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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사용 활성화를 위한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시는 지난 2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산동부시장과 공용버스터미널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도로명주소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면서 현장 중심의 맞춤형 홍보를 전개하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토지정보과 직원 20여명이 참석해 만나는 사람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면서 올바른 도로명주소 사용법과 개별공시지가 소통마당 안내 및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중요성을 설명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문화 확립을 위해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 사용을 적극 홍보하였다. 이에 앞서 서산시에서는 우편․택배 물량이 폭주하는 명절에 배송지연이나 오배송을 예방하고자 물류․택배업체 및 대형마트를 방문하여 물류 담당자에게 운송․유통 등에 도로명주소를 사용하여 물류 배송에 차질이 없도록 요청하였다. 최종구 토지정보과장은 “도로명주소의 생활 속 정착을 위해 맞춤형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

서산시는 한국에너지공단이 추진한 ‘에너지자립마을 자율인증제도’에서 대산읍 웅도마을과 팔봉면 고파도마을이 선정되어 지난 21일 현판 및 인증서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에너지자립마을 자율인증제도’는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신재생에너지 정부보급사업의 대표 성과물에 대해 자립률을 평가하고 마을별 등급(1~5등급)을 부여해 인센티브를 지원사는 사업이다. 올해 한국에너지공단에서는 자립률 산정방법의 적절성, 자립률 고도화 가능성 여부 등을 평가해 전국에서 에너지 자립마을 18개소를 선정했으며, 충남도내에서는 유일하게 서산시 웅도마을과 고파도마을이 선정됐다. 대산읍 웅도마을과 팔봉면 고파도마을은 지난 2016, 2017년 융·복합사업을 통해 79가구(웅도 56가구, 고파도 23가구)에 태양광 및 태양열발전을 설치한 바 있으며 이번 평가에서 웅도마을은 에너지 자립률이 67%로 3등급을, 고파도마을은 33%로 5등급을 기록했다. 특히 대산읍 웅도마을의 경우 에너지 자립률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

서산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오는 2월 28일까지 건강과 생계 등 어려움에 노출되기 쉬운 동절기 기간에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 지원하기 위해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동절기에 위험도가 높아지는 단전, 단수, 의료보험 체납, 1인 취약 독거노인, 수급 탈락자 등에 대한 조사를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 및 읍면동 인적안전망(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이통장 등)을 활용해 대상자를 집중적으로 발굴·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현재까지 1,428건의 취약계층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했으며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352가구 선정, 서비스 연계 7,532건, 긴급지원으로 798건 4억5천8백만원을 지원하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서민생활안정과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대책으로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희망 2019나눔 캠페인 추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운영, ▲긴급복지 지원 등 공적지원과 지역 내 민간자원을 발...

서산시 학교급식지원센터가 학생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식재료 공급을 위해 친환경 등 관내 생산 농산물 공급 확대에 본격 나선다. 현재, 시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공급되는 관내 생산 농산물 공급률은 31.9%이며, 친환경 농산물 공급 비중은 47%로 시는 출하조직 결성 등을 통해 관내 생산 농산물 공급률을 연내 60%까지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 친환경 농산물 생산 농가 70호와 친환경 쌀 출하회, 친환경 농산물 출하회의 조직을 위해 수차례의 협의를 거쳐 학교 식재료로 공급되는 주요 품목에 대한 작부체계 구성에 합의 했다. 급식지원센터가 직접 운영하기로 한 출하회는 소비 비중이 높은 친환경 쌀과 친환경 농산물 등을 공급하게 되며, 시는 향후 참여 농가들과 추가 협의를 통해 생산 과정에서의 안전성 확보와 납품 절차 등 세부 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다. 금년 서산시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식재료를 조달받는 대상은 유치원, 초․중․고, 특수학교 등 98개교, 22,259명으로,...

서산시가 농약 음독사고 예방을 위해 농약안전보관함을 보급했다고 19일 밝혔다.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사업은 음독사고에 취약한 농촌지역 마을에 잠금장치가 부착돼 있는 농약보관함을 설치함으로써 충동적인 음독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위험한 환경을 개선해 지역주민의 생명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서산시는 그동안 마을 대표단을 대상으로 사업을 안내하고 희망가구를 조사·선정했으며 가구별로 농약안전보관함 사업안내 및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앞으로 농약안전보관함을 보급한 마을을 대상으로 잠금잠치 사용여부와 용도에 맞는 보관함 사용 등을 수시점검하고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으로 농촌지역 노인들의 충동적인 음독사고 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우울증 예방교육,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주민의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서산시 인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대한적십자사 인지면분회에서는 연말을 맞아 지난 18일 동문동 청원꽃게장에서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모시고 식사대접과 함께 정성껏 준비한 선물꾸러미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인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연말을 맞이해 따뜻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모시고 식사를 대접하고 겨울 내의를 선물로 준비했으며 대한적십자 인지분회에서도 동참해 떡과 과일을 준비하고, 어르신들을 이동차량을 지원했다. 또한 조성호 체육회장은 백호 조기축구회에서 기탁한 50만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전달하면서 개인적으로 양말세트를 선물로 준비해 훈훈함을 더하였다. 한명동 인지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련한 자리가 여러 사람들의 따뜻한 손길로 모두가 행복한 나눔행사가 되었다”며 “면에서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좀 더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시가 올해 자원순환 분야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둬 명실상부 전국 최고의 자원순환 도시로 우뚝 섰다. 시는 2018년 3년 연속 재활용 가능자원 회수·선별 경진대회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4년 연속 전국 1위 순환자원활성화 캠페인 환경부 장관상, 그리고 2년 연속 녹색제품 구매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자원순환 평가에서 두드러진 성적을 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는 그동안 서산시가 시민들과의 소통과 협업을 통해 다양한 자원순환시책을 추진해온 결과물로 평가된다. 시는 지난 3월, 폐플라스틱 수거 거부 대란시 직영 인력을 긴급 투입하고 분리배출을 집중 홍보하는 한편, 수거봉투 배부 등을 통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하며 재활용품 수거를 안정적으로 해결한 바 있다. 또한 불법쓰레기 집합장소로 변질된 상차용기 600여개를 전량 회수하고,“종량제봉투를 사용하지 않으면 미 수거 한다.”라는 원칙으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 실천을 유도하는 한편, 불법투기 감시단(54명)과 감시 카메라(30대)를...

