장에서 국산 수산물 할인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23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수산물 물가 안정을 목표로 하며, 국산 수산물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준다.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환급 가능하며, 행사 참여 점포에서 구매한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하여 환급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천안도시공사가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풍서천 파크골프장이 휴장함에 따라, 시민들의 여가 활동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관순 파크골프장의 운영 시간을 11월 19일부터 12월 10일까지 한시적으로 확대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시작하며, 1일 입장 인원도 600명으로 늘어난다.

천안시는 2025 소통협업팀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시민 체감형 혁신 행정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협업 행정 분위기를 확산했다. 최우수상은 토지정보과 공간드론팀의 '함께 만든 드론라이트쇼, 천안의 감각으로 완성하다'가 선정되었으며, 우수상에는 맑은물사업본부의 '상수도 원인자부담금 전산화 프로젝트'와 건설도로과의 '방치된 전동 킥보드 질서를 되찾다! 친환경 출근문화 자전거로 시작하다!'가 선정되었다. 이번 대회를 통해 협업 문화를 조성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 창출을 다짐했다.

천안시, 독감(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가 전주 대비 2.2배 폭증하며 지난해 대비 12배 이상 급증하자 예방접종과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강력히 권고했다. 특히 18세 이하 청소년과 영유아의 독감 유행이 두드러지며, 어린이, 65세 이상 어르신, 임신부는 국가예방접종 무료 대상이며 천안시민 중 60~64세, 기초생활수급자 등도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 가능하며, 기침예절, 손 씻기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천안시가 '2025년 공무원 직접수행 연구용역'을 통해 1억 2,900여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공무원들의 현장 경험을 활용한 정책 연구 역량 강화와 예산 절감을 목표로 추진된 이번 연구는 3건의 과제를 수행했으며, 연구 결과는 시정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천안문화재단이 오는 26일 '2025 배리어프리 영화상영회'를 개최한다. 이번 상영작은 청각장애인 가족 속에서 음악으로 꿈을 찾아가는 주인공의 성장 이야기 '코다'의 배리어프리 버전으로, 음성해설과 배리어프리 자막이 제공된다. 참여 신청은 17일부터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천안시가 인근 지자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철새 이동 유도 및 방역 강화 등 특별 방역 대책을 추진하며 AI 유입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천안시가 내년부터 결식아동 급식지원 체계를 아동이 직접 급식 방법을 선택하는 맞춤형으로 개편한다. 기존 단체급식, 도시락, 급식카드 방식에서 아동의 선택권을 보장하고, 가맹점 및 품목 제한이 있던 지역화폐 카드 대신 전문급식카드를 도입한다. 또한, 급식 지원 단가를 9,500원에서 1만 원으로 인상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천안시가 맞벌이 부부의 초등학생 자녀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부대동 천안부성한라비발디 아파트에 '다함께돌봄센터 13호점'을 개소했다. 센터는 학습, 놀이,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천안시는 앞으로도 돌봄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