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라북도 전주시가 저소득층 아동들이 무료로 장난감을 빌릴 수 있는 장난감도서관을 운영키로 해 부모의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게 됐다. 시는 4월7일 최근 신축된 드림스타트 완산센터에서 박순종 권한대행 부시장과 도·시의원, 드림스타트 이용아동과 부모, 인근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드림스타트 완산센터와 장난감도서관 개관식을 가졌다. 드림스타트 완산센터 1층에 마련된 전주시 장난감도서관은 아이들에게 창의력과 호기심을 심어주고, 발달 과정에 맞는 장난감을 제공해 신체·인지·정서 발달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문을 열었다. 또, 아동성장 발달에 적합한 단계별 장난감이 필요하지만 장난감을 구입하기 어려운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취지도 담겨있다. 장난감도서관에는 현재 183종 400여점의 장난감이 비치돼 있으며,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무료로 개방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토요일과 일요일, 법정공휴일, 소독 지정일 등은 휴관일이다. 이용자는 만 5세 이...

연간 110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전주한옥마을의 주말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해진다. 전라북도 전주시는 봄철을 맞아 겨우내 중단됐던 한옥마을 전통연희 퍼레이드와 경기전 수문장 교대의식 등 전주한옥마을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재개한다고 13일 밝혔다. 대표적으로,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전라북도 지정 무형문화재인 전주기접놀이가 중심이 돼서 펼치는 ‘한옥마을 전통연희 퍼레이드’가 지난 4월7일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간 가량 진행된다. 전주시와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고 사회적 기업 합굿마을문화생산자협동조합(대표 김여명)이 주관하는 이 행사에서는 전주의 대표적 민속놀이인 전주기접놀이가 남천교에서 경기전까지 전통퍼레이드로 진행되며, 풍물단, 관광객, 시민들이 누구나 제한 없이 행렬에 참여하여 전주의 문화를 한껏 느낄 수 있다. 또한, 수백 년부터 구전해 내려온 민요 ‘만두레소리’와 ‘달구방아소리’, 깃발만들기 체험도 전통...

전라북도 전주시가 시민 투자자 모집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공익적 영리활동을 수행하는 (예비)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자활기업, 공동체의 성장을 돕기로 했다. 시는 4월12일 전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의 ‘삶의 희망이 되는 건강한 치아를 선물해 주세요’ 등 올해 선정된 12개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 대상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전주시 크라우드펀딩 대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올해 크라우드펀딩 대회에는 전주지역 사회적기업 3곳과 예비사회적기업 1곳, 사회적협동조합 1곳 자활기업 1곳 온두레공동체 6곳이 참여해 모금에 나선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선정 업체들을 대상으로 △크라우드펀딩 성공사례 △기획 및 홍보방법 △등록방법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이들 12개 프로젝트의 참여기업들에게는 1:1 전문 컨설팅과 프로젝트 웹페이지 디자인이 무료로 제공되며, 온·오프라인 홍보와 전국 단위 크라우드펀딩대회 응모 지원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대회는 30일 홈페...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의옥)는 ‘HAPPYRUN엄마의간식’이라는제과제빵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을 받고 나눔을 실천 할 자원봉사자들이 모인 가운데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사랑나눔터’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알뜰맘봉사단(대표 임소형)은 ‘전주 알뜰맘 카페’ 육아정보커뮤니티에서 모집된 봉사자들로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엄마들의 모임이다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간담회에서 봉사활동을 펼칠 30명의 알뜰맘봉사단에게 향후 교육일정과 봉사활동 일정 등을 공유하였으며, 이번활동에 재능나눔으로 교육을 진행해주실 강사님과의 대면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재능나눔으로 교육을 이끌어줄 이진식 강사는 “2013년부터 매년 이런 뜻깊은 자리에 내가 가진 재능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제과업계에서 30년 넘는 경력을 바탕으로 앞으로 재능봉사자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알뜰맘봉사단 임소형 회장은 “재능을 나눌 수 있는 작은 활동으로 큰 보람을 느끼게 하는 봉사활동에 올...

