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시(시장 맹정호)가 8월 3일까지 관내 주요 건설현장 안전교육 및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 건설현장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되며 점검대상은 현재 공사 진행 중인 건설현장 27개소이다. 시는 폭염대비 열사병 예방수칙과 온열 질환 발생 근로자 응급조치 요령 등을 교육하고 무더위 쉼터 설치 여부와 휴식시간제 운영 상태를 점검할 방침이다. 장순환 건설과장은 ”안전은 수백 번을 강조해도 부족하다”며“폭염에 따른 건설현장 근로자를 위한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무더위 휴식시간제를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산의 대표 축제인 ‘서산국화축제’가 3년 연속으로 대한민국 소비자들이 신뢰하는 대표브랜드로 꼽혔다. 서산시는 19일 밀레니엄 서울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시상식에서 서산국화축제가 지역축제 부분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브랜드경영협회에서 주최·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및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2018 대한민국 소비자 신뢰 대표 브랜드 대상'은 한국 리서치의 소비자 조사를 통해 각 부문별 제품 품질과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평가가 이루어지며 그 결과를 토대로 심사위원단의 최종 심사를 거쳐 '대한민국 소비자 신뢰 대표브랜드'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 서산국화축제는 소비자 브랜드 신뢰도, 이미지, 만족도, 축제의 고유성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 고북면 가구리에 위치한 10만㎡ 면적 규모의 과수원에서 열리는 서산국화축제는 대형하트, 한반도지도, 국화동산, 작품국화 등 많은 볼거리를 마련하고 있다. 또 국화를 이용한 다양한 체험...

문화관광체육부로부터 6년 연속 유망축제로 지정된 서산해미읍성축제가 서산을 넘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산시는 서산해미읍성축제가 11일 전북 군산시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린‘제12회 피너클 어워드(Pinnacle Awards) 한국대회’에서 교육과 방문객 수용태세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에서 주관하는 피너클 어워드는 ‘축제 올림픽’ 이라 불릴 정도로 권위 있는 상이다. 서산해미읍성축제는 2015년부터 4회 연속으로 피너클 어워드를 수상하며 전국적인 축제 경쟁력을 입증했다. 서산해미읍성축제에서는 해미읍성만의 역사와 소재를 바탕으로 역사 마당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어 지난해에는 22만여명이 축제장을 방문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또 방문객들의 편익을 위해 대형얼음휴게소를 설치했던 점 등이 심사위원회 측의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한국대회 수상으로 서산해미읍성축제는 오는 9월 미국에서 개최되는 세계대회에...

서산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맹정호 시장과 각 부서 간부공무원을 비롯한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제10대 시장 취임 업무보고회’ 를 가졌다고 밝혔다. 하반기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겸해 열린 이번 보고회는 주요 업무에 대한 공유와 토론을 통해 지속 가능한 시정 발전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도시환경·안전 분야에서는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 ▲고파도 갯벌 생태계 복원 ▲대산석유화학단지 주변 악취실태조사 ▲도시재생뉴딜사업 ▲국도29호선 우회도로 건설 ▲수소 연료전지차 보급 및 인프라 구축 ▲안산공원 조성 ▲스마트 안심도시 구축 등이 제시됐다. 복지·교육 분야에서는 ▲닥터헬기 전용 이착륙장 건설 ▲치매안심센터 운영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 설치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웰다잉 프로그램 확대 ▲시민교양대학 운영 ▲진로박람회 개최 ▲다목적체육관 건립 ▲여름철 야외 물놀이시설 운영 등이 보고됐다. 산업·경제 분야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창출 ▲근로복지공...

서산시는 26일과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공인중개사들을 대상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남지부가 주관하는 연수교육이 실시됐다고 밝혔다. 그간 공인중개사들은 2년마다 연수교육을 받아야 하지만, 교육장이 천안 소재 단 1곳으로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에 시는 현장 집합교육이 가능하도록 시청 대회의실을 임시 교육장으로 제공해 공인중개사들에게 편의를 제공한 결과 교육 대상 인원의 82%인 199명이 연수교육을 이수했다. 이와 함께 서산소방서 화재대책반에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의무화와 관련된 교육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서산시 관계자는 “시청 대회의실을 교육장으로 제공해 공인중개사들의 교육 이수율 향상에 보탬이 된 것으로 분석됐다.” 며 “앞으로도 공인중개사들에게 편리하고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서산시 보건소가 다음달 20일까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취약계층의 피해예방과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방문관리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지역의 독거노인과 거동 불편환자 및 집중관리군 등 건강취약계층 2천4백여가구, 2천7백여명이다. 이를 위해 시 보건소는 빨간 조끼를 입어 ‘빨간 천사’라 불리는 보건지소·진료소 직원을 비롯해 방문간호사, 작업치료사 등 33명으로 전담인력을 꾸렸다. 이 기간 동안 시 보건소는 폭염으로 인한 건강 이상 징후를 상시 모니터링 하는 한편, 보호자 및 대상자와 응급상황대비 비상연락망을 구축한다. 이와 함께 온열질환을 비롯해 만성질환자 및 중증질환 합병증 예방 등 건강관리 교육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서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폭염으로부터 독거노인 등 건강취약계층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바다의 약초로 불리는 서산감태가 고급 식재료로 확실한 입지를 굳혔다. 서산시는 21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서산감태가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 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소비자협회대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협회가 주관한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은 소비자의 평가로 역사성과 전통성, 우수성 등이 확보된 브랜드에만 주어지는 상이다. 특산품 부분 대상을 수상한 서산감태는 생산량이 많지 않은 귀한 식재료로 품질은 물론, 빠른 기간에 고급 식재료로 확실한 입지를 굳힌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과는 달리 실처럼 가늘고 밝은 초록빛이 띠는 감태는 해조류의 일종으로 바다 향이 아주 짙고 쌉싸름한데, 씹다보면 단맛이 도는 것이 특징이다. 감태는 깨끗한 갯벌, 알맞은 일조량, 낮은 염도 등 성장조건이 까다로워 양식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12월에서 3월까지 서산 가로림만 일부 지역에서만 채취가 가능하다. 채취, 세척, 발 뜨기, 말리기까지 모두 과정은 수작업으로 이뤄지고, 김과 유사하...

