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인 음악가 스티브 바라캇이 전주시에 '전주 테마곡'을 헌정했다. 이 테마곡은 2024-2025 한국-캐나다 상호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하기 위해 작곡됐다. 전주시, 한국관광공사, 퀘백관광청이 협력해 제작한 뮤직비디오는 오는 11월 공식 공개될 예정이다. 이 뮤직비디오는 전주와 바라캇의 고향인 퀘벡의 아름다움과 활기를 담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프로젝트는 한국관광공사의 'Feel the Rhythm of Korea' 캠페인에 포함될 예정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세계적인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바라캇이 전주시에 공식 주제가를 선사해 주어 영광"이라며 "이 명곡을 전 세계 사람들과 공유해 전주의 매력을 알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브루노 마르샹 퀘벡시장은 "퀘벡 출신 작곡가가 전주와 퀘벡의 문화교류에 기여하게 된 것을 자부심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주한 퀘벡정부 서울사무소 대표인 다미엔 페레이라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전주시와 퀘벡시의 교류와 한국과 퀘벡의 문화교류를 느낄 수 있...

전주시가 지역 창업생태계 조성과 창업자 지원을 위해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강영재)와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창업지원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협약을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전주지역 유망 스타트업 발굴·육성 및 투자 활성화 등 성장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다양한 협력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전주시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사업 발굴 및 운영 * 창업 지원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과 시민 대상 창업 교육 지원 * 창업 관련 행사 및 대회 유치 협력 * 전주시 주관 창업 관련 인프라 프로젝트 사업 지원 강영재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기반 창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전주시의 창업가들이 성장할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센터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해 전주시 창업기업들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지역 창업의 허브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전북창...

전주시가 직원복지 향상을 위해 시청 구내식당 점심 메뉴를 직원 선호도 1위 메뉴로 제공하는 '매·마·금 THE 맛있는 날'을 운영한다. 첫 번째 'THE 맛있는 날'은 27일 시청 구내식당에서 본청 직원을 대상으로 열렸다. 직원 선호도 조사에서 1위로 선정된 한방수육과 비빔국수가 주메뉴로 제공됐다. 우범기 전주시장도 직원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담소를 나누고 고충에 귀를 기울였다. 우 시장은 앞서 공무원 노사협의회에서 저연차 공무원 대상 특별휴가 및 복지포인트 지급, 악성 민원인 신속대응팀 운영, 퇴직 전 건강검진 및 예방접종 지원 등 직원복지 강화 및 근무환경 개선을 약속한 바 있다. 우 시장은 "직원복지가 곧 시민복지"라며 "직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직원복지 시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시 가정어린이집 연합회(회장 강연자)는 27일 건지산 일원에서 가정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전주지역 영유아와 학부모, 보육교직원 등 500여 명이 참가한 '부모와 함께하는 숲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날 부모와 함께 참여한 가정어린이집 영유아들은 보육교직원들의 도움을 받아 숲속을 거닐면서 안전하게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영유아와 부모는 알밤 줍기, 숲속 걷기, 딱따구리 만들기, 밧줄 놀이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신체적 건강과 심리적 안정을 함께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자 전주시 가정어린이집연합회장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에서 가족과 함께하며 유대감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준비해 주신 원장님과 보육교직원 분들께 감사드리며, 모두 안전하고 즐거운 기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주시가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산업단지 청년문화센터 건립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팔복동 산업단지에 청년문화센터가 건립될 예정이다. 청년문화센터는 청년들의 꿈과 역량을 키울 혁신공간으로, 실내클라이밍 및 VR/AR 스포츠센터, 디자인혁신지원센터, 교육장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시는 2027년까지 ㈜휴비스 운동장 부지에 연면적 4000㎡ 규모의 청년문화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215억 원으로, 국비 60억 원과 도비 8억 원이 투입된다. 시는 청년문화센터 건립을 통해 전주를 청년 친화도시로 발전시키고, 노후거점산업단지인 팔복동 산단을 혁신의 공간으로 바꾸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주시와 (재)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은 '제6회 전주창업경진대회'를 통해 파이토리서치팀 등 7개 유망 스타트업을 선발했다. 선발된 팀은 바지락 가공 기술 보유 및 제품 판매의 '글로벌클램', 스마트 방재 플랫폼 서비스 개발의 '디프리', 한우 차돌양지로 만든 바비규 브리스킷 개발의 '다온파파푸드', 버섯 활용 친환경 스티로폼 소재 개발의 '바이오룸', 매운맛 가정 간편식 및 소스 개발 판매의 '에프엘컴퍼니', 식물조직 배양 모듈 개발의 '파이토리서치', 새우 부산물 기반 바이오 정화 숯 개발의 '엠에프엠'이다. 대상을 수상한 파이토리서치팀을 비롯한 우수팀 5개에는 총 5000만 원의 상금이 지원되며, 스마일게이트의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도 주어진다. 이번 대회는 지역 유망 창업가 발굴과 유입을 위해 참여 연령을 45세까지 확대하고, 최종 선발된 7개 팀을 대상으로 약 4주 동안 집중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전주시는 선발된 팀의 후속 조치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의 '...

