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창원시는 KBS뉴스9의 '마산해양신도시 상업지역' 보도에 대해, 상업지역 확대는 도로 확보 계획에 따른 것이며 실제 민간개발 면적은 종전과 동일한 약 20만 3천㎡라고 해명했습니다. 또한, 민간사업자는 창원시의 개발계획을 따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창원시는 '마산만 바닷가 가치 회복 선언'은 매립 사업 계획 발표가 아닌, 마산만의 가치 회복을 위한 다양한 의견 수렴의 시작임을 밝히며, 환경단체의 우려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시는 마산지방해양수산청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시민 친수공간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방향을 정할 예정이며, 매립이 아닌 피어 활용 등의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기업, 전통시장, 복지시설 등 다양한 민생 현장을 방문하여 시민들과 소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시민 안전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습니다. 창원 국가산단 대표 기업인 피케이밸브앤엔지니어링(주)를 방문하여 지역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용원어시장, 반송시장, 마산어시장 등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물가를 점검하고 상인들을 격려했습니다. 또한 용원재해방지시설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진해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하여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노력을 다짐했습니다.

창원특례시는 직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육아휴직자 장기재직휴가 유예기간 부여 및 현업공무원 시간외근무수당 상향 조정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육아휴직 기간 재직기간 산입으로 인해 발생한 장기재직휴가 소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예기간을 제공하고, 24시간 상시근무 현업공무원의 근무 부담 완화를 위해 시간외근무수당 상한시간을 67시간으로 상향 조정한다.

창원특례시는 권역별 균형발전을 위해 창원, 마산, 진해 지역의 특색을 살린 발전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창원은 기존 국가산단의 혁신과 신규 국가산단 조성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메카로 도약하고, 마산은 해양신도시에 디지털 자유무역지역을 조성하여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며, 진해는 진해신항을 중심으로 트라이포트 기반 국제물류 특구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다회용기 세척장 보조사업 관련 법인과 개인의 책임을 엄중히 묻겠다고 밝혔다. 시는 보조금 반환명령 및 회계부정 행위에 따른 개선명령을 처분했으며, 미이행시 재산압류 등 후속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운영법인의 지정 취소를 요청하고, 시설장 K씨의 시 자산 임의 처분 건에 대해 수사를 의뢰했다. 자활참여자 파견 근로 위반 건은 관련기관에 고발했다. 향후 정상화 절차를 거쳐 세척장 운영을 재개하고, 자활근로사업은 성산구 직영체제로 전환했다.

창원특례시는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건설계획'에 창원 동정~북면(국도79호선) 확장, 창원 동읍~합성(국도14호선 대체우회도로) 신설, 창원 북면~창녕 부곡(국도79호선) 신설 등 3개 노선(총 22.9km, 6,675억 원)이 기획재정부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 사업들은 북면 지역 도시개발 촉진, 산단 교통 수요 대응, 도심 혼잡도로 개선, 관광객 교통 편의 증진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특례시는 '2025년도 창원시 교통안전시행계획'을 수립하여 시민 안전을 위한 교통환경 조성에 나선다. 4개 분야(안전한 도로이용자, 안전한 도로환경, 안전한 차량, 선진적 안전관리체계)에 629억 원을 투입하며, 속도관리 강화, 보행환경 개선, 교통안전시설 개선 등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문화 의식 향상에도 힘쓸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다회용기 수거·세척 시스템 구축 보조 사업 관련 행정심판 결과, 시의 보조금 교부결정 취소는 정당한 처분이었음을 확인하고, 관련 지방보조금 반환 및 회계부정 행위 개선 명령을 진행 중이며, 미이행 시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임. 또한, 창원지역자활센터 시설장의 자산 임의 처분 및 자활근로자 파견 근로 위반 사항에 대해 수사 의뢰하고, 운영법인 변경 및 자활센터 지정 취소를 추진 중. 다회용기 세척장 무허가 건축 행위에 대한 책임도 물을 계획이며, 세척장은 상반기 내 정상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음.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마산자원회수시설, 경남광명촌, 동마산시장을 방문하여 시민 생활 분야 대책을 점검하고 6·25 참전용사 유족에게 감사를 전하는 등 민생 소통에 나섰다. 마산자원회수시설에서는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대책 추진을 강조하고, 경남광명촌에서는 6·25 참전용사 유족들을 위로하며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 방안을 설명했다. 동마산시장에서는 성수품 물가를 점검하고 상인들을 격려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홍 시장은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창원사랑상품권 발행 및 구매 할인율 상향 조정 등을 통해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했다.

창원특례시는 잔류 미세먼지 농도 증가에 따라 대기질 예보를 모니터링하고 비상저감조치 사전 대응에 나섰다. 시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세부 이행계획을 수립하고 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순찰을 강화하는 등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하고 있다.

창원시는 마산해양신도시 4차 사업자 재평가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대법원 판결에 따라 재평가가 진행될 예정이며 컨소시엄 구성원의 법정관리 신청은 재평가와 별개의 문제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