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가 개소한 지 10주년을 맞았다. 23일 서산시(시장 권한대행 구상)에 따르면 2012년 개소한 새일센터는 결혼, 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에게 취업상담부터 직업훈련, 인턴사업,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취업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2명의 직업상담사와 6명의 취업상담사가 근무 중이다. 새일센터에서 운영 중인 집단상담프로그램, 직업훈련교육, 새일여성인턴사업, 경력단절예방사업 등은 지역의 경력단절여성에게 최적화된 프로그램으로 평가받는다.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7년 연속 1천 명 이상의 여성들이 취·창업을 성공했고 5년 연속 충남 여성일자리창출 운영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2018년부터 3년간 전국 새일센터 평가 최우수 등급(A)을 달성키도 했다. 새일센터는 앞으로도 경력단절여성의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일자리 지원 방안 마련에 체계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김정의 여성가족과장은 “개소 10주년을 ...

충남 서산시(시장 권한대행 구상)가 관내 대표 관광지를 순환버스를 타고 방문하는 ‘서산시티투어’를 재개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코스는 서산의 역사와 문화, 해양과 내륙 관광을 만끽할 수 있고 여행트렌드를 반영해 설정했다. 정규코스는 총 4개로 산해진미 코스(황금산-삼길포항-충남서북부관광환경학습센터-안견기념관-동부시장), 고즈넉 코스(마애여래삼존상-달빛미술관-일락사-해미읍성), 역사체험 코스(마애여래삼존상-보원사지-개심사-해미읍성-해미국제성지), 가족체험 코스(해미읍성-간월암-서산버드랜드-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동부시장)가 있다. 산해진미와 고즈넉 코스는 매주 금요일, 역사체험 코스는 매주 토요일, 가족체험 코스는 매주 일요일 운영된다. 정규코스 외에도 계절별 기차관광과 연계한 코스도 연 50회 한정 운영된다. 서산시티투어 예약신청은 서산시청 홈페이지(https://www.seosan.go.kr/tour/index.do)에서 할 수 있다. 성인은 5천 원, 소인, 경로, 장애인, ...

충남 서산시(시장 권한대행 구상)가 총 26억여 원 규모의 군용비행장 소음피해보상에 나선다. 서산시는 1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군용비행장 소음피해보상 지역소음대책심의위원회’를 열고 2020년, 2021년도분 보상금 심의를 마쳤다. 이에 따라 소음피해보상을 신청한 1만여 주민에 대한 보상금이 8월부터 지급된다. 보상금은 2020년 11월 시행된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올해 처음 지급된다. 지급대상은 2020년 11월 27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서산시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이다. 보상금액은 소음영향도에 따라 1종, 2종, 3종으로 구분되며, 각각 인당 월 6만원, 4만5천원, 3만원이 지급된다. 전입시기, 직장위치 등에 따라 감액될 수 있다. 보상금 산정액은 5월 말 개별 안내되고, 통지서 수령일로부터 60일 이내 이의 신청받는다. 신청하지 못한 주민은 내년 1~2월에 추가 신청할 수 있고,...

충남 서산시(시장 권한대행 구상)가 대산항 활성화에 기여한 화주, 국제물류선업자 및 선사에 총 5억9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서산시는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구상 서산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서산 대산항 활성화 지원사업 심의위원회’를 열었다. 위원회는 지난해 컨테이너 화물 처리실적 등 항만 활성화에 기여한 화주 ․ 국제물류주선업자 9개사, 선사 5개사 등 총 14개사를 선정했다. 서산시는 이달 중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항만 이용을 독려키로 했다. 이날 심의위원회에서 서산시는 항로 개설 및 하역 능력 개선 등 자체 경쟁력 향상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미주․유럽 등 주요 원양항로에 컨테이너 항로를 연결하는 피더항로를 개설하고 하역을 돕는 갠트리 크레인을 추가 도입해 수출입 환경을 높이기로 했다. 구상 서산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효율적인 인센티브 지원과 하역, 도선, 신규항로 개설 등 대산항 자체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

