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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초촌면 6.25 및 베트남 참전유공자 추모제 거행

AI 요약부여군 초촌면이 27일,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초촌면 6‧25 및 베트남 참전유공자 추모제'를 거행했다. 올해로 9회를 맞은 이번 추모제는 호국영령의 숭고한 헌신을 기리고 나라 사랑 정신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헌시 낭송 등이 더해져 의미를 깊게 했다.

2025년 초촌면 6.25 및 베트남 참전유공자 추모제 거행
부여군 초촌면(면장 김현종)은 초촌면 참전유공자 추모비(추양리 465)에서 2025년 초촌면 6‧25 및 베트남 참전유공자 추모제를 거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공자 초촌분회가 주최하여 초촌면 참전유공자와 유가족, 충청남도의회와 부여군의회 의원, 기관·사회 단체장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국영령의 숭고한 헌신을 기리고 올바른 나라 사랑 정신을 전하기 위해 거행하였다. 특히, 이번 추모제에서는 응평1리 이장(유성혜)의 추모헌시 낭송으로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

올해 9회를 맞이한 추모제는 ▲내빈 소개 ▲국민의례 ▲분향 및 헌작 ▲헌화 ▲추념사 ▲헌시 낭송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초촌면 참전유공자 추모비는 2015년에 건립되었으며, 초촌면 6‧25 참전유공자 76위, 베트남 참전유공자 15위, 경찰 참전유공자 5위가 새겨져 있다.

김용규 국가유공자 초촌회장은“추모제를 통해 참전유공자의 숭고한 헌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나라를 위한 헌신과 평화의 소중함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현종 초촌면장은 추모사를 통해 “조국을 위해 희생과 헌신을 하신 참전유공자 여러분께 감사와 경의를 표하며, 그 고귀한 희생으로 지켜낸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잊지 않고 지켜내는 것이 우리들의 최소한의 예우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추모제를 통해 참전유공자들의 고귀한 헌신과 희생을 기리고, 주민들에게 자유와 평화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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