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농업창업 및 주거공간 마련을 위한 ‘2024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를 오는 7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귀농 농업창업 자금은 세대당 3억 원 한도 이내로 경종 및 축산 분야의 기반 구축을 위한 농지구입, 하우스 및 축사 신축 등을 지원하며, 주택구입 자금은 세대당 7,500만 원 한도 이내로 주택구입 및 신축 등을 대출금리 연 1.5%(5년 거치 10년 상환)의 조건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대상은 사업 신청연도 기준 만65세 이하인 세대주로 농촌 외의 지역에서 1년 이상 지속적으로 거주하다가 농촌지역 전입한 지 만 5년이 경과하지 않은 귀농인 또는 농촌지역에 거주하면서 5년 이내에 영농경험이 없는 재촌비농업인이며, 귀농ㆍ영농교육을 8시간 이상 이수한 실적이 있어야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당해 연도 관내 농촌지역 전입 예정자인 귀농 희망자도 포함되어 지원대상이...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고물가·고금리로 소상공인의 체감경기 약화 등을 고려해 올해도 도로점용료를 25% 감면 조치한다고 3일 밝혔다. 도로점용료 감면 대상은 민간사업자와 개인 등(공공기관 및 공기업 등 제외)이다. 감면조치는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지원 대책 일환으로 지난 2020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시행 중이며, 총 2억5천여만 원 감면으로 소상공인 등 민간의 경제부담 완화에 기여했다. 국토교통부는 현재까지도 어려운 경기여건으로 인해 도로점용료 감액을 권고했고 이에 시는 코로나19 피해 최소화 및 시민의 부담완화를 위해 3월에 부과되는 정기분 도로점용료를 3개월 고지유예하고 6월에 부과·징수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2024년 도로점용료 정기분은 6월 셋째주에 부과될 예정이며 부과예정 건수는 약 1100건이며, 약 7천여만 원을 감면할 예정이다. 또한 25% 감면 후 고지서가 발송돼 별도의 신청은 필요하지 않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점용료 감면을 통해 경기침체로 어려...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악취없는 친환경 축산 조성을 위해 31억을 투자해 1,031개 농장(돼지 115, 가금 299, 한육우 575, 기타축종 42)에 가축분뇨처리와 냄새저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세부적으로 '분뇨처리 시설·장비 4종 17.2억 원 15농가, 악취저감제 지원 4종 3.2억 원 191농가, 가축분뇨 이용·운송처리지원 3종 2.3억 160농가, 수분조절제 지원(왕겨·톱밥) 7억 468농가, 컨설팅 기타 5종 1.4억 원 197농가'를 투자지원 한다. 남원시에서는 민선8기 악취없는 축사농장 조성을 22년부터 하고 있는 가운데 24년까지 113억'22년 51억원, 23년 31억원, 24년 31억원'을 투자 및 지원해 축산분야이 가장 큰 현안인 악취 문제를 해결, 깨끗한 농장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1,436개 중 152개소(10%)를 깨끗한 농장으로 개선하여 지정 운영하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향후 깨끗한 축산농장을 단계적으로 90% 수준까지...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지난 4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2024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을 실시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은 정부와 지자체, 민간전문가, 시민이 참여해 사회 전반에 걸쳐 안전실태를 점검하고 진단하는 예방활동으로, 눈에 보이는 시설물뿐만 아니라 눈에 띄지 않는 부분까지 확인하는 종합적인 안전점검이다. 남원시에서는 이 기간 중 주민신청제 9개소를 포함한 총 101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토록 하고 정밀점검 및 진단이 필요한 사항은 관리주체에게 후속조치를 안내 및 지속적 모니터링으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남원시는 집중안전점검 기간 중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뿐만 아니라 시민을 대상으로 한 자율안전점검표 및 안전신문고를 활용하도록 홍보해 자칫 사각지대가 될 수 있는 생활 속 안전사고까지 예방...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오는 9월 말까지 관내 설치된 주소정보시설 4만여 개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일제조사는 도로명주소법 제26조에 의거 주소 사용 불편 해소 및 시설물 훼손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조사 대상인 주소정보시설물에는 도로를 기준으로 부여된 도로명주소를 안내하는 모든 시설물로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주소정보안내판이 해당된다. 시는 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시설물의 위치․규격 등의 전반적인 상태를 점검하고, 특히 태블릿PC를 이용한 ‘스마트KAIS’라는 프로그램으로 현장에서 실시간 사진 촬영을 통해 조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권혜정 남원시 민원과장은 “주소정보시설이 도로명주소 사용 생활화와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경관 조성에 크게 기여하는 만큼 앞으로도 정기적인 조사와 유지보수를 통해 시민들의 정보 이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겠다”며, “현장 조사 시 조사대상 지역 주민들의 적극 협조도 당부...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5월 22일 남원우체국, 우체국공익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6월부터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시범사업은 지난 3월 행정안전부 2024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부문에 응모해 최종 선정돼 총 사업비 2,600만 원을 확보한 사업이다. 이 사업으로 남원시에서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해 집중 관리가 필요한 위기가구를 선정하여, 매월 2회 우체국공익재단에서 지원한 물품을 집배원이 대면 배송해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상황 및 도움 필요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이 연계·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난수 남원우체국장은 “집배원들의 노력으로 위기가구를 신속히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기관간의 협력을 통해 사회적 고립을 막고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으며 많은 지...

