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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보건소, 폭염대비 건강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강화
AI 요약서산시 보건소가 다음달 20일까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취약계층의 피해예방과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방문관리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지역의 독거노인과 거동 불편환자 및 집중관리군 등 건강취약계층 2천4백여가구, 2천7백여명이다. 이를 위해 시 보건소는 빨간 조끼를 입어 ‘빨간 천사’라 불리는 보건지소·진료소 직원을 비롯해 방문간호사, 작업...

서산시 보건소가 다음달 20일까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취약계층의 피해예방과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방문관리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지역의 독거노인과 거동 불편환자 및 집중관리군 등 건강취약계층 2천4백여가구, 2천7백여명이다.
이를 위해 시 보건소는 빨간 조끼를 입어 ‘빨간 천사’라 불리는 보건지소·진료소 직원을 비롯해 방문간호사, 작업치료사 등 33명으로 전담인력을 꾸렸다.
이 기간 동안 시 보건소는 폭염으로 인한 건강 이상 징후를 상시 모니터링 하는 한편, 보호자 및 대상자와 응급상황대비 비상연락망을 구축한다.
이와 함께 온열질환을 비롯해 만성질환자 및 중증질환 합병증 예방 등 건강관리 교육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서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폭염으로부터 독거노인 등 건강취약계층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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