충남 서산시(시장 권한대행 구상) 잠홍동에 위치한 서해안 안전체험관(이하 ‘안전체험관’)이 충남 서북부지역의 안전의식 강화의 장으로 인기다. 코로나19 속에서도 2020년 개관 후 약 3천여 명이 이용했으며, 올해 월평균 100여 명 이상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체험관은 안전사고와 관련한 테마별 장소에서 어린이들에게 교육과 체험을 제공한다. 연면적 1천276㎡, 지상 1층 규모며, 생활안전, 화재, 교통, 응급처치, 수상 등 10개의 체험관으로 구성됐다. 특히, 소화기 사용법, 화재 대피훈련 등 화재안전체험과 횡단보도 건너기, 자동차 전복체험 등 교통안전체험,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체험, 지진안전체험 등이 인기다. 이외에도 수상 및 생활안전체험도 할 수 있고, 정상 운영 시 VR체험과 야외의 완강기 체험, 자전거 안전 체험도 가능하다. 평일은 ‘서해안 안전체험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토요일은 가족단위의 개별 관람 위주로 이용할 수 있다. 공휴일은 휴...

충남 서산시(권한대행 구상)가 2022년 농어민수당 지원 신청을 6월 30일까지 받는다. 대상은 지난해 1월 1일부터 관내 주소를 두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면서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고 있는 경영주 및 구성원이다. 질병 치료․요양 등 부득이한 사유로 타 시도에 주소를 둔 경우,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3개월 이내에서 예외가 인정된다. 단, 2020년 기준 농어업 외 소득이 3천700만 원 이상 농가, 보조금 부정수급 및 법령 위반 등으로 행정 처분받은 농가는 신청 불가하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고 1가구당 연 80만 원이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올해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변경 협의가 마치면, 9월 중 지급 기준 수정으로 1인 가구 80만 원, 2인 이상 가구 인당 45만 원씩으로 변경 지급될 예정이다. 지역화폐는 지류 및 카드, 모바일 중 선택 수령할 수 있다. 정성용 농정과장은 “대상 농어민은 기간 내 농작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해 달라”고 말했다.

충남 서산시(시장 권한대행 구상) 성연면이 지역 곳곳에서 수거한 폐현수막을 활용해 자원 재활용 및 쾌적한 경관 조성 등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서산시 성연면은 올해 1월부터 성연면주민자치회와 주민 불편사항을 해결하는 두드림 사업의 하나로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을 벌여오고 있다. 사업 추진 배경은 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무분별하게 게첨된 현수막 수거를 통해 도시 미관 저해는 물론 보행자 통행 위험을 끼치는 민원 해소다. 서산시 성연면은 직원들이 수시로 현장을 점검하고 매주 100여 장의 불법 현수막을 수거하고 있다. 수거된 폐현수막은 지역 독거노인 후원봉사단체인 미즈씽씽봉사회(회장 박기순)의 손을 거쳐 재활용 마대와 농작업용 토시로 탈바꿈한다. 입소문이 나면서 지역 입주 기업인 현대트랜시스에서 공업용 재봉틀 2대를 기증하는 등 여러 기관단체에서도 힘을 보태고 있다. 4개월간 800여 개의 마대를 제작해 관내 8개 아파트와 사회단체 등에 무상 제공했다. 농작업용 토시 300여 개...

