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대각선 횡단보도를 설치하며 보행자 안전과 편의 강화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서남초등학교 사거리와 호수공원 설빙 사거리 2개소에 시 최초로 대각선 횡단보도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25일 시에 따르면 대각선 횡단보도는 사거리 교차로에 놓인 X형 횡단보도로, 동시보행신호를 통해 보행자가 두 번 횡단해야 하는 불편함을 줄이고 보행 시간을 단축하는 효과가 있다. 시는 대각선 횡단보도 운영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바닥 신호등과 활주로형 표지병, LED 표지판을 추가로 설치해 야간 시인성도 강화했다. 최근 도로교통법 개정 이후 우회전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상황에서 대각선 횡단보도를 통한 동시보행신호는 보행자뿐만 아니라 운전자들에게도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각선 횡단보도 2개소를 시범 운영으로 시민 만족도 확인과 개선 사항을 점검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대각선 횡단보도를 순차적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대...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행정안전부 ‘2023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사업 종합지침’에 따라 오는 6월 1일부터 연 매출액 30억 초과 가맹점에서 서산사랑상품권 사용을 제한하고 모바일상품권 1인 보유 한도액을 기존 20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24일 시에 따르면 지난 3월 정부에서는 영세‧소상공인 지원 및 역내 자금순환과 소비촉진을 위해 가맹점 등록기준과 모바일 상품권 보유 한도액을 하향 조정하도록 지역사랑상품권 관련 지침을 개정했다. 이에 시는 전체 가맹점 6,188개소 중 제한 대상 가맹점 176개소에 가맹점 해지 사전 통지를 했다. 변경된 서산사랑상품권 사용처는 오는 6월 1일 서산시청 누리집(홈페이지), ‘지역사랑상품권 chak’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산시 관계자는 “변경되는 사항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시민과 관련 가맹점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최근 전세사기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면서 전세사기 피해예방을 당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전세 사기의 종류로 깡통전세 사기, 전․월세 이중계약, 동일 물건 이중~삼중 계약 등이 있으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 계약 전 확인 사항을 강조했다. 주요 확인 사항으로 집값 시세, 주택에 대한 서류, 선순위권리관계 등이다. 계약 체결 시 공인중개사사무소의 정상 등록 여부와 임대인 또는 대리인의 신분 등도 확인해야 한다. 특히, 주인이 아닌 대리인이 온 경우에는 위임장, 인감증명서, 신분증 확인이 중요하며, 집주인과 영상통화를 통해 얼굴을 확인하는 것도 필요하고, 임대인의 세금 체납 여부도 확인해야 한다. 계약 체결 후에는 보증금 보호를 위해 주택 소재의 행정복지센터에서 30일 이내 임대차 신고를 해 확정일자를 부여받고,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보험 가입, 권리관계 재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서산시 관계자는 “개인의 소중한 자산을 위해 확인 사항들을 꼼꼼히 점검해 ...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외국어에 능통한 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6월 5일까지 ‘제3기 서산시 시민통역 서포터즈’를 확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민선8기 이완섭 서산시장의 공약으로 시민들의 언어 장벽을 극복하고 다양한 언어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3개 국어에서 언어 종류에 상관없이 확대 선발한다. 모집 분야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3개 국어를 기본으로 베트남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등 기타 언어이다. 신청 자격은 서산시에 거주하고 외국어 통‧번역이 가능한 사람 중 국제교류 행사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사람이다. 신청자는 시청 누리집(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구비서류를 갖춰 기획예산담당관에 방문하거나 전자메일(khm273@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제3기 서산시 시민통역 서포터즈는 서산시 국제 교류 행사 및 축제 시 통역 안내, 해미 국제성지 외국인 관광객 안내 등을 담당하게 된다...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지역 내 낙농 농가를 대상으로 한국형 로봇착유기를 보급하며 서산시의 ‘스마트 낙농산업’ 기반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주관으로 민관이 공동 개발한 한국형 로봇착유기는 젖소가 착유실에 들어가 자동 급여된 사료를 먹는 사이 로봇이 착유컵을 부착해 자동으로 우유를 짜는 방식이다. 기존 착유작업에 필요한 인력이 투입됐던 과정을 자동화해 필요 노동력을 감소시키고 낙농업 경영주 고령화에 대한 돌파구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형 로봇착유기는 착유 시 우유량과 우유성분 등의 정보를 경영주에게 제공하며, 이 정보는 젖소의 건강, 잠재 질병 등을 사전 예측하고 조기 처방할 수 있는 자료로 활용된다. 시는 시범농가와 계속적으로 소통하며 낙농 현장에서 한국형 로봇착유기의 안정적인 도입과 이에 따른 다양한 결과를 도출해 ‘스마트 낙농산업’ 기반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한만길 서산시 축산과장은 “최근 스마트 첨단 기술이 우리 ...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군용비행장 소음피해보상에 박차를 가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난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군용비행장 소음피해보상 지역소음대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지난 2020년도분과 2021년도분, 2022년도분 보상금액을 심의하고 지급액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연도는 지난 2022년도 보상금을 지급하는 해지만, 작년에 신청하지 못한 피해 주민들로도 신청받아 총 3년 치를 심의했다. 올해 접수된 서산시 군소음 피해보상 신청 건수는 약 1만 건, 보상액은 약 26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급 대상은 지난 2020년 11월 27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서산시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이다. 보상금액은 소음 영향도에 따라 1종, 2종, 3종으로 구분되며 1종은 1인당 월 6만 원, 2종은 4만 5천 원, 3종은 3만 원이며, 전입 시기, 직장위치 등에 따라 감액될 수 있다. 이번에 보상금액 심의가 완료됨에 따라 소음피해 주민...

