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주 완산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전주시가 발급하는 어린이 자전거 안전운전면허증을 발급 받고, 안전한 자전거 타기를 실천할 것을 약속했다. 전주시는 완산초등학교 3~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해 첫 어린이 자전거 안전운전면허시험을 실시했다. 전주시의 어린이 자전거 안전운전면허시험은 자전거를 활발히 타기 시작하는 시기인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올바른 자전거 이용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되고 있다. 올해 처음 자전거 안전운전면허시험에 도전하는 완산초등학교 어린이들은 지난해에는 자전거를 잘 타지 못해 응시하지 못한 아이들로 그동안 연습을 통해 자전거를 익히고 시험에 도전하게 되었다. 어린이 자전거 안전운전면허시험은 사전에 교통법규와 안전수칙 등 자전거 이론교육을 이수한 어린이들이 △출발과 정지 △직진·S자 코스 △횡단보도·자전거횡단도 건너기 등으로 구성된 코스를 실제 주행하는 방식으로 실기평가 후 합격점 이상을 얻으면 된다. 이날 어린이 자전거 안전운전면허시험에...

전주시립 금암도서관은 6월4일 오전 11시 전주주부평생학교에서 비문해학습자 3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의 1차시 사전모임을 진행했다. 금암도서관의 ‘늦깎이의 세상과 소통하는 희망인문학’은 학교생활을 경험하지 못한 비문해 학습자들에게 여러 영역의 학습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배움의 폭을 넓히고,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날, 수강생들은 ‘삶의 발견이 있는 창작의 즐거움과 문학 탐구’의 주제로 6월 중 진행할 강연에 대한 집중적인 이해를 위한 사전모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참여한 수강생들은 1차시 첫 번째 강연자인 김용택 섬진강 시인의 작품에 대한 소개와 두 번째 김승종 전주대학교 교수가 강연할 소설 ‘탁류’의 저자 채만식에 대한 생애와 작품 속에서 전달하는 삶에 메시지를 통해 스스로의 삶의 방식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생각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사전모임은 수강생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눈...

전라북도 전주시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러시아월드컵 출정식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유소년용 드론축구를 선보이면서 러시아 월드컵을 향해 출정하는 태극전사에게 힘을 불어넣었다. 시는 지난 6월1일 ‘대한민국 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과 ‘2018 FIFA 러시아월드컵 출정식’이 열린 전주월드컵경기장(동문 E구역)에서 드론축구 저변확대를 위해 유소년용 드론축구 홍보행사를 개최했다고 6월4일 밝혔다. 전주시와 대한드론축구협회, (사)캠틱종합기술원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는 성인용에 비해 크기를 1/4로 축소한 유소년용 드론축구경기장이 제작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시연 및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성인용보다 저렴하고 소형화된 다양한 드론축구 용품들을 전시한 홍보부스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평가전 종료 후에 열리는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출정식에서는 KT 드론레이싱팀의 김민찬 선수가 드론을 이용한 이벤트를 펼쳤다. 드론레이싱 세계...

전라북도 전주지역 20개 초등학교가 미래 주역인 어린이들이 농업의 소중함을 배우는 농업 체험교육장으로 탈바꿈됐다. 전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조한춘)는 문학초등학교 등 20개 초등학교에 텃밭과 벼 체험장 등의 스쿨팜을 조성하고, 학생들이 직접 심고 가꾼 작물을 수확하는 텃밭 체험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스쿨팜 조성은 시가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농업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고, 올바른 정서함양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시는 전북도교육청과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와 함께 지난 4월부터 총 1억 4000만원을 투입해 20개 초등학교에 노지텃밭 1,185㎡과 텃밭상자 527개, 벼 체험상자 154개를 조성했다. 텃밭 활동은 초등학교 3~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학생들은 지도교사와 함께 상추와 가지, 토마토, 옥수수 등을 직접 심고, 벼 체험상자에 모내기 체험도 하게된다. 또, 스스로 가꾼 상추와 쑥갓을 수확해 나눠 먹으며 농업의 소중함을 배우게 된다. 또한,...