충남 서산시(시장 권한대행 구상)가 ‘충남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충남도지사상도 받는다. 서산시는 9일 구상 서산시장 권한대행, 이문구 복지문화국장, 김지범 보건소장 등 관계자와 기쁨을 나눴다. 사업은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차별적인 사회서비스를 발굴 및 시행하는 것이 목적이다. 서산시는 지난해 16억1천200만 원을 들여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가사간병 방문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 등을 추진했다. 21개 기관과 협업으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1천354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시는 서비스 기관 및 수혜대상 확대 및 양적 예산집행 등 21개 지표에서 좋은 평가 받았다. 구상 서산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서비스 개발을 통해 많은 시민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받도록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남 서산시(시장 권한대행 구상)가 전입 시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시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생활안내서를 배부한다. 9일 서산시에 따르면 생활안내서 ‘2022 왔어유! 서산’ 3천200부를 제작했으며, 배부 대상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다. ‘2022 왔어유! 서산’에는 6개 분야(생활민원, 교육, 건강, 복지, 문화체육, 기타)별 정보를 담았다. 특히, 어린이·청소년 시내버스 이용요금 무료, 농지원부 개편, 모바일운전면허증 도입 등 올해 새롭게 달라지는 생활정보도 수록했다. 가로150mm, 세로 220mm의 아기자기한 디자인과 표지에 서산시 지도를 삽입해 낯선 곳에서 생활을 시작하는 전입 시민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계획이다. 이기영 서산시 민원봉사과장은 “전입시민을 위한 생활안내서 제작 등을 통해 시민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남 서산시(시장 권한대행 구상)농업기술센터는 5월 9일, 충청남도농업기술원과 합동으로 지난 산불 피해지역인 고산리, 팔중리, 고풍리 마을 농업인을 대상으로 고산리 마을회관에서 농업기계 수리지원에 나선다. 해당 수리지역은 농업기계 전문수리점이 멀어 기계 고장시 불편함이 많은 지역이다 서산시는 지난 4월 산불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농업인들을 돕기 위해 지원을 결정했다. 합동수리지원에서는 경운기, 관리기, 방제기, 양수기, 예초기 등 농가에서 많이 사용하는 농업기계 위주로 실시하고 수리에 들어가는 부품도 무상으로 지원한다. 이번 농업기계 수리 지원은 산불피해로 농업인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적기 영농지원이 될 것이다. 박종신 농업지원과장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생활이 하루빨리 안정화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서산시(시장 권한대행 구상)가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자체 개발한 벼 신품종 ‘백옥향’ 재배에 힘을 쏟는다. 4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백옥향’ 재배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산시는 올해까지 부석면 강당리 일원에 110ha의 규모로 총 4억의 사업비를 투입해 백옥향을 지역특화 품종으로 육성한다. `백옥향'은 쌀알이 굵고 윤기와 찰기가 우수하며 누룽지 향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충남 7개 지역에서 현장실증 결과 태풍과 장마에도 강해 안정적이면서 고품질의 쌀 수확이 가능하며, 5월 초순 이앙해 10월 말 수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산시는 재배단지 및 지역 미곡종합처리장과 시 특성을 담은‘The백옥향’이란 브랜드로 마켓컬리, 대형 백화점 등 온·오프라인으로 절찬리 판매 중이다. 서산시는 품질과 생산성이 우수한 The백옥향 보급을 통해 농가 소득 안정은 물론, 우수 종자를 전국에 알려 나갈 계획이다. 김갑식 기술보급과장은 “백옥향을 서산과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쌀...

충남 서산시(시장 권한대행 구상)가 월동기간 꿀벌 이탈로 피해를 본 양봉농가에 4억 3천만 원을 긴급 지원했다. 3일 서산시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이상 기후에 의한 먹이부족, 응애류에 의한 면역 저하 등 복합적 원인으로 전국적인 꿀벌 이탈에 따른 조치다. 서산시가 지난달 피해농가수를 파악한 결과 관내 194농가 중 약 16%인 32농가가 약 3억 원가량의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서산시는 4월 중순 꿀벌 생산성 향상을 위한 방제약제 2천800통, 사육기자재 등의 지원을 마쳤다. 또한, 양봉농가 현장 컨설팅 지원과 8월 방제 기술 교육 개설, 하반기 중 고체사료 지원도 이어가기로 했다. 서산시는 단기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현대화 시설 및 기자재 보급, 기후 대응 보조밀원식물 시범 재배 및 보급 등 안정적인 사육환경 확보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송금례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꿀벌은 양봉산물 생산과 생태계 보전에 주요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양봉산업 안정화와 발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