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진안군에 4개 구간, 약 80km 규모의 자연친화적 산악트레킹 코스가 조성되고 있다. 2026년까지 구봉산, 대덕산~천반산, 부귀 편백숲 둘레길, 선각산~덕태산 구간 개발이 완료될 예정이며, 이미 조성된 구봉산 코스는 용담댐 조망과 다채로운 지형을 즐길 수 있다. 이를 통해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존 관광자원과의 연계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정읍시 양계농가를 방문, 쿨링패드 등 폭염 대응시설을 점검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전북도는 7월 23일 기준 가축 피해 17만 1천 마리 발생에 따라, 폭염 피해 예방사업에 164억 원을 투입하고 있으며, 최근 폭염 지속에 따라 예비비 16억 원을 긴급 편성해 폭염 스트레스 완화제 구입비를 지원했다.

전북특별자치도, 폭염 대응 비상 1단계 발령... 온열질환자 110명 발생, 가축 17만여 두 폐사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025년 신규 채용 소방공무원 후보자 82명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확립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소방공무원으로서 갖춰야 할 공직가치와 청렴의식을 함양하고, 공직사회에 대한 책임감과 윤리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상생형 환경행정'을 통해 기업의 환경관리 자율역량을 높이고 도민 환경권 보호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 사전예고제, 환경기술지원, 방지시설 설치지원, 직무교육 등 4대 핵심사업을 추진하여 위반율 감소, 기술지원 확대, 시설 투자 부담 완화 등의 효과를 얻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제26회 전북특별자치도 건축문화상' 공모를 시작하며, 창의적이고 우수한 건축 인재 및 작품 발굴에 나선다. 사용승인 부문과 계획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특히 올해는 조경관리실태평가와 연계하여 도시 녹지 공간 조성 및 탄소중립 실현 사례도 평가한다. 계획 부문은 전국 대학생 대상으로 자유 주제 작품을 공모하며, 상금이 최대 500만 원으로 상향됐다. 작품 접수는 10월 27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수상작은 11월 5일 발표된다. 시상식과 전시회는 11월 18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건축문화제'에서 진행되며, '2036년 올림픽 유치'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도내 등록 건설업체, 전문건설업체, 전기·소방·정보통신공사업체, 설계용역업체, 건설자재·장비 사용 시 공동주택 건설사업에 용적률 인센티브를 최대 120%까지 적용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대한 인식 개선 및 불법 주차 근절을 위해 캠페인과 단속을 강화한다. 도청 로비에서 직원 및 민원인 대상 캠페인을 진행하고, 하계 휴양지 중심으로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및 형사처벌 가능하며, 지속적인 홍보와 단속을 통해 장애인 이동권 보장에 힘쓸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적극행정 도민 체감도 제고를 위해 도민 모니터링단 19명을 위촉하고 8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모니터링단은 적극행정 관련 정책 방향 의견 제시, 우수사례 경진대회 심사 참여, SNS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과 지역 구성원으로 도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대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위해 건설공사 용적률 인센티브 기준 마련. 지역 업체 참여 비율에 따라 기준용적률 최대 120%까지 허용. 종합건설, 전문건설, 전기·소방·정보통신, 설계용역, 건설자재, 건설장비 등 각 분야별 차등 인센티브 제공.

전북자치도는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사통팔달 전북 실현을 위해 교통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광법 개정으로 전주권 광역교통망 구축을 본격화하고, 고속도로, 공항, 철도 등 SOC 사업도 추진 중이다. 또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구단위계획 수립 시 지역업체 참여 비율에 따라 용적률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지침을 제정했다.

2025년 상반기 전북소방본부는 89,000여 건의 119활동을 수행했다. 구급 출동은 72,009건으로 3.6분마다 출동했으며, 이송 인원은 37,124명으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다. 81세 이상 고령 환자 이송 비율이 가장 높았고, 30세 이하 이송은 감소하며 고령화 경향을 보였다. 심혈관질환 이송이 가장 많았고, 뇌혈관질환 이송은 증가했다. 구조·생활안전 활동은 16,959건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으며, 교통사고 출동 감소가 주요 원인이다. 생활안전 분야에서는 여름철 집중호우 관련 출동이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