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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사과 등 과수 저온 피해 약제 예비비 지원으로 피해 최소화에 총력

AI 요약남원시는 최근 이상 저온으로 인한 과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저온 피해 예방 약제 지원을 9천만 원(570ha) 추가 확대한다. 이는 지난달 1차 지원에 이은 추가 조치로, 갑작스러운 기온 하락과 냉해 특보에 따른 선제적 대응이다. 최경식 시장은 현장 중심의 농정 지원을 강화하여 기후 변화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남원시, 사과 등 과수 저온 피해 약제 예비비 지원으로 피해 최소화에 총력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최근 기온 저하로 인한 과수 저온 피해를 예방하고,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저온 피해 예방 약제에 대한 추가 지원(9천만원, 570ha)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추가 지원은 당초 계획한 지원 예산 외에 예비비를 편성해 추진되는 것으로, 과수 농가의 이상 저온으로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피해경감과 수정률 증진을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다.

시는 지난달부터 저온 피해 우려가 있는 과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1차 약제 지원(9천만원)을 시행한 바 있다. 그러나 4월 들어 갑작스러운 기온 하락과 냉해 특보가 이어지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원 범위를 확대 하기로 결정했다.

최경식 시장은 “이번 약제 지원 확대가 저온 피해 최소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후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농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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