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는 시기동 일원에 7.24ha 규모의 치유의 숲을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도심 속 힐링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6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치유센터, 치유숲길, 풍욕장 등 다양한 테마공간을 조성한다.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산림 치유프로그램 운영 및 기존 산림휴양 시설과의 연계를 통해 정읍을 대표하는 산림휴양·체험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정읍시는 제2회 일자리창출위원회를 열고 2023년 일자리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신중년 지원, 이동노동자 쉼터 조성 등 2026년 신규 시책을 논의했다. 올해 일자리 창출 목표 1만 858개 중 상반기까지 90%를 달성했으며, 일자리지원센터 직영 전환을 통해 민간 일자리 창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읍시는 정읍천-정읍역 연계 관광 활성화를 위해 미로분수와 연계한 벽천분수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길이 61m, 폭 13.9m, 높이 5.3m 규모의 벽천분수는 음악과 연동된 다양한 분수 연출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으며, 2026년 4월 완공 예정이다.

정읍시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2021년 최하등급을 받았던 것에 비하면 괄목할 만한 성과로, 시민 신뢰 회복을 위한 노력의 결실이다. 민선 8기 정읍시는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 구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투명성과 공정성에 기반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이제 정읍시는 종합청렴도 1등급을 목표로, 부패 취약 요인 분석과 새로운 반부패 정책 도입 등을 통해 청렴도시로 도약하고자 한다.

정읍시 감곡면, 감곡중학교 학생 대상 한의학 분야 진로 특강 진행. 공중보건 한의사 초청, 한의학 분야 진로 탐색 주제로 강의. 지역 보건지소의 필요성과 역할 교육. 진로 관련 질의응답 활발.

정읍시 산내면은 19일부터 20일까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60명을 대상으로 폭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및 기상재해 대응 교육을 진행하고, 폭염 기간에는 야외 활동 대신 경로당 청소 등 실내 활동으로 전환하여 어르신들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정읍시 장명동 주민자치회는 19일 주민센터에서 주민총회를 열고 '아나바다 장터', '우리동네 가족사진관', '찾아가는 마을빨래방'을 2026년 주민자치 사업으로 확정했습니다.

정읍시 영원면 주민자치회는 20일 '2025년 영원면 주민총회'를 개최하여 2026년에 추진할 주민자치사업으로 '칠석 한마음 효잔치'와 '고향의 정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선정했다. 이학수 시장과 주민자치회 위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총회에서 주민들은 직접 투표를 통해 사업을 결정했으며, 시는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정읍시는 10월 1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제18회 정읍 구절초 꽃축제를 앞두고 57개 판매장 참가자를 대상으로 위생, 서비스,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착한 가격과 품질 관리를 통해 믿고 찾을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는 목표다.

정읍시는 20일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민방위 대피훈련과 비상차량 길터주기 훈련을 실시하여 시민 안전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현장을 찾아 대피 과정을 지도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시민들과 관계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훈련이 원활히 진행됐다.

정읍시는 7월부터 8월 20일까지 국가유산 77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 50건의 보수·관리 대상을 선정했다. 점검은 국가지정유산 11개소, 국가등록유산 7개소, 도지정문화유산 45개소 등을 대상으로 구조적 안정성, 안전관리 체계, 원형 보존 상태 등을 살폈다. 시는 경미한 보수는 즉시 추진하고, 전문 보수 대상은 자체예산 및 국·도비 보조사업을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읍시 덕천면 신월리 증산 강일순 선생 탄생지가 전북특별자치도 종교문화유산 제1호로 지정, 제막식 개최. 강일순 선생의 역사·종교적 가치를 기리고, 전북 첫 종교문화유산 지정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에는 이학수 시장, 종교·학계 인사, 시민 등 300여 명 참석. 시는 향후 탄생지를 비롯한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해 역사문화도시 기반을 다질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