남원시(시장 최경식)은 지리적 취약성과 거동·교통의 불편성으로 인해 의료이용 접근이 저하된 거동불편자 및 독거노인 등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원격협력 진료를 오늘 5월 20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본 신규사업은 면지역 공중보건의사가 배치된 6개 지역(주천·금지주생·대강·산동·이백·아영면) 보건지소에서 우선 시행하며 사업 참여에 동의한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의사와 방문간호사 간 정보통신기설(ICT)를 활용한 진료·자문·복약지도 등을 실시한다. 그동안 거동불편한 어르신들이 정기적으로 복용하는 고혈압, 당뇨 등의 질환에 대해 진료를 보기 위해서는 보건지소를 내방 해야 했다. 하지만 신규사업에 참여하는 대상자는 보건지소로 직접 내방하지 않고도 방문간호사가 가정 및 경로당을 방문해 보건지소 공중보건의사와의 협진을 통해 진료 및 처방, 복약지도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되어 대상자의 편의성이 증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남원시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2023년 10월 보건복지부 ‘의...

남원시(시장 최경식)보건소는 불법 마약류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6월 말까지 양귀비‧대마 불법 재배 단속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양귀비의 개화시기 및 대마 수확기에 맞춰 가축 사육 농가 및 가정 텃밭, 비닐하우스 등을 중점 단속할 예정이다. 양귀비와 대마는 마약의 원료가 되는 식물로 텃밭이나 실내 등에서 손쉽게 재배가 가능하므로, 일부 농가 및 가정에서 관상용이나 민간약제 등의 목적으로 몰래 재배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양귀비는 목적 불문해 재배할 수 없으며, 대마 또한 행정기관의 허가를 받은 자 외에는 파종하거나 재배할 수 없으므로, 이를 위반한 경우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 등의 처벌을 받을 수 있다. 남원시 보건소 관계자는 “불법 재배 또는 자생하고 있는 양귀비나 대마를 발견할 경우 남원시보건소 의약검진팀(620-7952) 또는 인근 경찰서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기온이 오르는 봄철을 맞아 4월 05일 송동배수지를 시작으로 지난 9일까지 약 35일 동안 10개 배수지의 물탱크 청소를 모두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배수지는 정수장에서 생산한 수돗물을 각 가정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거치는 대형 물탱크로 청결 유지를 위해 '수도법'에서 규정하고 있는(위생상의 조치)에 따라 매년 상·하반기 2회 청소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이번 상반기 청소는 배수지 정밀점검도 동시 진행했으며, 평소 담수로 인해 점검이 어려운 내부 구조물에 대해서도 세밀한 점검을 실시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전문업체를 통한 주기적인 물탱크 청소로 항상 청결한 상태를 유지해 시민들에게 맑은 물이 공급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이번 제94회 춘향제와 함께하는 농특산물 축제가 오는 5월 10일부터 16일까지 광한루원 앞 승월교 아래 요천둔치(월궁광장) 일원에서 열린다고 9일 밝혔다. 지난 남원시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남원시 농업인(단체, 법인)이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저렴가격에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판매할 수 있도록 판매자를 모집했으며, 50개 업체가 신청해 유관기관(축협, 남원조합공동법인 등)과 함께 체험 및 판매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더불어 바비큐, 막걸리, 부각 등 시식행사를 운영하여 남원의 대표 음식을 시식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무대 이벤트에서는 춘향 골든벨, 가위바위보 왕중왕, 깜짝 노래방, 즉석 행운권 추첨 등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맛도 보고 참여할 수 있는 농특산물 축제로 진행 될 예정이다. 첫날에는 전국 고등학생 요리경연대회 본선이 남원제일고등학교에서 진행된다. 이번 고등학생 요리대회는 남원 미식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난 4월 9일~ 4월 26일까지 이메일을 통...

남원시(시장 최경식)농업기술센터에서는 미세먼지 관리 기간 동안 제공되던 잔가지파쇄기 무상 임대 서비스를 연중 지속될 수 있도록 연장을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지속 가능한 농업 실천과 환경 보호에 대한 남원시의 지속적인 노력을 반영합니다. 연중 잔가지 파쇄기 무상 임대 서비스를 통해 지역 농민들은 농업 부산물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해 가치 있는 유기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이는 폐기물의 양을 줄이는 것뿐만 아니라, 점점 심각해지는 미세먼지 발생을 최소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남원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연장 결정에 대해 “이 결정은 우리 지역의 대기질 개선과 친환경 농업 기술 사용 촉진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지원합니다. 농민들이 농업폐기물을 관리하고 재활용하기 쉽게 함으로써 남원시의 더 나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적극적인 조치입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남원시 농업기술센터는 모든 사용자가 기계를 안전하게 사용할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지...

남원시(시장 최경식)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미세먼지 관리 기간 동안 제공되던 잔가지파쇄기 무상 임대 서비스를 연중 지속될 수 있도록 연장을 하는 것을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지속 가능한 농업 실천과 환경 보호에 대한 남원시의 지속적인 노력을 반영합니다. 연중 잔가지 파쇄기 무상 임대 서비스를 통해 지역 농민들은 농업 부산물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해 가치 있는 유기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이는 폐기물의 양을 줄이는 것뿐만 아니라, 점점 심각해지는 미세먼지 발생을 최소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남원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연장 결정에 대해 “이 결정은 우리 지역의 대기질 개선과 친환경 농업 기술 사용 촉진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지원합니다. 농민들이 농업폐기물을 관리하고 재활용하기 쉽게 함으로써 남원시의 더 나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적극적인 조치입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