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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가 농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농업기계 임대료 감면 기간을 2026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 서산시 주소지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은 굴착기, 관리기 등 82종 1,123대의 농업기계를 절반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시는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현장 수요에 맞춘 임대 사업 운영을 지속할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가 국내 유일하게 육지에서 점박이물범을 관찰할 수 있는 가로림만을 세계 5대 갯벌이자 제1호 국가해양생태공원으로 지정하고,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추진하며 글로벌 해양 생태관광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다. 이를 위해 1,200억 원 규모의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사업 예타 통과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갯벌생태길, 서산 국가정원 조성, 갯벌식생 복원 등 다양한 연계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한, 팔봉면민과의 대화에서 가로림만 세계자연유산 등재와 연계한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하며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충남 서산시가 영농 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미세먼지 및 산불 예방, 퇴비 활용 증진을 위해 상반기 영농 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월 26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며, 2월부터 파쇄 작업이 시작된다. 지난해 650여 농가가 혜택을 받았다.

충남 서산시가 시민 안전망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서산시 안심지기' 앱이 가족 간 실시간 위치 공유, 위험 지역 설정, 귀가 시간 설정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위급 상황 시 구조 요청 버튼을 통해 도시안전통합센터의 CCTV 관제 및 경찰, 구조대원의 신속한 대응을 지원한다. 현재 9,984명이 가입했으며, 2021년부터 5년간 1,261건의 구조 요청을 처리했다.

충남 서산시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특례보증, 경영환경개선, 사회·화재보험료 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 특례보증은 156억 원 규모로 지원되며, 경영환경개선 사업장 간판 및 인테리어 교체 비용을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국민연금, 고용보험 사업주 부담금 일부와 화재보험료를 지원하고, 노란우산공제 가입 장려금도 제공한다.

충남 서산시 부석면이 미래 항공 모빌리티(UAM)와 융합그린바이오 신산업의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서산바이오웰빙연구특구에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이 들어설 예정이며, 이는 지역 주력 산업의 고부가가치 전환과 친환경 시대를 선도할 기반이 될 전망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부석면을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미래 신산업 육성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충남 서산시가 인지면민과의 대화를 통해 생활 SOC 확충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 계획을 밝혔다. 인지초등학교 부지에 수영장, 체육관 등을 조성하는 '생활 SOC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과 천문 테마 공원, 캠핑장 등을 갖춘 '밤하늘 산책원 조성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풍전저수지 둘레길 공영주차장 추가 설치, 둔당천 무지개 체육공원 운동기구 확충 등 주민들의 건의 사항도 적극 검토될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가 임산부와 예비부부를 위한 맞춤형 출산·육아 준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담도담 태교 교실'에서는 애착인형 만들기 등 태교 활동을, '달빛 행복 교실'에서는 모유 수유 및 신생아 관리 교육을 제공한다. '이유식 조리 교실'에서는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각 프로그램은 선착순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산시보건소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충남 서산시가 2026년 운산고풍1지구와 운산원평1지구 2개 지구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불일치하는 지적공부 등록 사항을 바로잡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사업 추진 전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동의서를 받을 예정이다. 서산시는 2013년부터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5년까지 20개 지구 17,240필지를 완료했다.

충남 서산시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남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서산시는 지역업체 입찰가산점 제도 도입 제안, 지역업체 참여 확대, 지역 자재·장비 사용 장려, 간담회 및 교육 등을 통해 지역 건설업체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써왔다.

충남 서산시가 신청사 주변 전선 지중화 사업을 추진한다. 한국전력공사 공모에 선정되어 확보한 사업비로 문화로에서 안견로까지 약 500m 구간의 전선을 지하에 매설하며, 총사업비 30억 원은 한전과 서산시가 절반씩 부담한다. 2026년 1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사업 완료 시 쾌적한 도시 경관 조성, 보행자 안전 확보,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 서산시가 친환경 산업 중심지로 부상하는 대산읍을 도심과 연결하기 위한 도로 사업과 함께 주민 숙원 사업인 안산공원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지속가능항공유 종합실증센터, 탄소포집활용 실증지원센터, 차세대 바이오 오일 생산공장 등 친환경 산업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완섭 서산시장은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