맹정호 서산시장 당선인은 18일 인수위원회 역할을 할 ‘시민의 서산 준비기획단’(이하 시민기획단)을 공식적으로 발족하고 시정업무 인수를 시작했다. 맹 당선인은 위촉장 수여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변화를 바라는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면서도 조직의 안정을 위해 요란하지 않지만 실속 있게 운영되는 기획단이 되었으면 한다”고 시민기획단의 활동 방향을 제시했다. 시민기획단 단장을 맡은 신기원 신성대학교 교수는 “기획단에서는 당선인의 공약을 정리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는 한편 시민들로부터 시정에 대한 각종 제안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민기획단은 선거캠프에서 일한 참모를 최대한 배제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적인 역량을 발휘해 온 10명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지난 선거에 정의당 후보로 시의원 선거에 출마했다가 아깝게 낙선한 조정상씨가 포함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시민기획단 사무실은 시립도서관 2층에 마련되었으며 이달 말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예산 지원이 없이 모두 무...

서산시 보건소가 여름철 휴가철을 맞아 14일 서해안고속도로 서산(하)휴게소에서 다중이용시설인 휴게소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특별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유동인구가 많은 휴게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집단식중독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생업소 청결관리,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식품취급 안전관리, 식품판매종사자 준수사항, 올바른 손 씻기 등의 교육이 진행됐다. 김지범 서산시 보건위생과장은 “앞으로도 시설·업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특별위생교육 및 맞춤형 위생 점검 등을 펼치는 등 시민들에게 높은 수준의 위생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서산시가 서산버드랜드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한 꽃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산버드랜드 내에는 현재 꽃양귀비, 데이지, 백합 등의 꽃이 만개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철새박물관 뒤편의 산책로에는 금계국 등이 노란색의 물결을 이루고 있어 한 폭의 그림과 같은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아울러 서산시는 서산버드랜드의 진입로, 산책로 등에서 예초작업과 고사목과 잔가지 정리 등도 완료해 쾌적한 자연경관을 만들어 냈다. 이밖에도 철새박물관, 천수만의 사계절을 담은 4D영상관, 둥지전망대, 생태놀이교실, 전기자동차 운행 등의 상설 프로그램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서산시 관계자는 “서산버드랜드를 방문하면 아름다운 꽃길에서 힐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태체험도 즐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며 “많은 시민들이 발길이 오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일 것” 이라고 말했다.

청년실업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서산시 지곡면이 일자리 창출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산시에 따르면 지곡면에서 지역기업 및 주민과 손잡고 적극 노력한 결과 주민 80여명이 오토밸리 입주업체에 채용됐다. 지곡면은 지난 3월 현대파워텍을 비롯한 14개 오토밸리 입주업체 및 지곡면 이장단 협의회와 ‘산·관·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지역 주민에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통해 지역사회 동반성장을 위한 취지로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지곡면에서는 구인·구직 창구 개설을 통해 기업체의 구인현황을 지역주민에게 홍보하고 일자리를 원하는 지역주민의 채용을 기업에 알선했다. 이경식 지곡면장은 “구직·구인의 미스매칭을 해소하기 위해 시작한 사업이 단기간에 성과로 나타나 뜻깊다.” 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업과 주민이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서산시는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구본풍 서산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의료급여 심의위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급여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의료급여 수급자의 과다진료 방지와 의료급여 일수의 적정수준 이용 등을 위해 열렸다. 이날 의료 급여일수 연장승인을 받아야 하는 292건에 대해 신청자의 질환과 의사의 검토의견서 등 관련 자료를 토대로 심의한 결과 모두 승인했다. 이밖에도 심의위원회에서는 의료급여수급자들의 병·의원 이용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올해 초부터 지금까지 1천여건이 넘게 의료 급여일수를 연장했다. 구본풍 서산시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체계적인관리로 무분별한 의료기관 이용에 대한 심의를 강화해 의료급여재정을 안정시키겠다.” 며 “의료급여수급자들이 적절한 시기에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