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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체감하는 일자리” 정읍시, 제2회 일자리창출위원회 열어

AI 요약정읍시는 제2회 일자리창출위원회를 열고 2023년 일자리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신중년 지원, 이동노동자 쉼터 조성 등 2026년 신규 시책을 논의했다. 올해 일자리 창출 목표 1만 858개 중 상반기까지 90%를 달성했으며, 일자리지원센터 직영 전환을 통해 민간 일자리 창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민이 체감하는 일자리” 정읍시, 제2회 일자리창출위원회 열어
정읍시는 지난 21일 제2회 일자리창출위원회를 열고 올해 일자리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도 신규 시책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유호연 부시장을 비롯해 학계, 공공기관, 소상공·기업, 언론, 시의회 등 일자리 현장에 밝은 외부 위원까지 총 12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올해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사업은 노인, 청년, 장애인, 여성 등 전 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11개 부서에서 18개 과제를 운영 중이다.

총사업비는 약 500억원으로, 일자리 창출 목표는 1만 858개다. 상반기까지 9799개 일자리를 만들어 목표의 90%를 달성했고, 연말에는 이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2026년에 추진할 신규 시책으로 ▲신중년 재도약을 위한 기업체 고용장려금 지원 ▲신중년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 ▲이동노동자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휴게쉼터 조성 등 3건이 상정됐다. 위원들은 세부 추진 방안을 검토하며 보완점을 논의했다.

시는 올해 일자리창출 브릿지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민간 일자리 창출 영역을 지원하던 ‘정읍시 일자리지원센터’를 시 직영으로 전환했다. 이를 통해 창구를 다양화하고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정읍시 일자리정책 기본계획에 따라 바이오산업 등 신성장산업 육성을 통한 첨단산업 일자리 창출, 산업단지 추가 조성, 바이오지식산업센터 구축 등 지속가능한 일자리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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