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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민·관 힘 모아 전주형 동네복지 정착 앞당긴다!

AI 요약이웃이 이웃을 보살피는 촘촘한 복지안정망인 전주형 동네복지 정착을 돕는 제7기 전주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가 출범했다. 전라북도 전주시는 4월11일 시청 회의실에서 전주형 동네복지 정착을 위한 민·관 협력 구심체인 ‘제7기 전주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에 대한 심의와 사회...

전주, 민·관 힘 모아 전주형 동네복지 정착 앞당긴다!
이웃이 이웃을 보살피는 촘촘한 복지안정망인 전주형 동네복지 정착을 돕는 제7기 전주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가 출범했다. 전라북도 전주시는 4월11일 시청 회의실에서 전주형 동네복지 정착을 위한 민·관 협력 구심체인 ‘제7기 전주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에 대한 심의와 사회보장급여의 제공, 지역사회보장조사, 지역사회보장 지표에 관한 사항, 동 단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구성·운영에 관한 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 새롭게 위촉된 전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위원은 총 26명으로 사회복지분야의 시설·기관의 대표, 학계·복지·보건·의료·경찰·공익단체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인사와 공무원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첫 회의에서 위원들은 2017년 지역사회보장 연차별 시행 평가를 심의했다. 지난해 중점추진사업으로는 △사람중심의 복지공동체 형성 △안전하고 따뜻한 복지도시 구현 △능동적·적극적 복지시스템 구축 등으로 목표 대비 95% 이상의 높은 달성율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이날 위원들은 백종만 전북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민간공동위원장으로 선출했으며, 장봉석 이양재노인종합센터장이 부위원장을 맡게 됐다. 전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조례에 따라 전주시장이 대표협의체 공동위원장을 맡게 된다. 또한, 참석위원들은 △대표협의체에 분과형태로 전문위원회를 구성하는 방안 △향후 발전방향 등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벌였다. 박순종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날 “제7기 전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출범은 전주형 동네복지 추진에 있어 가장 핵심적인 민관협력의 구심체가 될 것이다"라며 “지역사회의 변화를 견인하는 복지공동체 조성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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