이웃이 이웃을 보살피는 촘촘한 복지안정망인 전주형 동네복지 정착을 돕는 제7기 전주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가 출범했다. 전라북도 전주시는 4월11일 시청 회의실에서 전주형 동네복지 정착을 위한 민·관 협력 구심체인 ‘제7기 전주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에 대한 심의와 사회보장급여의 제공, 지역사회보장조사, 지역사회보장 지표에 관한 사항, 동 단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구성·운영에 관한 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 새롭게 위촉된 전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위원은 총 26명으로 사회복지분야의 시설·기관의 대표, 학계·복지·보건·의료·경찰·공익단체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인사와 공무원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첫 회의에서 위원들은 2017년 지역사회보장 연차별 시행 평가를 심의했다. 지난해 중점추진사업으로는 △사람중심의 복지공동체 형성 △안전하고 따뜻한 복지도시 구현 △능동적·적극적 복지시스템 구축 등으로 목...

전라북도 전주시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주소가 없는 등산로와 천변 수문 등에 국가지점번호 안내표지를 추가 설치키로 했다. 국가지점번호는 소방·경찰·산림청 등 기관별로 각각 사용하던 위치표시 체계를 하나로 통합해서 산·하천 등 건물이 없는 지역의 위치를 쉽게 표시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전 국토의 통일된 위치 안내 표시 방법으로, 긴급 구조상황 발생시 위치 파악이 가능하다. 시는 올해 건지산 등산로변 58개소와 수문 9개소 등 총 67곳에 응급 상황 발생시 긴급 구조 위치 파악을 돕는 국가지점번호 안내표지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4월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현지조사를 통해 설치위치를 정하고 위성측량을 통해 좌표를 취득 후, 시설물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새로 설치된 국가지점번호는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시에서 관리중인 국기주소정보시스템(KAIS)에 등록되고, 경찰·소방서·산림청 등에서 관리하는 시스템 정보와도 공유된다. 시는 향후에도 완산칠봉, 도당산 등 등산로에 국가지점번...

전주시가 출산장려사업을 대폭 확대키로 했다. 올 하반기부터는 그간 둘째아 이상부터 지급돼온 출생축하금품이 첫째아 탄생가정에도 지원되고, 출산축하금과 자녀양육비 지원을 위한 거주요건과 소득기준 등도 완화돼 보다 많은 시민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전주시는 미래세대 투자를 위한 출산장려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달 말 개정·공포된 ‘전주시 저출산 대책 및 출산장려 지원 조례’의 시행규칙을 이달 중 입법예고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개정된 자치법규의 주요내용은 제명 및 내용 중 ‘저출산’이라는 용어를 ‘저출생’으로 변경함으로써 인구감소 현상과 관련한 여성에 대한 차별적인 인식을 해소하고 국가 및 사회의 책임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또 시는 첫째아에게 지급하지 않았던 출생축하금품을 첫째아에게도 지원하고, 종전 둘째아에게만 지급하던 출생축하금도 둘째아 이상 가정에도 확대 지원키로 했다. 첫째아에 대한 출생축하금품의 구체적인 지원내용은 현재 임신부를 대상으로 진행중인 의견수렴...

전라북도 전주시가 3D프린팅과 드론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국제박람회를 성공리에 치러내면서 미래먹거리 산업 분야의 경쟁력을 확인했다. 시는 4월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전주월드컵경기장 내 특별전시장에서 펼쳐진 ‘2018 국제 3D프린팅·드론 코리아 엑스포’가 전국 초·중·고, 대학생과 가족단위 관람객 등 약 3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8일 밝혔다. 박순종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의 개회사로 문을 연 이번 엑스포에서는 첫날 3D프린팅과 탄소복합소재의 융·복합으로 탄생한 친환경 커뮤터카 2대가 행사장 메인 로비에서 관람객을 맞이했으며, 드론축구 저변확대를 위해 기존 드론축구공보다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성능을 자랑하는 유소년용 드론축구공을 기반으로 진행되는 ‘유소년용 드론축구 제작발표회’와 드론과 문화 관광, 예술, ICT기술을 융복합해 탄생시킨 ‘드론 예술공연’의 제작발표회 등도 개막식 이벤트로 진행됐다. 또한, 3일간 이어진 이번 국제엑스포에서는 관람객의 편의와...

