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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몽골 달란자드가드 외국인 계절근로자 협력 확대방안 논의

AI 요약남원시, 몽골 달란자드가드시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협력 강화 및 교류 확대 추진. 몽골 근로자는 한국 문화 적응도가 높고, 농가 만족도가 높아 남원시 농촌 인력난 해소에 기여. 남원시는 올해 몽골을 포함, 전년 대비 2배 규모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예정.

남원시×몽골 달란자드가드 외국인 계절근로자 협력 확대방안 논의
15일 몽골 우문고비도 달란자드가드 시장(TSOGT DENEEDORJ)과 시의원들이 남원시(시장 최경식)를 찾았다.

2021년 12월 남원시는 농촌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부족한 농촌 인력을 해결하기 위해, 첫 남원시 외국인계절근로자 도입국으로 한국과 생활문화가 유사하고, 언어 습득 능력이 높은 몽골 우문고비도 달란자드가드솜과 첫 MOU 시작으로, 2022년도에는 투브아이막 세르겔렝솜과 MOU 체결로 현재 150명의 몽골근로자를 도입할 수 있는 양국 협력기반을 구축했다.

지난해 12월 달란자드가드 시장으로 취임한 척트 시장 일행의 이번 방문 목적은 올해로 4년차를 맞는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에 대해 남원시 농가와 시의 입장을 청취하고, 재임기간 동안 근로자 선발 및 교육, 송출까지 체계적인 인력 송출 시스템을 갖추고, 양 도시간의 교류 확대를 협의하기 위해서다.

몽골근로자는 라오스 등 동남아 근로자에 비해 신장이 크고 힘이 센 특징과 한국문화 적응도가 높아 시의 조경수 및 과수 농가의 선호가 높은 편이며, 특히, 여성근로자는 책임감 있는 일처리로 일부 농가에서는 4년째 재입국을 요청하는 등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올해 몽골을 비롯해 전년 대비 2배에 달하는 823명(MOU 354명, 결혼이민자 초청 469명)의 외국인 인력을 도입해 농촌의 부족한 인력 해결과 함께 남원시 우수농산물을 국내외로 알리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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