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 수지면 행정복지센터는 보행 장애가 있는 주민의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화장실 문턱을 낮추고 미닫이문으로 교체하는 공사를 지원했다. 이는 장애인 실태 파악을 위한 현장 점검 중 발견된 위험 요소를 개선한 것으로, 수지면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어려움을 직접 살피고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운봉 출신 김복태 회장이 자서전 『인생이라는 길 위에서』를 출간했다. 가난한 유년 시절부터 기업인으로 성공하기까지의 과정과 삶의 지혜를 담았으며, 고향 운봉에 대한 애정과 사회공헌 활동을 소개하고 있다. 후배들에게 용기를 주고 세대 간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는 간접흡연 피해 최소화 및 금연 유도를 위해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신청을 연중 받는다. 아파트, 연립/다세대주택 거주 세대 2분의 1 이상 동의 시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을 금연구역으로 지정 가능하다. 신청 서류는 남원시보건소에 제출하며,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팀(☎063-620-7961)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원시보건소는 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임신을 지원하기 위해 '한방 난임부부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선착순으로 선정된 6쌍의 난임 부부에게는 1인당 180만원 상당의 한방 난임 치료(한약, 침구, 뜸 등)가 4개월간 제공되며, 이후 2개월간 경과 관리 및 임신 여부 확인이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남원시에 거주하는 난임 부부이며,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다.

남원시, 몽골 달란자드가드시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협력 강화 및 교류 확대 추진. 몽골 근로자는 한국 문화 적응도가 높고, 농가 만족도가 높아 남원시 농촌 인력난 해소에 기여. 남원시는 올해 몽골을 포함, 전년 대비 2배 규모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예정.

남원시는 화장품 기업 ㈜코빅스와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및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지역 자원 활용, 브랜드 마케팅, 기술 협력, 인재 양성,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지역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산학 협력을 통해 기술력 향상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코빅스는 춘향제와 남원시 사회복지재단에 물품을 기탁하며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남원시는 벼 재배 농가의 노동력 및 생산비 절감을 위해 약 7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 8,226ha 면적의 벼 재배지에 ‘벼 육묘상 처리제’를 지원한다. 이 약제는 이앙 전 모판에 살포하여 벼잎물가파리, 벼물바구미 등 저온성 해충과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등 다양한 병해충을 예방하며, 90~120일의 긴 약효 지속 기간을 자랑한다. 살균제와 살충제가 혼합된 약제는 간단한 처리만으로 높은 방제 효과를 볼 수 있지만, 모내기 전 제초제와 연이어 사용하거나 모내기 지연 시 초기 생육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남원시는 최근 이상 저온으로 인한 과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저온 피해 예방 약제 지원을 9천만 원(570ha) 추가 확대한다. 이는 지난달 1차 지원에 이은 추가 조치로, 갑작스러운 기온 하락과 냉해 특보에 따른 선제적 대응이다. 최경식 시장은 현장 중심의 농정 지원을 강화하여 기후 변화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남원시는 GAP 인증 농가의 부담 경감 및 농산물 안전성 강화를 위해 GAP 인증 심사·검사비 전액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GAP 인증을 유지하고 있는 농가이며, 신청은 연 3회(4~5월, 7월, 9월) 진행된다. 필요 서류를 갖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남원시는 곤충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내 곤충사육 농가 9개소를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곤충산업 거점 단지 조성에 대한 기대와 판로 확보, 홍보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농가 협의회를 통해 장기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행사 부스 운영 및 관련 사업 예산 확보 등 단기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곤충산업 활성화 민관협의체를 통해 산·학·관·연 상생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생산 체계화를 위한 표준화 연구와 소비자 인식 개선 및 판로 확대를 위한 기능성 발굴 연구도 지속할 예정이다. 남원 곤충산업 거점 단지는 '27년 말 완공되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제95회 춘향제가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전북 남원시 광한루원과 요천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춘향의 소리, 세상을 열다'라는 주제로 한국 전통 예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와 세대가 어우러지는 소리 중심의 문화예술축제로 꾸며집니다. 100여 개가 넘는 무대와 체험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으며, 글로벌 춘향선발대회, 춘향제향, 일장춘몽 콘서트, 향토 음식 푸드코트, 대동길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남원시는 2025년 임용 예정인 새내기 공무원 78명을 대상으로 시정 현안 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 앞서 참석자들은 광한루원에서 봄맞이 피크닉을 즐기며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시청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주요 사업 설명 및 추진 방향 공유를 통해 각자의 업무 영역에서 접목 가능한 부분을 고민하고 애로사항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최경식 시장은 새내기 공무원들의 자세와 마음가짐이 남원의 미래를 좌우한다며, 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