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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만 매립 사업 추진 관련 해명

AI 요약창원시는 '마산만 바닷가 가치 회복 선언'은 매립 사업 계획 발표가 아닌, 마산만의 가치 회복을 위한 다양한 의견 수렴의 시작임을 밝히며, 환경단체의 우려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시는 마산지방해양수산청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시민 친수공간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방향을 정할 예정이며, 매립이 아닌 피어 활용 등의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창원시, 마산만 매립 사업 추진 관련 해명
창원시는 2025년 1월 23일 창원물생명시민연대에서 발표한 “지난 100년간 매립과 난개발로 고통받은 마산만 절단내는 매립 사업 추진 꿈도 꾸지 마라.”는 성명서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명했습니다.

**성명서 주장 내용**

* 마산만에 대규모 교량, 도보 산책로, 도로 건설 등 또 다른 매립 사업 발표

* 마산항을 담당하는 마산지방해양수산청과 협의 없이 불가능한 사업 구상

* 시민 접근성을 높이려 바다를 매립하겠다는 것은 시민들을 농락하는 것

**해명 내용**

* ‘마산만 바닷가 가치 회복 선언’은 매립 등의 사업 계획 발표가 아닌, 마산의 강점인 바다의 진정한 가치를 찾을 수 있도록 시민, 전문가, 관계기관이 함께 열린 생각으로 고민해 보자는 의미입니다.

* 이번 선언은 시가 구상한 마산만의 큰 방향성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차원이었으며, 앞으로 여러 의견을 수렴해 구체적인 방향이 정해지면 본격적으로 마산지방해수청 등 관계기관과 많은 것을 검토·협의해 나갈 것입니다.

* 환경단체에서 우려하는 매립과 관련해 시는 발표 당시에도 세계적 항만도시에서 활용하고 있는 피어(교각, 플로팅 등)를 활용해 시민 친수공간을 조성하는 구상안을 제시하였으며, 시가 생각하는 기본 방향 역시 매립은 아닙니다.

* 아직은 마산만의 가치 회복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모으는 과정으로 환경단체와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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