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가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정서(REC) 판매로 약 11억원의 세외수입을 올렸다. REC는 공공 소각시설의 생활폐기물 소각을 통해 생산한 전기 발전량에 따라 발급받았으며, 연간 REC 발급량은 공공 소각시설에서 4천개, 태양광 발전시설에서 300개 정도이다. 최근 REC 거래 가격이 상승하면서 군산시는 2022년이나 2023년보다 더 높은 가격에 REC를 판매할 수 있었다.

군산시가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지자체 감염병 예방관리 업무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된 점, 법정 감염병 신고기한 준수율, 2급 감염병 역학조사 실시 준수율,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접종률 등에서 우수한 실적을 낸 점, 자체 감염병 예방관리 사업이 우수사례로 인정된 점 등이 높게 평가되었기 때문이다. 군산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감염병 예방관리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군산영광여고가 학교 발전을 위해 1억 원 상당의 백미를 기탁받았다. 이 기탁금은 학교 시설 개선, 장학금 지원, 학생 활동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군산시 대야면 원조중화반점이 관내 어르신 200여 명을 초대해 따뜻한 짜장면 점심 식사를 대접하는 사랑의 짜장면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은 맛있는 짜장면을 즐기며 감사를 표했다. 대야면장은 원조중화반점 대표에게 감사를 전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군산시 보건소는 지역대학과 협력해 혈관 건강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 프로젝트는 근력 강화 운동과 원예 수업을 통해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 참여자들은 근력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 노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군산시의 '같이군산바다' 프로그램이 지역주민의 환경 의식을 고취했다. 참가자들은 쓰레기 현황 해설, 쓰담 달리기, 쓰레기 줍기 등을 통해 지역 환경에 대해 알게 됐다. 수집된 쓰레기는 새 활용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이다.

군산시가 친환경 농산물 생산을 장려하기 위해 천적 농법을 지원하고 있다. 천적 농법은 해충 발생 시기에 천적 뿌리이리응애를 투입해 해충 밀도를 줄이고 작물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식이다. 시는 농업기술센터 내에 천적증식실을 조성하고, 올해 3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현재까지 11ha 면적에 천적을 공급했다. 시는 천적 농법 지원이 농약 저항성 증가로 해충 방제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효과적인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군산시가 저소득층 가구에 전기매트를 지원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 지원 대상은 생활보호 수급자, 차상위계층, 저소득 노인 등으로, 가구당 1인당 소득이 기준 이하인 가구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11월 21일부터 12월 2일까지 군산시 사회복지과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군산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구암동 새마을봉사단체에 생필품 25박스를 기탁했다.

군산시가 1개월간 318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관리주체가 있는 공동주택은 자체 점검을 추진했고, 관리주체가 없는 소규모 공동주택과 옹벽, 절개지는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점검했다. 점검 사항은 구조안전성, 관리상태, 안전표지판 부착 상태 등으로 안전 및 관리상태를 확인했다. 군산시는 앞으로도 공동주택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사고 예방, 재난 대비, 주민 안전 확보, 주거환경 개선에 노력할 계획이다.

군산시는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지원사업을 탄력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1단계 사업을 완료하고 현재 2단계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지역발전 정체를 감내한 지역을 지원하여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군산시와 군산시연합회가 생활개선사업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군산시연합회는 생활개선사업의 홍보, 교육, 지원, 평가 등에 협력하며,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