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전북정읍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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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공백 없는 ‘공공의료’ 실현
AI 요약정읍시는 출산부터 노년기까지 생애주기별 필수 의료 서비스를 공공이 책임지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지역 의료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특히 전국 최초로 도입한 '시니어 의사 활용 지역 주치의 제도'는 은퇴 의사를 활용해 농촌 지역 진료 공백을 메우고 있으며, 보건지소 진료 실적을 40배 증가시키는 등 큰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서남권 소아외래진료센터 및 어린이전용병동 개소와 공공산후조리원 착공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지방 소도시가 직면한 가장 큰 위협 중 하나인 필수 의료 부족 문제에서도 정읍시는 뚜렷한 성과를 냈다. 출산부터 노년기까지 생애주기별로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공공이 책임지는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시니어 의사 활용 지역 주치의 제도’다. 공중보건의 감소로 인한 농촌 지역 진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은퇴한 시니어 의사를 채용한 이 정책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니어 의사 배치 후 보건지소의 진료 실적은 전년 대비 40배 가량 증가했고, 처방 가능한 약품 종류도 확대돼 의원급 수준의 진료가 가능해졌다. 시니어의사는 진료실을 넘어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가는 주치의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다. 이 제도는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인프라 확충도 결실을 보았다. 지난 5월 개소한 ‘서남권 소아외래진료센터 및 어린이전용병동’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상주하며 야간과 휴일에도 진료 공백 없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덕분에 아픈 아이를 데리고 타도시로 원정 진료를 가야 했던 부모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됐다. 여기에 더해 서남권 유일의 ‘공공산후조리원’이 지난 11월 착공했다. 2027년 개원을 목표로 하는 이 시설은 저렴한 비용으로 양질의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시니어 의사 활용 지역 주치의 제도’다. 공중보건의 감소로 인한 농촌 지역 진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은퇴한 시니어 의사를 채용한 이 정책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니어 의사 배치 후 보건지소의 진료 실적은 전년 대비 40배 가량 증가했고, 처방 가능한 약품 종류도 확대돼 의원급 수준의 진료가 가능해졌다. 시니어의사는 진료실을 넘어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가는 주치의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다. 이 제도는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인프라 확충도 결실을 보았다. 지난 5월 개소한 ‘서남권 소아외래진료센터 및 어린이전용병동’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상주하며 야간과 휴일에도 진료 공백 없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덕분에 아픈 아이를 데리고 타도시로 원정 진료를 가야 했던 부모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됐다. 여기에 더해 서남권 유일의 ‘공공산후조리원’이 지난 11월 착공했다. 2027년 개원을 목표로 하는 이 시설은 저렴한 비용으로 양질의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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