서산시(시자 이완섭)는 지난 16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사례관리분과에서 지곡면 아파트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을 찾기 위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서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서산시청 사회복지과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약 1천9백 세대 우편함에 홍보 전단과 물품을 배부했다. 관리사무소 옆에 홍보부스 운영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이나 사회적 고립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각종 복지서비스를 안내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해미면에서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서산시 관내 15개 읍‧면‧동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 서산시 관계자는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있는 경우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연락해 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경증치매노인 10명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관리사업과 연계한 2023년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치유농업을 통해 경증치매노인의 기억력, 표현력, 신체 활동능력을 향상하고 심신을 치유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충청남도광역치매센터, 서산시농업기술센터, 서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의 협업으로 이뤄지며,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지난 3월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된 명가네힐링농장(대표 김지숙)에서 진행된다. 1회차 프로그램에서 참여자들은 농장 돌아보기와 쌈채소 모종심기 체험을 통해 체험활동 농장과 익숙해지면서 함께하는 참여자 상호 간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오는 7월 11일까지 매주 화요일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통해 농작물을 심고 가꾸며 심신을 치유할 예정이다. 박종신 서산시 농업지원과장은 최근 “치유농업이 농업의 새로운 추세로 주목받고 있다”라며 “치유농업이 치매노인의 신체적, 정신적 회복뿐만...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고품격 건축물 건립을 위한 공공건축사업에 박차를 가한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공공건축 사업이란 시에서 발주하는 건물 신축, 증축, 리모델링 등을 포함한 모든 건축물 관련 사업을 말한다. 서산시 공공건축사업의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주택과 공공건축팀 주도로 이뤄지며, 공공건축팀에서는 설계 검토, 공사 감독, 사업 행정절차 자문, 사업 추진 역할 등을 한다. 지난해 총 91건의 공공건축사업 기술지원 및 감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올해는 올해 서산시 희망공원 봉안당 증축사업 설계와 서산시 성연면 청소년문화의집 공사 등 28건을 순조롭게 지도, 감독하고 있다. 특히 서산시 성연면 청소년문화의 집 외부 디자인을 유려하게 변경하고 내부 공간 활용도를 향상하는 등 고품질 공공건축물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올해 초 체계적인 공공건축사업 진행을 위해 ‘공공건축 매뉴얼’을 제작, 각 실과에 배포했다. 단계별 검토해야 할 법령, 사업 단계별 행정절차, 관련 ...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성연면 오사리 1793번지 일원 테크노 제1호 근린공원 내 대형놀이터를 조성하고 5월 중 개방한다고 12일 밝혔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상대적으로 아이들이 많은 성연면에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공간이 부족하다는 의견을 시에서 적극 수용해 추진됐다. 시는 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3200㎡ 공간에 대형 어린이 놀이터를 조성했다. 대형놀이시설인 도토리 놀이대를 비롯한 그네, 집라인을 설치했으며, 유아(2세~6세)들의 안전한 놀이를 위해 유아 놀이터를 별도로 분리해 유아 전용 조합 놀이대와 그네, 모래 놀이터 등을 설치했다. 현재 놀이시설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으로 이른 시일 내에 개방할 계획이다. 서산시는 올해 말까지 테크노 제1호 근린공원에 설치된 놀이터 주변에 주민편의시설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며, 기존 테크노 제3호 근린공원 놀이시설도 새롭게 정비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아이들이 안전...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지방세 고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가택수색 실시 강화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고액, 상습 체납자의 숨긴 재산을 추적하고 지능적 납세 회피에 대응하기 위해 진행하는 가택수색을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서산시에 따르면 가택수색 대상자는 지방세 체납액 상위 5% 이상이고 체납액이 1천만 원 이상으로, 그중 가족 명의의 부동산과 차량을 소유하고 고의로 재산을 숨긴 것으로 판단되는 사람이다. 시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라 철저한 사전 조사와 위장전입자에 대한 지속적인 탐문수색 등을 통해 가택수색을 실시할 계획이다. 조충희 서산시 징수과장은 “코로나19, 고물가, 고금리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납세 의무를 다하고 있는 많은 시민이 있다”라며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을 통한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강력한 행정제재와 처분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산시(시장 이완섭)가 서산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이 전국 최대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 생산업체인 SK온 서산공장에 방문하며 ‘2023. 우리동네 기업 둘러보기’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특성화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이 기업 탐방을 통해 변화하는 사업 추세를 이해하고, 전문인력으로 양성될 수 있도록 추진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현직 멘토에게 직접 듣는‘2023년 취업 설명회’와 공장 견학 등을 진행했고, 주요 공장소개와 공정 이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격 취득에 필요한 기술, 면접 요령 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오는 5월 25일 서산 중앙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LG 화학 대산공장에서 2차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산공업고등학교 학생 A군은 “우리 지역의 기업 현장 탐방으로 관련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 취업 준비를 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