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룡시는 7월 30일부터 8월 26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돌봄교실 학생을 대상으로 아동비만 예방 프로그램 ‘건강한 돌봄놀이터’를 운영한다. 놀이형 신체활동, 체험형 영양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주 2회 진행되며, 신체 계측 및 설문조사를 통해 프로그램 효과를 평가할 예정이다. 상반기 엄사초등학교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에서는 참여 아동의 비만 및 과체중 비율이 6.3% 감소하는 성과를 보였다.

계룡시는 7월 26일 계룡대실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어린이 물놀이장을 개장했다. 무료로 운영되는 이 물놀이장은 8월 8일까지 운영되며,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물놀이 공간과 가족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여름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계룡시는 8월 4일부터 8일까지 2025년 하반기 금암동 주민센터 문화사랑방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8월 18일부터 12월 12일까지 16주간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사진, 노래교실, 한글서예, 건강댄스, 요가, 통기타 등 1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수강 신청은 금암동 주민센터에서 선착순 현장 접수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강좌당 2만 원이다. 기초생활수급자, 등록장애인 등은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계룡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3년간 주민 생활 여건 개선, 지역 경제 활성화, 인구 유입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2022년 7월 대비 인구 6% 증가, 세대수 12% 증가, 혼인 건수 45% 증가, 합계출산율 7% 상승 등 긍정적 지표를 기록했다. 예산 규모는 11% 증가했고, 사업체 수와 종사자 수도 각각 9%, 4% 증가했다. 경제활동인구는 24% 증가한 2만 1천 명에 달했다. 계룡시는 정주 여건 확보, 교육·문화 인프라 증진, 적극적인 경제 정책을 통해 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신혼부부·다자녀 가구 지원 확대, 보육 시설 질적 향상,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 창업 지원 프로그램, 소상공인 지원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계룡시는 시민들이 도서관 방문 없이 집에서 책을 받아볼 수 있는 '시니어 딜리버리'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2021년 엄사도서관 시범 운영 후 계룡시 전역으로 확대되었으며, 2025년부터는 도서 수거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시민들은 계룡시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도서를 신청하면 다음 날 받아볼 수 있다.

계룡시는 주말에 급증하는 불법 현수막에 대한 특별 단속과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 미분양 아파트 홍보 등을 목적으로 한 불법 현수막이 도시 미관을 해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관계 공무원, 정비반, 협회 간 협조 체계를 확대하고 즉시 철거 및 상시 단속 체제를 구축했다. 또한, 시민들이 지정 게시대를 이용하도록 유도하고, 주요 사거리에 안내문과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여 불법 광고물 근절과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계룡시는 하수도 사용료를 2023년 8월 고지분부터 3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인상한다. 2016년 이후 동결되었던 요금은 생산원가 상승으로 인한 재정 악화로 인상이 불가피해졌다. 가정용은 누진제에서 단일요금으로 개편되며, 3인 가구 기준 월평균 2,680원이 추가될 예정이다. 인상된 요금은 노후 하수도관 교체 및 시설 개보수 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사용될 계획이다.

계룡시는 24일 2025년 제2차 반부패·청렴 추진 회의를 개최하고 청렴도 향상 및 부패취약분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부패취약분야 선정 사유, 직원 의견수렴 내용 공유, 실질적 개선 방안 등이 다뤄졌다. 시는 낡은 조직문화와 불합리한 관행 개선, 보조금 분야 투명성 강화 등을 통해 내·외부청렴도를 향상시키고, 간부 공무원 대상 청렴교육 등을 통해 청렴실천 의지를 다져나갈 계획이다.

계룡시는 24일 제3회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를 개최하여 2024년도 지방보조사업 210건(약 53억 4천만원)에 대한 운용평가 및 행사성 사업 40건(약 11억 9천8백만원)에 대한 사후평가를 실시했다. 평가 결과에 따라 미흡한 사업은 예산 삭감 또는 폐지, 실효성 있는 사업은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계룡시는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23일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지방상수도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업무협약 간담회를 갖고, 2025년부터 2030년까지 6년간 총 416억 원을 투입해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누수량 및 복구비 감소, 단수 최소화, 적수 민원 해결 등 시민 물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계룡시는 9월 6일 금암동 수변공원에서 시민 주도의 '2025년 계룡시 소통마켓'을 개최한다. 시민참여단이 기획·운영하는 이번 행사는 시정 참여형 콘텐츠, 체험 프로그램, 감성 교류형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9월 5일에는 전야제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계룡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 대상 '드림스타트 수영교실'을 4주간 운영한다. 수영 기초 교육, 안전 교육, 놀이형 교육 등을 통해 아동의 체력 증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자신감 향상을 도모한다. 드림스타트는 수영교실 외에도 볼링, 영어, 금융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