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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전주문화재야행, ‘문화재 술사의 8야심작’ 시대를 초월하다!

AI 요약아시아 문화심장터 전주의 역사와 숨결이 살아있는 다양한 문화재와 국가대표 관광지인 전주한옥마을의 색다른 야간 풍경을 다양한 공연과 함께 즐기는 전주문화재야행이 펼쳐진다. 전주시와 전주문화재야행추진단은 오는 25일 개막야행과 오는 9월 14일 폐막야행 등 총 2회에 걸쳐 전주한옥마을 경기전과 풍남문 일원에서 모든 이의 마음과 귀를 행복하게 해줄 전주문화...

2018 전주문화재야행, ‘문화재 술사의 8야심작’ 시대를 초월하다!
아시아 문화심장터 전주의 역사와 숨결이 살아있는 다양한 문화재와 국가대표 관광지인 전주한옥마을의 색다른 야간 풍경을 다양한 공연과 함께 즐기는 전주문화재야행이 펼쳐진다. 전주시와 전주문화재야행추진단은 오는 25일 개막야행과 오는 9월 14일 폐막야행 등 총 2회에 걸쳐 전주한옥마을 경기전과 풍남문 일원에서 모든 이의 마음과 귀를 행복하게 해줄 전주문화재야행이 진행된다고 15일 밝혔다. 문화재 중심의 잔치마당인 올해 전주문화재야행은 ‘문화재 술사의 八(팔)야심작’을 슬로건으로 빛의술사, 문화재술사, 이야기술사, 그림술사, 공연술사, 음식술사, 여행술사, 흥정술사 등 8개 섹션, 21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술사란 ‘재주 술(術)+스승 사(師)’로 표현되며 이는 선조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경지가 꼭 도술을 부린 것과 같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또, 술(術)은 사람 인(人)과 붙어있다는 출(朮), 다닐 행(行)이 합(合)해 이루어짐으로써 사람이 모여 길을 걷는다는 의미로 밤을 걷는다는 뜻인 야행(夜行)의 의미에도 부합된다. 오는 25일 개막야행을 시작으로 2회에 걸쳐 문을 여는 전주문화재야행 프로그램은 전주가 조선왕조의 본향임을 알리기 위해 ‘조선’을 모티브로, ‘조선왕조 개국의 주인공, 태조 이성계’를 메인 테마로 하는 선언적 무대로 만들어졌다. 이를 위해, 야행의 주 무대는 조선의 역사를 담고 있는 풍남문과 경기전을 거점으로, 전주한옥마을 태조로와 전동성당 길 등 경기전 돌담길에 프로그램을 집중시켰다. 뿐만 아니라, 전주를 대표하는 유서 깊은 문화재를 기반으로 젊어진 문화 창조를 통한 신 한류 문화를 재조명한다. 또한, 프로그램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행사 범위를 축소하고 횟수도 지난해 5회에서 2회로 줄이는 대신 전주의 수려한 문화 정신을 올곧이 담아갈 수 있도록 문화재 야간개방과 공연, 전시, 체험 등으로 야행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문화재 역사 콘텐츠를 담은 ‘八야’는 전주한옥마을을 중심으로 한 빼어난 경관을 무대로 유구한 역사와 전통이 깃든 유무형의 문화유산, 경륜과 패기로 뭉친 전주의 예술가들을 결합해 하나의 거대한 시간여행을 펼치는 전주문화재야행의 야심작으로, 선조들이 남긴 오랜 역사의 시간을 거닐며 빼어난 문화와 정신의 뿌리를 느껴볼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고스란히 보존되어있는 역사의 흔적을 통해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적인 밤의 문화를 즐긴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대표적으로, ‘문화재술사’의 경우, 전주문화재야행 핵심 프로그램으로 특화 콘텐츠를 통해 문화재가 누구에게나 즐거운 대상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체험·전시와 같은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채웠다. 이는 전주의 문화와 역사를 때로는 진중하게, 때로는 경쾌하게 전통과 현대를 넘나들며, 보여주고 표현하고 만끽하며 전주만의 정체성과 역사성을 담아내겠다는 전략이다. 황권주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전주문화재야행은 전주가 지닌 찬란한 역사 문화적 인프라를 현대 속에서 다시 꽃피우게 하는 동시에, 연간 100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고 있는 전주한옥마을을 지속 가능한 도시 브랜드로 정착시키는 토대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전주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글로벌문화관광도시 전주의 매력을 대한민국, 나아가 세계 속에 각인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문화재야행은 문화재청이 살아있는 문화재,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문화재를 지향하며 시작한 문화재야행사업에 2016,2017년에 이어 올해도 도시의 매력과 전통의 깊이, 풍부한 인프라를 인정받으며 3년 연속으로 진행되는 문화관광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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