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익산시
붕어빵아저씨 김남수 대표, 남북정상회담 성공 기원 성금 100만원 기탁
AI 요약익산의 기부천사로 통하는 붕어빵 아저씨 김남수(62세) 대표는 4월26일 오전 익산시청 복지청소년과를 찾아와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그의 손에는 ‘남북정상회담 성공 기부’라고 쓰여 있는 100만원의 현금이 든 종이봉투와 ‘대한민국 한민족 땅’이라고 쓰여 있는 흙이 담긴 비닐봉투가 들려있었으며 봉투마다 푸른색의 선명한 한반도기가 그의 마음을 보여주...

익산의 기부천사로 통하는 붕어빵 아저씨 김남수(62세) 대표는 4월26일 오전 익산시청 복지청소년과를 찾아와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그의 손에는 ‘남북정상회담 성공 기부’라고 쓰여 있는 100만원의 현금이 든 종이봉투와 ‘대한민국 한민족 땅’이라고 쓰여 있는 흙이 담긴 비닐봉투가 들려있었으며 봉투마다 푸른색의 선명한 한반도기가 그의 마음을 보여주고 있었다.
이번 남북정상회담의 성공과 평화를 기원하며 벅찬 마음에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다는 김남수 대표는 원광대학교병원 맞은편에서 붕어빵 가게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를 이어오고 있는 익산의 대표 기부천사이다.
김남수 대표는 2015년 전국적인 감염병인 메르스가 발생했을 당시 예방지원사업으로 써달라며 100만원을 기탁하기도 했으며 2012년부터 2017년까지 희망복지지원 성금 1,000여만원을 기탁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사랑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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