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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난 23일 장애인과 비장애인, 지역주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울타리 큰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학생 12명에게 총 500만 원의 장학금 전달, 축하 공연 등이 진행되며 지역사회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부여군 초촌면이 27일,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초촌면 6‧25 및 베트남 참전유공자 추모제'를 거행했다. 올해로 9회를 맞은 이번 추모제는 호국영령의 숭고한 헌신을 기리고 나라 사랑 정신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헌시 낭송 등이 더해져 의미를 깊게 했다.

지난 10월 25일, 3,0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한 제46회 부여군민체육대회가 구드래 둔치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군민 화합의 장으로, 종합우승은 부여읍이 차지했으며 옥산면과 남면이 그 뒤를 이었다.

부여군 청소년수련원이 충남 지역 학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1박 2일 팸투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부여의 우수한 역사·문화 자원과 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해 2025년 수학여행지로 유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자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향후 홍보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부여군이 지난 10월 22일, 충남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등 여러 기관과 협력하여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을 위한 '방문 재활 및 건강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가 장애인 가정 방문 진료, 전문의 상담, 재활 운동, 각종 검사 및 보조기기 점검 등 다양한 서비스로 구성되어 장애인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건강행태 개선을 목표로 한다.

부여군이 '아동친화도시 군민 원탁토론회' 참가자를 11월 2일까지 모집한다. 11월 7일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아동·청소년, 보호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놀이, 안전, 교육 등 6개 분야에 대한 개선 과제를 논의하고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부여군이 2025년 11월에 개최될 '햇밤ⓝ임산물축제'의 성공적인 준비를 위해 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임업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축제의 안전과 세부 사항을 논의하며 임업인들의 화합과 지역 임업 발전을 도모했다. 부여군은 이번 축제를 발판으로 2028 국제 밤 산업박람회 공동 유치도 추진하여 국내 최고 밤 생산지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부여군이 오는 11월 1일 정림사지에서 '2025 문화가 있는 날'의 일환으로 '우리동네 가을동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재즈 공연, 매직 버블쇼 등 다채로운 공연과 레트로 체험, 공예 만들기, 북크닉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군민과 관광객에게 가을의 정취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며, 원도심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부여군 세도면이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을 앞두고 이장단,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예방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결의문 낭독과 구호 제창을 통해 산불 예방에 대한 의지를 다졌으며, 세도면은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마을 방송 및 예찰 활동을 강화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부여군이 석성면 일원의 미고시 지명 42건에 대한 제정 심의를 완료하고 모두 원안 가결했다. 이번에 심의된 지명은 충청남도 지명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국토교통부 장관 고시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이 복권기금 지원을 받아 어르신 40명과 함께 전남 곡성으로 가을 문화여행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곡성 치유의 숲'과 '섬진강기차마을'을 방문하여 삼림욕, 레일바이크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정서적 안정과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부여군이 서울 봉은사에서 열린 직거래장터에 참여해 '굿뜨래' 농특산물을 성공적으로 판매하며 도시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봉은사와의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백제 전통의상 착용 등 차별화된 홍보와 지역 축제 홍보를 병행하여 도농 상생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