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 함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정숙, 조상호)는 3일 시골집(대표 박정숙)에서 희망동행 기금조성을 위한 착한가게 2호점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함라면 시골집은 왈인마을에 위치하고 있으며 20년 전통의 함라면 대표 맛 집으로 시골집 대표메뉴인 뼈다귀탕은 국내산만을 사용한 뼈다귀의 진한 국물맛과 들깨의 어우러짐은 한번 맛보면 단골이 될 수밖에 없는 집이다. 기러기탕 또한 콜레스테롤 억제 및 독성물질 해독이 뛰어나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박정숙 대표는 “아들(최광호)이 왈인마을 이장으로 활동하면서 어려운 이웃들과 직접 만나다보니 정부의 지원은 받지 못하지만 정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생각보다 많아 아들의 권유로 착한가게에 동참하게 되었고 작은 기부지만 꼭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정숙 함라면장은 “최근 경기도 어려운데 흔쾌히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에 앞장서주는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어려운 주민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착...

익산시는 최근 큰 일교차와 고온다습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하절기 대비 야간 악취상황실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해 5월 중순부터 운영했던 악취상황실을 5월 1일자로 앞당겨 운영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악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함이다. 특히 4월 중순 이후로 심야 및 새벽 시간대 무풍으로 인한 기온역전 현상으로 인해 제1·2산업단지(부송·어양동) 및 악취취약지역(왕궁면) 인근에 악취 민원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야간 악취상황실 운영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악취상황실은 녹색환경과 등 관련부서 3개과로 구성·운영되며 악취민원 접수 시 현장에 출동하여 원인파악 및 사업장 점검, 취약시간대 악취발생사업장 및 악취취약지역 순찰 등을 실시한다. 또한 익산시는 2013년 3월 왕궁면 소재 영농조합법인을 악취관리지역 외 악취관리지역으로 2014년 1월 익산 제1·2산업단지를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고시하여 관리해왔으며 올해 1월 7일부터 공업지역의 악취배출허용기준(...

전라북도 익산시는 5월2일 오후 2시에 본청 회의실에서 2018년 제2차 기록물 평가심의회를 가졌다. 평가심의회는 법정 보존기간이 만료된 기록물의 폐기, 보존기간 재책정, 폐기 보류 등의 적정여부를 판단하는 것으로 총 5만 261권의 문서가 생산부서의 의견조회와 기록물관리전문요원의 심사를 거쳐 심의회에 상정됐다. 기록물평가심의회는 안전행정국장을 위원장으로 기록물의 행정적·역사적·법률적 가치평가를 위해 내부위원 3명과 외부위원 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에 열린 기록물평가심의회는 본청과 직속기관 및 사업소,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보존기간이 만료된 기록물을 대상으로 보존가치를 선별·판단하여 ▲폐기여부 ▲보존기간 재책정 ▲한시적 업무참고를 위한 폐기 보류 등을 심의했다. 이는 보존기간 경과 기록물에 대한 폐기의 적정여부를 판별하고 보존 가치가 높은 중요 기록물에 대한 보존기간의 조정 및 기록물의 적시 폐기로 서고 공간의 활용성을 증대·보전비용의 절감을 위해 이뤄졌다. 김용신 행...

전라북도 익산시에는 4월 벚꽃 천지 향연에 이어, 5월 보랏빛, 노랑, 다홍, 연초록의 다채로운 꽃나무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이를 누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매 주말과 서동축제 기간 중 운행하는 전북투어패스로 무료로 이용 가능한 2018 익산순환형시티투어를 활용하는 것이다. 익산역을 출발하는 순환형시티투어버스는 코스마다 봄 꽃나무들이 활짝 핀 곳을 운행하며 관광객들의 눈길과 발길을 붙잡고 촬영 본능을 깨운다. 그 첫번째 주인공은 고스락에 핀 보랏빛 꽃잔디인데 항아리정원 고스락은 4천여개의 항아리와 소나무, 솟대, 실개천이 조화로워 사계절 모두 아름답지만 꽃잔디가 피는 지금이 가장 아름답다. 두번째는 노란 유채꽃이다. 제주 유채꽃은 엔딩이지만 익산교도소세트장에는 뒷마당에 4천 평방미터의 키 작은 유채꽃이 황금물결을 이루고 있어 5월 초 지금이 절정이다. 이곳에서는 사랑의 죄수 포토존, 죄수와 교도관 의복체험, 트릭아트를 즐기고 유채꽃밭에서 죄수복과 교도관 복을 입고 겸손한 자세로 ...