서산시가 복지 인적안전망 강화 및 취약계층 발굴을 위해 지난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간 상호 연대감을 높여 협력 강화 및 지역특화사업 수행,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으며, 고양시 신도동종합복지회관장인 이경온 강사(전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연합회 고문)를 초청해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능과 역할”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및 자원 발굴,연계, 지역사회 보호체계 구축 등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욕구와 문제를 해결하는 민관협력 기구로 현재 15개 읍면동에서 204명의 위원이 활동 중이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지역주민과 함께 복지기반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민·관 상호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강화해 다가오는 동절기를 대비해 집중적으로 복지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에 총력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서산시가 청년 일자리 창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서산시는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청년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서산시 청년 일자리 창출 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 위촉식 및 첫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구본풍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당연직 공무원 1명, 유관기관, 전문가, 청년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위원회는 앞으로 서산시 청년 일자리 창출 및 고용촉진에 관한 주요 사업을 계획하고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위원들은 2018년 서산시 일자리사업 추진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민선7기 일자리종합계획에 반영될 사업 및 방향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구본풍 부시장은 “서산시 청년 일자리 창출 위원회를 통해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요구(NEEDS)를 일자리 정책에 신속히 반영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취업지원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등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지난 4월 청년 일자리...

내년부터 서산시내에서 수소버스 운행을 볼 수 있게 됐다. 서산시는 환경부가 추진하는 ‘수소버스 시범도시’로 선정돼 2020년까지 시내버스 노선에 5대의 수소버스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서산시는 국내에서 세 번째로 많은 부생수소를 생산하여 수소자동차 보급 확산에 최적지라는 평가를 받으며 서울시, 광주시, 울산시, 창원시, 아산시와 함께 인구 20만 미만 도시로는 유일하게 시범도시에 선정됐다. 지난 21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서산시는 환경부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 장관과 맹정호 시장 등 6개 수소버스 시범도시 단체장, 현대자동차 사장이 모여 ‘수소버스 보급 확산을 위한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산시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내년 하반기 시내버스 노선에 수소버스 투입을 목표로 복합충전소 형태의 수소충전소를 상반기에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서산시는 지난 15일에는 수소차 전문기관이자 충남의 유일한 수소충전소인 내포 수소충전소를 설치․운영하고 있는 충남테크노파크...

자유한국당 원내부대표 성일종 국회의원(충남 서산·태안)은 제약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육성 방안을 찾기 위해 오는 27일(화) 오후 1시30분에 국회의원회관 2세미나실에서 제약·바이오 산업의 국가성장 동력화를 위한 정책토론회 ‘제약산업의 글로벌화, 어떻게 가야하나’를 국회보건복지위원회 이명수 위원장(자유한국당, 충남 아산) , 기동민 간사(더불어민주당, 서울 성북구을), 오제세 의원(더불어민주당, 충북 청주)과 함께 공동 주최한다고 밝혔다. 성 의원(충남 서산·태안, 자유한국당)은 문재인 정부 출범 직후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국정 운영 5개년 계획을 발표하고,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를 신설하며 제약·바이오 산업을 ‘고부가가치 창출 미래형 신산업’으로 선정했지만 여전히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 의원은 “제약·바이오 산업을 글로벌화해 국가성장동력으로 삼기 위해서는 국가의 적극적인 예산과 제도지원, 규제 혁신 등이 뒷받침되어야 하는데, 여전히 신약개발을 위한 우리 정...

서산시는 지난 21일 스마트도시협회와 공동으로 서산시 도시안전통합센터에서 공무원과 유관기관 민간기업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5회 스마트시티 지자체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스마트시티는 현 정부 혁신성장 8대 선도사업 중 하나로 선정되어 중점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향후 연구개발을 통해 세계선도형 스마트시티 모델을 정립하고 실제 도시에 적용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는 지자체 스마트시티 관련 공무원들간 협력을 강화하고, 상호 정보공유와 이슈에 대한 논의를 통해 스마트시티 산업 활성화를 위하여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국토교통부 지봉현 사무관이 2019년 주요 정책 및 공모사업 내용, 참석한 자치단체의 스마티시티 추진현황과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설명했으며, 서산시 공보전산담당관실 이웅 주무관이 서산시 도시안전통합센터 운영 및 통합플랫폼 구축사업 추진현황에 대하여 소개했다. 또한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클라우드 시스템에 대해 관련 연구기관에서 발표하고 지자체와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