전주시는 2024 전주세계무형유산대상 수상자로 콜롬비아의 피라-파라냐강 원주민 전통협회(ACAIPI), 코트디부아르의 남부 만데 코블레 재단, 아제르바이잔의 로야 타기예바 박사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수상자들은 각국의 무형유산을 보호하고 전승하는 데 앞장서 온 개인과 단체로, 전통 지식의 실용적 적용, 무형유산의 일상적 관계와의 조화, 직조문화의 보존 및 증진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25일 전주한벽문화관에서 열리고,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각각 1만 달러씩 총 3만 달러의 상금이 수여된다.

전주시는 추석 연휴인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전주시내버스와 마을버스 운전원 200여 명이 한복을 착용하고 버스를 운행하는 '한복데이'를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한복데이는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주시가 전주시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 관광객에게 명절을 맞아 감동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추진해온 이벤트이다. 한복을 가지고 있는 운전원들은 본인의 한복을 입고 운전했으며, 한복이 없는 운전원들도 소속회사를 통해 한복을 빌려 입고 한복데이에 동참했다. 한복데이에 참여한 한 운전자는 "요즘 명절에도 한복을 잘 입지 않는데, 이번 추석 연휴에 한복을 입고 버스를 운행해보니 승객들이 반갑게 웃어주셔서 보람있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심규문 전주시 대중교통국장은 "1인가구 비율이 점차 증가하고, 가족 간의 교류가 줄어드는 현대사회에 한복을 착용하고 근무하는 운전원들 덕분에 시민들에게 명절 분위기를 선물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한복데이에 자발...

전주시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밤 풍패지관(객사)에서 '야간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야간연회는 조선시대 외국 사신 등 귀빈들을 맞이하는 장소인 풍패지관에서 500년 전 열렸던 야간연회를 모티브로 꾸며졌다. 애니메이션과 전통문화예술공연이 결합된 복합공연으로, 조선의 밤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야간관광 특화도시 사업을 통해 도시의 매력을 한층 더 가미하고, 다양한 야간 관광객 유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행사 일정 등은 '야간관광 특화도시 전주' 공식인스타그램(@jeonju. travel. korea)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주시장 우범기는 5일 시청 회의실에서 '상생발전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열렸다. '전주시 상생발전기업'은 전주시에서 3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며 연간매출액 30억 원 이상, 고용인원 10명 이상의 조건을 충족하는 기업이다. 현재 12개 업체가 지정돼 있다. 간담회에서는 상생발전기업 대표들이 사업 현황을 소개하고, 기업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기업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번 간담회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상생 방안을 마련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주시를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오는 9월 말 '2024년 전주시 상생발전기업'을 추가로 모집할 계획이다.

전주시의 '전주종합경기장 MICE 복합단지 개발사업'이 '2024 콤팩트시티 대상' 균형발전 정책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도심공동화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속가능한 도시공간 개발 모델인 '콤팩트시티'를 국내에서 우수하게 구현한 사례로 평가받았다. 전주종합경기장 부지를 전시 복합 산업(MICE) 중심의 복합 공간으로 개발하는 이 사업은 민간 자본과 재정이 투자되는 융합된 복합단지로, 도심 내 균형발전 개발 차원의 사업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주시는 지속적인 도시 외연 확장으로 인한 인구 유출과 주요시설의 신도시 이전으로 인한 공동화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주 MICE복합단지는 총 연면적 8만㎡ 규모의 전시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시립미술관, 한국문화원형콘텐츠체험전시관, 창업 공간, 호텔, 백화점 등이 융합된 약 12만㎡의 부지로 구성된다. 시는 이 사업과 발맞춰 교통 서비스 인프라 확충을 위해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구축과 지하차...

전주시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가 주관하는 '제32회 전주시지회장기 게이트볼대회'가 3일 전주시 게이트볼전용구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개 팀 선수 300여 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우범기 전주시장과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 등 내빈 100여 명이 참석했다. 게이트볼은 당구와 골프의 특징을 조합한 운동으로, 근력과 체력을 기르고 소통과 협력을 배울 수 있어 노인들의 건강과 여가생활에 유익하다. 전주시는 전용구장 확충과 대회 개최를 통해 게이트볼의 활성화와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전영배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장은 "어르신들의 교류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게이트볼이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대회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승패를 떠나 즐겁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