익산시는 4월30일 중국청도금종귀공예품유한공사(이하 골든벨)와 익산 제3일반산단 패션단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오전 익산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은 김철모 익산시장 권한대행, 문원영 전라북도 투자유치과장, 이덕호 골든벨 대표, 민충기 민간유치단장, 박종대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골든벨은 익산 제3일반산업단지 내 패션단지 약1,650㎡를 분양 받아 11억원을 투자, 약 30여 명의 신규 고용창출을 계획하고 있다. 현재 청도에 소재한 골든벨은 1995년 설립해 중국으로 이전하였으며 다년간 다져온 거래처 및 바이어를 보유한 도금전문 기업으로써 연간 매출액은 2017년 기준 30억원에 달한다. 이덕호 대표는 “중국정부의 각종 규제와 인건비 상승 등 장기적 비전으로 먼 미래를 봤을 때 베트남 등 제3국 이전을 고려했었다”며 “익산시의 적극적인 유치 활동과 함께 이제는 한국에서 일해야겠다는 생각에 익산이전을 결정하게 됐다. 어려운 결정을 한 만큼 중국에서와 같이 한국에서도 ...

김철모 익산시장 권한대행은 30일 권한대행 체제하에서 첫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시 현안 챙기기에 나섰다. 김철모 권한대행은 이날 본청 상황실에서 국・소・단장 및 각 과 부서장, 읍・면・동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했고 회의는 주요 현안 보고 및 당면업무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서동축제, 시민의 날 행사, 전국체전 등 주요 현안을 추진하고 있는 담당부서장은 추진상황 등을 전 부서와 공유하고 부서장 및 읍・면・동장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김철모 권한대행은 “선거기간 동안 전 직원들은 정치적 중립의무를 준수해야 하고 각 부서장 및 읍・면・동장은 공직자 복무기강이 확립될 수 있도록 직원 교육에 힘써야 한다”며 “특히 당면 업무 추진이 지체되지 않도록 각 부서장 및 읍・면・동장이 직접 업무를 꼼꼼하게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익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이명희)는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4월28일 영유아 가족들을 위한 제3회 온마을 도란도란 어린이 놀이세상을 개최했다. 2016년부터 이어져 온 이번 행사는 명실공히 익산시 영유아들을 위한 행사로 자리 잡고 있으며 3회차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영유아를 위한 맞춤형 놀이 축제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하여 영유아 가족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며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유관기관인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원광보건대와의 협력을 통한 풍성한 체험 활동을 마련했다. 먼저 익산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홍보하기 위해 매년 해왔던 솜사탕 및 팝콘 부스를 과감하게 빼고 컵 과일 만들기 체험부스를 추가하였으며 전북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가상 임신 체험 부스 및 성폭력 예방 인형극을 준비하여 다양한 성 교육 프로그램에 목말라 있는 시민들의 갈증을 해소해줬다. 또...

익산시와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사업의 하나로 익산 미륵사지(사적 제150호) 내 강당지, 동・서 승방지, 동원 회랑(回廊, 지붕이 있는 긴 복도) 등의 기단부와 강당지 앞 배수시설 개선을 위한 유적 정비를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번 기단부와 배수 시설의 보수정비공사는 훼손된 건물지 기단부를 정비하고 배수 문제로 인한 유구 훼손 방지와 관람환경을 개선하고자 추진하는 것이다. 특히 국보 제11호 익산 미륵사지 석탑의 보수정비공사 완공 시기를 고려하여 연내 완료할 계획이다. 익산 미륵사지는 1966년 최초 발굴조사 이후 1980년부터 1996년까지 총 16차례에 걸친 발굴조사를 통해 미륵사지 조성 시기와 사역구조, 운영시기 등 전반적인 사항들이 밝혀진 바 있다. 2015년에는 중원 북회랑지와 강당지 구간 사이에서 석부재 등이 발견되어 2016년 9월부터 추가 조사가 진행된 바 있다. 또한 문화재청과 익산시는 2013년부터 유적정비와 복원 고증에 관한 연구...

