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가 애국지사 곽한일 의병장의 순국 90주년을 맞아 외암민속마을에서 추모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곽 의병장의 숭고한 희생과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고 독립운동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역 기관장, 유가족, 보훈단체 관계자,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송남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하여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뜻깊은 추모의 장을 만들었다.

아산시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남산안보공원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념식을 개최했다. 오세현 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영웅들의 희생 덕분에 오늘의 자유와 평화가 존재함을 강조하며, 정의롭고 행복한 아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를 위한 보훈정책과 미래세대를 위한 보훈 교육 및 문화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산문화재단이 신진 장애예술가의 창작 역량 강화 및 지역 장애예술 기반 확대를 위해 '온마루교실'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조소 분야 창작 활동에 관심 있는 성인 장애예술가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6월 14일까지 신청받는다. 선정된 5명은 6월 20일부터 8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0회 교육에 참여하며, 결과전시를 통해 작품을 선보일 기회를 얻는다.

아산시보건소가 읍·면 의료 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국가 암 이동검진을 실시한다. 만 20~64세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건강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검진을 제공하며, 조기 발견을 통한 치료율 향상을 목표로 한다.

아산시가 2026년 농어민수당 신청을 4월 24일까지 접수하며, 8월 중 아산페이로 지급할 예정이다.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충남에 거주하며 1년 이상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한 농어민이 대상이며, 1인 가구 80만 원, 2인 이상 가구는 1인당 45만 원이 지급된다.

아산시가 봄철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 및 붕괴 위험이 있는 옹벽, 사면, 저수지, 건설현장 등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47일간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급경사지 안정성, 기초지반 침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며, 즉시 시정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개선을 권고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이 위험 징후를 신고하고 점검을 요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도 운영한다.

아산시가 장애인,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BF(Barrier-Free) 기능이 적용된 통합순번대기시스템을 시청 종합민원실에 구축하여 민원 접근성을 강화했다. 점자 키패드, 음성 안내, 화면 확대, 높낮이 조절 기능 등을 갖춘 키오스크를 설치하고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대기 현황을 실시간 안내하여 시민 중심의 편리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전국 75개 시 가운데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으로 혁신 행정의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으며, 체계적인 혁신 전략과 구체적인 성과 창출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아산페이' 국·도비 확보, 로봇 연계 서비스, GeoAI 활용 도시변화 모니터링, AI 업무보조 시스템 및 챗봇 개발, '아산형 디스플레이 혁신 모델' 등 첨단 기술 접목 및 산·학·관 협력 모델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온양2동 행복키움추진단이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한부모,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50가구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박선희 단장은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산시 음봉면이 지난 23일 원남리 일원에서 70여 명의 지역 단체 회원들과 함께 대청소를 실시하여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썼다. 겨울철 동안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고 무단 투기된 폐기물을 정리하며 깨끗한 음봉면 이미지를 만드는 데 기여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이 산불 위험 고조에 따른 총력 대응을 지시하고, 시정 전반을 '수요자 중심'으로 전환하여 시민 체감 행정의 속도와 품질을 높일 것을 주문했다. 봄철 재난 대비, 도시 환경 정비, 공공사업 추진 방식 개선, 유관기관 민원 해결, 공직 기강 확립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적극 행정을 강조했다.

아산시 배방도서관이 3월부터 유·아동을 대상으로 고가의 전집을 한 달간 장기 대출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올해는 전집 수를 20질에서 32질로 늘려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신청은 3월 4일 오전 10시부터 아산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