전주시가 보다 많은 시민들이 적절한 의료혜택을 제공받아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취약계층을 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확대해나가고 있다. 전주시보건소(소장 장변호)는 정부의 국정운영 나침반인 100대 국정과제의 하나인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강화’에 대응하기 위해 그간 민간 위탁 운영해오던 방문보건센터를 올해부터 직영체제로 전환하고, 방문건강관리사업 활성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방문건강관리사업은 간호사, 영양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 인력이 건강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대상자 발견 및 등록, 건강관리서비스 제공, 질병 예방교육 및 건강행태개선, 보건소 내·외 자원 연계 등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수준을 향상시키는 사업이다. 전주시 방문건강관리사업에는 5월말 현재 신규 500가구를 포함한 취약계층 5,300가구가 등록·관리되고 있으며, 보건소는 올 연말까지 5,500가구를 등록·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방문건강관리 수요가 ...

전주시 모롱지작은도서관은 지난 17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적인 삶과 피로’를 주제로 한 야간 한방건강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강좌에는 ‘2017년 전라북도 인물대상’ 의료부문을 수상한 강익현 한의학 박사가 강사로 초청돼 △건강 삼위일체 △건강에 필요한 3가지 요건 △구조의 영향으로 발생하는 문제 △부교감신경과 무의식의 정화에 의한 치유현상 등 참석자들이 피로의 유형을 알고 정기검진을 통해 스스로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이날 강의에 참여한 김옥자 씨(77세)는 “평소 작은도서관에서 요가를 통해 건강을 관리하고 있었는데 오늘 건강과 관련된 강의까지 듣게 되니까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참여소감을 밝혔다. 이와 관련, 지난 2010년 3월 서곡지구에 문을 연 모롱지작은도서관은 개관 이후 시민들의 독서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준히 이용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지역 어린이와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책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명실상부 동네...

전주시는 15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시 산하 토목·건축·지적·녹지직렬 8·9급 기술직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기술직 공무원 기술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날 아카데미는 시가 기술직공무원들의 자치법규 입안에 대해 이해를 높이고 갈수록 증가하는 소송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으로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시 법무담당자로부터 행정·민사소송 대응과 자치법규 제·개정 절차 등에 대해 듣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교육은 △소송 기본 용어 설명 △소송절차 절차 및 내용 △ 소송수행자의 준수사항 △자치법규 입법 절차 및 법제심사 안내 등 총 4개 분야에 걸쳐 소홀히 하기 쉽지만 공직자로서 반드시 알아야 하는 법제 기본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 자리에서 업무 경험이 많지 않지만 기술직 업무에 전문적인 능력이 요구되는 8급 이하 기술직 공무원들은 업무 추진을 위해 필요한 법제 사항에 대하여 질문을 주고 받는 등 적극적으로 토론에 임했다. 이에 앞서, 기술아카데미...

아시아 문화심장터 전주의 역사와 숨결이 살아있는 다양한 문화재와 국가대표 관광지인 전주한옥마을의 색다른 야간 풍경을 다양한 공연과 함께 즐기는 전주문화재야행이 펼쳐진다. 전주시와 전주문화재야행추진단은 오는 25일 개막야행과 오는 9월 14일 폐막야행 등 총 2회에 걸쳐 전주한옥마을 경기전과 풍남문 일원에서 모든 이의 마음과 귀를 행복하게 해줄 전주문화재야행이 진행된다고 15일 밝혔다. 문화재 중심의 잔치마당인 올해 전주문화재야행은 ‘문화재 술사의 八(팔)야심작’을 슬로건으로 빛의술사, 문화재술사, 이야기술사, 그림술사, 공연술사, 음식술사, 여행술사, 흥정술사 등 8개 섹션, 21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술사란 ‘재주 술(術)+스승 사(師)’로 표현되며 이는 선조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경지가 꼭 도술을 부린 것과 같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또, 술(術)은 사람 인(人)과 붙어있다는 출(朮), 다닐 행(行)이 합(合)해 이루어짐으로써 사람이 모여 길을 걷는다는 의미로 밤을 걷...

