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보건소는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 유행 확산에 따라 시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65세 이상 어르신, 임신부, 12세 이하 어린이는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있으며, 밀폐된 다중시설 이용 시 마스크 착용, 실내 다수 모임 자제, 호흡기 증상 발생 시 신속한 의료기관 진료를 당부했습니다. 코로나19는 동절기 유행을 이어갈 전망이며, 다른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손 씻기, 기침 예절, 환기 등 예방 수칙 준수와 마스크 착용을 강조했습니다.

남원시는 '광한서로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을 추진하여 광한서로를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 및 다양한 행사와 축제의 주 무대로 조성할 계획이다. 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2026년까지 광한루원에서 공설시장으로 가는 고샘길 조성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을 위한 스마트팜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 45세 미만 청년농업인 대상으로 2월 10일까지 모집하며, 3월부터 5월까지 이론 교육 50시간, 이후 전문가 지도하에 실습 50시간, 선도농가 현장실습 400시간을 진행한다. 스마트팜 이론부터 창업, 마케팅, 작물 재배, 스마트팜 기기 운용 등을 배우고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남원시는 2025년 설 명절을 맞아 1월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설 명절맞이 이웃돕기'를 집중 추진한다. 시 공무원과 각 부서가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층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특히 홀몸 어르신,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95세대에 10만 원씩 총 1,950만 원의 위로금을 지원하고, 한돈협회는 돼지고기 140kg을 기부한다. 각 읍면동에서도 자체적인 이웃돕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춘향제전위원회는 19일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제95회 춘향제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춘향의 소리, 세상을 열다'라는 슬로건 아래 기본계획, 예산(안), 신규위원 위촉 등을 논의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 상생 방안과 중장년층 대상 품바 공연 등을 검토하며, 전통과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행사로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제95회 춘향제는 2025년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광한루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소리 주제 공연, 더본코리아 협업 F&B 운영, 유채꽃밭 조성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남원시는 '만인공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구)남원역사와 향기원 부지에 대한 정밀 발굴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는 만인의 총, 광한루, 남원읍성 등 주요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한 공원 조성을 위한 것으로, 구)역사 지하부의 매장 유물 확인 및 역사성 회복을 목표로 합니다. 구)역사는 남원읍성 북문 복원에 영향을 미치는 위치에 있어 철거가 불가피하지만, 3대에 걸친 역사를 기록화하여 만인공원에 담아낼 계획입니다.

남원시 도통동은 1월 13일부터 17일까지 관내 23개 경로당을 방문하여 민생안정지원금 등 주요 시정 현안을 홍보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계획(1월 20일부터 도통동 게이트볼장에서 지급 시작)을 상세히 설명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남원시 운봉읍 행정복지센터는 명절맞이 1일 1가구 집중 방문을 통해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접수하고 남원시 120민원봉사대와 협력하여 즉시 해결하는 소통행정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수도 고장으로 어려움을 겪던 지적 장애 독거노인 가구의 수도 부품 교체 및 동파 예방 설비를 지원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운봉읍은 앞으로도 1일 1가구 소통행정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민원 불편 최소화에 힘쓸 계획이다.

남원시 아영면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1일 1가구 소통행정과 연계하여 취약계층 집중 방문을 실시한다. 1월 13일부터 27일까지 독거노인, 가족관계 단절 가구 등을 방문하여 안부 확인, 건의사항 청취, 민간자원 연계 등을 지원하고, 화재 예방 점검 및 불법 방문판매 피해 예방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 경영 효율 향상을 위해 '경영일지 및 경영장부 작성법' 순회 교육을 2월까지 23개 읍·면·동에서 진행한다. 교육은 경영일지·장부의 중요성, 작성 방법(일반/온라인) 등을 다루며, 후계농업경영인 선정 시 제출 서류로 활용된다. 자세한 교육 일정은 농업기술센터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남원시는 2025년 1월 15일 왕정동 오투그란데디아트 아파트를 공동주택 금연구역으로 추가 지정하여, 관내 공동주택 금연구역은 총 2곳으로 늘어났다. 3개월의 계도기간 후 4월 15일부터 금연구역(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에서 흡연 시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남원시는 곤충산업 육성을 위해 1억 2천만원을 투입, 곤충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한 2개 사업을 추진한다. 곤충 생산 안정화 지원사업을 통해 종충과 먹이원을 지원하고, 유용곤충 사육 지원사업으로 사육시설 보완 및 기계·장비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남원시에 주소를 둔 농업경영체 및 곤충업 신고 등록 농업인·농업법인이며, 31일까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