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에서 가장 많은 약 490명의 북한이탈주민이 거주하는 아산시가 31일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를 열고,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추진계획을 논의했으며, 시는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북한이탈주민의 성공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겠다고 밝혔다.

아산시가 31일 '2025 아산시 사회적경제 한마당'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과 공공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와 공공구매 확대를 위한 구매상담회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를 통해 시는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과 지속적인 발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산시가 10월 31일부터 11월 6일까지 탕정면 지중해 마을에서 '2025 아산시 국화전시회'를 개최한다. '국화 향기 따라, 아산의 가을을 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5,000여 점의 국화작품 전시와 함께 문화축제, 체험 행사, 농특산물 판매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가을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아산시 탕정면 지중해마을에서 열린 '2025 지중해마을 문화축제'가 시민과 관광객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지역 상인과 주민이 주도했으며, 유럽 노천시장 콘셉트의 마켓,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 거리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지중해마을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했다.

아산시 음봉면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28일, 지역 어르신 23명을 대상으로 가을철 유행하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및 인플루엔자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산시 보건소와 협력하여 감염병 증상, 예방 수칙 안내, 홍보물 배부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고위험군인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산시 배방읍이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고립위기 가구 발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휴대전화 미사용 시 보호자에게 위기 알림을 보내는 '잘지내YOU' 안부살핌 앱을 홍보하고, 고독사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배방읍은 향후 AI 안부 전화, 빅데이터 활용 등 스마트 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아산시가 '제9회 아산시 숲 체험의 날' 행사를 '우리는 아산 숲 지킴이!'라는 주제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숲의 소중함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참여형 환경 축제로, '내 나무 갖기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가족 단위 시민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어냈다.

아산시 대표단이 해외 교류 활성화와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베트남 닌빈성을 방문, 현지에 진출한 기업들의 경영 현황을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아산시는 현지 기업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양국 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약속했다.

아산시가 베트남 닌빈성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됐으며, 시는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 통역 지원 등 다각적인 행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충남 아산시먹거리재단이 관내 9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025 로컬푸드 학교급식DAY'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로컬푸드 소비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장이 되었으며, 영양(교)사 대상 만족도 조사에서 '매우 만족'이라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이 충남노동권익센터 주관 공론장에 참석해, 민원응대 공무원의 감정노동 실태가 조사 결과보다 훨씬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폭언·폭행을 넘어 악의적 정보공개 청구 남용이 새로운 형태의 민원 폭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제도적 대응을 강력히 촉구했다. 공론장에서는 기관장의 적극적인 관심과 악성 민원인 제재, 도의회 차원의 지원 필요성 등이 논의되며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산시가 헌혈 및 장기기증 문화 확산과 감염병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헌혈 및 장기 등 기증추진위원회'와 '보건의료협의체' 공동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헌혈·장기기증 활성화 방안과 유관기관 협력 강화 등을 논의했으며,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