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전주시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18년 1차 검정고시 합격률 88% 달성
AI 요약전라북도 전주시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합격을 도와 새로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정혜선)는 지난 4월7일 시행된 2018년 1차 검정고시 시험에서 49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전주YWCA)가 여성가족부와 전주시로부터 지정받아 운영중...

전라북도 전주시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합격을 도와 새로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정혜선)는 지난 4월7일 시행된 2018년 1차 검정고시 시험에서 49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전주YWCA)가 여성가족부와 전주시로부터 지정받아 운영중인 학교밖청소년들을 위한 상담 및 지원기관이다.
이번 1차 검정고시에서는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전주시 꿈드림)의 청소년 56명이 응시해 49명이 합격, 88%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전주시 꿈드림은 그간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합격을 돕기 위해 스마트교실을 진행해왔다. 스마트교실은 전북대·전주대 사범대학생 멘토 교사들이 강사가 돼 검정고시 과목을 지도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검정고시 학원비 지원 ‘직접지원사업’, 무료 인터넷강의, 검정고시 합격을 위한 상담 및 지원서비스 등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공부와 합격을 도왔다.
전주시 꿈드림은 이외에도 교수님과 함께하는 ‘대학입시설명회’, 꿈드림 졸업식, 학업복귀 집단상담 프로그램 ‘나는 내 인생의 매니저’, 수능대비반 ‘얘들아 대학 가즈아’ 등 학교 밖 청소년들의 교육지원사업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
정혜선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올해에도 본 센터를 통해 많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검정고시 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게 되어 기쁘다”라며 “검정고시 합격 이후에도 다양한 지원과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시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상담지원과 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직업교육훈련, 자립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전액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꿈드림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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