익산의 기부천사로 통하는 붕어빵 아저씨 김남수(62세) 대표는 4월26일 오전 익산시청 복지청소년과를 찾아와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그의 손에는 ‘남북정상회담 성공 기부’라고 쓰여 있는 100만원의 현금이 든 종이봉투와 ‘대한민국 한민족 땅’이라고 쓰여 있는 흙이 담긴 비닐봉투가 들려있었으며 봉투마다 푸른색의 선명한 한반도기가 그의 마음을 보여주고 있었다. 이번 남북정상회담의 성공과 평화를 기원하며 벅찬 마음에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다는 김남수 대표는 원광대학교병원 맞은편에서 붕어빵 가게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를 이어오고 있는 익산의 대표 기부천사이다. 김남수 대표는 2015년 전국적인 감염병인 메르스가 발생했을 당시 예방지원사업으로 써달라며 100만원을 기탁하기도 했으며 2012년부터 2017년까지 희망복지지원 성금 1,000여만원을 기탁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사랑을 더하고 있다.

장애인의 체육문화활성화를 위한 제7회 전라북도지사배 전국론볼대회가 4월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전라북도장애인론볼연맹(회장 박현목) 주관으로 전라북도 익산시 익산공설운동장 론볼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장애인의 체육·문화적 욕구 충족과 건전한 장애인 육성을 위해 치러진 이번 대회는 15개 시·도에서 220여 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토너먼트전 형식으로 치러졌다. 이날 익산시장 권한대행 김철모 부시장은 “론볼과 같은 장애인 체육활동을 통하여 심신의 단련뿐만 아니라 동호인들과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대회가 되길 바란다”며 “올해 10월 우리시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이 성공리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동호인들이 관심을 갖고 성원해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익산시는 금마서동유아숲체험원을 이용하는 유아교육관련기관 및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터넷예약시스템을 구축하고 지난 4월19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그동안 금마서동유아숲체험원은 전화확인과 신청서로 예약을 받아왔으나 이용 기관의 불편에 따라 이를 해소하고 보다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이번에 인터넷 예약제를 전격 도입했다. 금마서동유아숲체험원은 토·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2차례(오전10∼12시, 오후1∼3시) 운영하며 익산시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유아숲체험)에 접속하여 이용일 기준 3일전까지 예약신청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는 특히 이곳 유아숲체험원을 찾는 유아 및 시민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 등 양질의 산림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근에 사업자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문성을 갖춘 유아숲지도사를 배치했다. 또한 시는 올해 6월말 웅포곰돌이유아숲 조성이 완료되면 이곳 또한 인터넷예약제를 실시하여 이용시민들의 편리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2018년 전국(장애인)체전에 참가하는 한인체육회 대표인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 임원진 및 관계자 50명은 27일 올해 10월 제99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열리는 익산시를 방문했다. 시에 따르면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는 미국, 중국, 일본 등 총 18개국에 지부를 두고 대한민국 체육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활동하고 있는 한인체육회 회장 단체로 해당 국가에서 전국체육대회 참가 및 고국 선수단 지원, 민간 외교 등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올해 재외한인 대표로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 참가를 위해 사전에 현지를 답사해보는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개·폐회식이 치러지는 익산종합운동장 리모델링 현장과 해외동포 선수단 숙소로 예정된 구)원광보건대학교 기숙사를 돌아보고 익산시장 권한대행 김철모 부시장이 베푼 오찬에 참석하여 고국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10월에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고 돌아갔다.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 윤만영 회장은 “전국체전을 통해 재외한인 체육단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