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문화도시센터가 고창황윤석도서관에서 '2025 그래서예술학교 결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세계유산 기반 치유문화예술교육 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 70여 명의 운영자와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12개 프로그램의 사례 발표와 성과물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었다.

고창군보건소가 통합건강증진사업, 영양사업, 영양플러스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전북특별자치도 기관표창 2개와 보건복지부‧한국건강증진개발원 주관 영양플러스 사업 전국 우수기관상 1개를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역주민 건강수준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건강증진 정책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영양관리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며, 고창군보건소는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건강증진사업을 강화하고 취약계층 건강관리 및 영양지원 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고창군이 2025년 하반기 민원·국민신문고 응대 우수공무원 10명을 선정해 시상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국민신문고 분야 5명, 민원처리 마일리지 분야 5명이 각각 선정되었으며, 군수는 이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완주군이 2026년 국가예산 5,620억 원을 확보하며 5년 연속 5,000억 원 이상을 달성했다. 새 정부의 지출 구조조정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체계적인 대응과 정치권과의 협력을 통해 예산 확보에 성공했으며, 신규 사업으로는 수소상용차 안전검사센터, 사회적경제 인재개발원, 문화선도산단 조성 등이 포함되었다. 또한, AI 기반 SW 플랫폼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 및 수소산업 관련 사업 예산도 확보하여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주시 토목직 공무원들로 구성된 '전주시 토목직 상록회'가 지역 내 고립·위기가구를 위한 '전주 함께라면' 캠페인에 500만 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1인 가구 및 사회적 고립으로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토목직 공무원들은 시민의 삶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공직자의 역할을 실천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도 지역현안 49개 사업에 232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이번 확보된 예산은 문화, 복지, 체육, 재난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 투입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 안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는 올 한 해 '기본'을 바로 세우고 '혁신'의 토대를 다지는 데 집중했다. 관행적인 예산 집행을 개선하여 시민에게 필요한 곳에 재투자하고, 지역 특성을 살린 미래 산업을 발굴하는 등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지자체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학수 시장은 시민 눈높이의 행정과 관행 타파를 통해 시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읍시, 시민 만족도 67.1% 달성… 보육·복지 분야 최고 만족도 기록. '기적의 놀이터' 등 문화·관광 성과도 두드러져. 내년에는 일자리 확충 및 경제 활성화에 집중할 계획.

정읍시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미생물융합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지구'로 지정되었으며, 국내 최초의 농축산용 미생물 자동화 분석 인프라인 '그린바이오소재 첨단분석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바이오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정읍시는 바이오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며 창업부터 성장까지 원스톱 지원이 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할 전망이다.

정읍시는 출산부터 노년기까지 생애주기별 필수 의료 서비스를 공공이 책임지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지역 의료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특히 전국 최초로 도입한 '시니어 의사 활용 지역 주치의 제도'는 은퇴 의사를 활용해 농촌 지역 진료 공백을 메우고 있으며, 보건지소 진료 실적을 40배 증가시키는 등 큰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서남권 소아외래진료센터 및 어린이전용병동 개소와 공공산후조리원 착공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정읍시가 강력한 재정 혁신을 통해 1515억원을 절감하고, 이를 시민 생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재투자하여 지방소멸 대응의 실질적 해법을 제시하며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행복한동행 재활데이케어가 전주시복지재단에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46만 9000원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이용 노인 40명과 직원 17명이 함께 마련했으며, 혹한기 겨울나기에 어려움을 겪는 전주시민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