문화특별시를 꿈꾸는 전주시가 올해 문화예술 분야의 각종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문화와 관광을 키워 시민들의 먹거리로 만들겠다는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전주 플랜에 힘이 실리게 됐다. 전주시는 올해 현재까지 정부와 전라북도의 문화예술 분야 각종 공모사업에 총 13개 사업이 선정, 국비 40억 4000만원과 도비 5억 3000만원 등 총 45억 7000만원(총 사업비 72억 6천만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2018년 전주시 문화예술분야 예산의 6.4%를 차지할 정도로 많은 금액이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공연분야에서는 △한옥자원활용 야간상설공연 △한옥마을 전통연희 퍼레이드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문화재 야행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예술마을 길꼬내기) 등 5개 사업이 선정됐다. 연구개발분야에서는 △문화기술연구개발지원사업(공예소재) △전통문화융복합자원발굴 △문화기술연구개발지원사업(공예용 바이오 접착제 및 평가기준 개발) 등 3개 사업이 선정돼 전주만의 문화예술 경쟁력...

전주 완산구에서는 지적부서(민원봉사실)와 건축부서(건축과)의 적극적인 업무협업을 통하여 토지대장 91천필지와 건축물 대장 33천건을 약 4개월간 집중 조사하여 공공의 데이터인 건축물 대장 중 정비가 가능한 169건에 대하여 관련 공부의 지번을 일치하였다고 밝혔다. 토지대장의 합병 등으로 지번이 변경이 된 경우 건축주가 건축물대장의 지번변경을 신청해야 하나 이 경우 건물현황 측량 등의 비용이 발생하여 재정적으로 부담이 되었다. 그러나 이번 지적부서와 건축부서의 협업을 통하여 건축주의 재정적인 부담과 별도의 신청없이 건축물대장의 지번 일치화를 추진하게 된 것이다. 완산구 지적부서와 건축부서는 “앞으로 정례적인 업무공유와 상호협업을 통하여 토지대장의 분할·합병 등으로 건축물대장 지번변경이 필요할 경우 시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적인 대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벚꽃이 만개한 봄을 맞아 전북 출신 음악가들이 선보이는 오페라 공연이 동산동 주민들의 사랑방인 무지개 작은도서관에서 열렸다. 무지개 작은도서관(관장 송연홍)은 지난 31일 동산동주민센터에서 동산동 주민들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도는 문화공연으로 전주소리노리오페라단과 함께 하는 ‘2018 무지개작은도서관 클래식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공연을 맡은 전주소리노리오페라단은 설정훈 양지윤 변지현 신진희 김진우 오현웅 이대혁 유소민 홍민지 클래식에 대한 신선한 접근을 표방하는 9명의 전북 출신 젊은 음악가들이 모인 단체다. 이날 전주소리오페라단은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합창곡, 레하르의 ‘나의 마음은 당신의 것’ , 롯씨니의 ‘잔혹한 운명’ △오펜바흐 ‘인형의 노래’, 푸치니 ‘공주는 잠 못 이루고’ , 베르디 ‘축복의 노래’ 등 봄날의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오페라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각 작품마다 해설을 덧붙여 어린이와 어르신 등 평소 클래식과 오페라 공연을 ...

전라북도 전주시가 가장 인간적인 도시를 만들기 위해 여성과 장애인, 아동, 청소년, 노인 소수자 등 각 분야별 인권단체와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시와 전주시 인권센터(센터장 김병용)는 30일 센터(서노송동 현대해상 8층)에서 전북평화와인권연대 등 10개 소수자단체와 간담회를 갖는 것을 끝으로 3월 한 달 간 이어온 ‘2018 분야별 네트워크 초청 간담회’를 모두 완료했다. 이번 3월 초청 간담회는 한 달간 8회에 걸쳐 여성인권과 아동인권, 장애인인권 등 8개 분야의 85개 인권단체를 분야별로 초청하여 △인권센터 소개 △전주시 인권 기본계획 비전 및 정책목표 설명 △인권지역현안 공유 △네트워크 구축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날 초청간담회에는 소수자 단체 및 관련부서 담당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권센터 소개와 단체별 인사, 분야별 지역 현안문제논의 등 사람중심의 인권문화 조성을 위한 상호 이해와 열린 소통의 시간이 진행됐다. 시와 전주시 인권센터는 한 달 간 이어진 이번 릴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