전라북도 전주시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합격을 도와 새로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정혜선)는 지난 4월7일 시행된 2018년 1차 검정고시 시험에서 49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전주YWCA)가 여성가족부와 전주시로부터 지정받아 운영중인 학교밖청소년들을 위한 상담 및 지원기관이다. 이번 1차 검정고시에서는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전주시 꿈드림)의 청소년 56명이 응시해 49명이 합격, 88%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전주시 꿈드림은 그간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합격을 돕기 위해 스마트교실을 진행해왔다. 스마트교실은 전북대·전주대 사범대학생 멘토 교사들이 강사가 돼 검정고시 과목을 지도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검정고시 학원비 지원 ‘직접지원사업’, 무료 인터넷강의, 검정고시 합격을 위한 상담 및 지원서비스 등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공부와 합격을 ...

전주시가 전북지역 최초로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의미하는 국제안전도시로 인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시는 시민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각자의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도시 인프라가 잘 갖춰진 도시라는 것을 대외적으로 인정 받게 된 것은 물론,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도시경쟁력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지난 5월8일자로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ISCCC)로부터 국제안전도시로 공식 승인 통보를 받았다고 5월14일 밝혔다. 국제안전도시는 ‘모든 종류의 사고, 폭력, 자살, 재해 등 위해요인으로부터 신체적 손상을 예방하기 위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지속적이고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노력하는 도시’를 의미하며, 전주시의 국제안전도시 공인은 국내 18번째, 전북지역 지자체 중에서는 처음이다. 인증기간은 5년이다. 시는 ISCCC의 국제안전도시 공인 통보에 따라 국제안전도시 전주를 대내·외에 선포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안전도시로서의 위상을 세워 나가기 위한 공인선포식...

전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지훈, 이하 센터)와 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은 11일 전북은행 본점 연수원에서 결혼이주여성의 한국사회적응을 돕기 위한 금융경제교육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인 ‘多(다)정多(다)감 문화교실’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평소 금융과 관련된 정보습득 기회가 적어 어려움을 겪는 결혼이주여성들에게 금융경제교육과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해 한국사회에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가한 결혼이주여성들은 일상생활의 활력소 제공을 위한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가졌으며, 금융지식 함양을 위한 금융경제교육(보이스피싱 예방교육), 정서지원을 위한 플라워박스 만들기를 함께 진행했다. 이지훈 전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다정다감 문화교실을 통해 다문화가정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생활에서 겪는 사회·문화적 격차를 해소하고, 우리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시는 최근 전라북도에서 주최한 “세외수입 운영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월1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라북도에서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2017년 세외수입 징수실적, 체납정리실적, 세원발굴 우수시책 등 세외수입 운영전반에 대해 평가가 이뤄졌다. 시는 지난해 세외수입(일반․기타특별회계) 972억원을 징수해 전년보다 33억원을 초과 징수하였고 체납액은 60억원 감소하였으며 징수율은 4.3%가 상승하는 등 괄목할 만한 징수성과로 7개 평가지표에서 모두 탁월한 평가를 받았다. 이는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를 위해 세외수입징수단을 운영하여 주요 부서의 세입목표를 철저히 관리하고, 고질․ 고액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행정제재와 함께 현장징수를 강화하였으며, 누락세원 발굴 및 수수료 현실화 추진 등 세입확충방안을 모색하고 체계적으로 실행한 결과이다. 또한, 세외수입부서의 징수역량 강화를 위해 부과․징수 실무 및 전산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징수 전문성을 높이고 체납처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