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소방본부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환자 급증에 따라 9월 30일까지 24시간 상황대책반을 운영하고 구급차, 펌뷸런스 등을 활용한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폭염 대응 관련 긴급 회의를 통해 신속 대응 방안, 취약계층 보호 대책, 교육·홍보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하고, 현장대원 안전사고 예방 및 관리 대책도 검토했다. 용수 지원, 살수 활동, 의용소방대 활동, 온열질환자 구급 대응 체계 강화, 소방안전교육, 홍보 활동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재외동포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전북재외동포체류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센터는 전주상공회의소 내에 위치하며, 법률·노무·행정 등 전문가 무료 상담, 통·번역 서비스, 생활 기반 조성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SNS 홍보, 현장 탐방 활동 등을 통해 재외동포의 지역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연결고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전주 하계올림픽 범도민 유치 추진위원회 AI·학술 분과회의’를 개최하고 인공지능(AI) 기반 미래형 혁신올림픽 유치 전략을 논의했다. 도내 주요 대학 및 연구기관 전문가 21명이 참석해 AI 기술 활용 사례 공유, 경기 운영·안전·교통·보안 시스템 적용 방안 등을 논의하고 산학연 협력을 통한 기술 개발 및 인재 양성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대한체육회는 2025년 10월 전주에서 IOC 공식행사인 '올림픽데이런'을 개최합니다. 20~30대 참가율이 높은 마라톤 붐에 힘입어, 수도권 참여를 유도하고자 전주 최초로 하프코스를 추가했습니다. 기존 5K, 10K 코스와 함께 다양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전북, 비수도권 최초 'IOC 공식 인증 올림픽데이런' 개최... 11월 16일 전주월드컵경기장, 6천 명 규모, 5K/10K 코스, 스포츠 스타 팬사인회 등 부대행사 예정

전라북도, 폭염 비상 1단계 해제 및 호우 예비특보 대비 초기 대응 근무 실시. 전주, 순창, 부안 등 지역별 폭염 예방 활동 전개 및 호우 대비 예찰 강화, 회의 개최 등 선제적 조치 시행 예정.

전라북도, 집중호우로 493개 농가에서 26만 9천여 마리 가축 피해 발생... 돼지 7,629마리, 닭 244,209마리, 오리 17,423마리 피해... 익산, 정읍, 남원 등에서 피해 집중

전라북도에서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가 175명 발생, 이 중 남성 1명 사망. 65세 이상 고령층과 단순노무 종사자의 피해가 컸으며, 주로 실외 작업장과 논/밭에서 발생.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여름철 벌 쏘임 사고 증가에 따라 도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3년간 벌 쏘임 사고 출동 건수는 1,825건에 달하며, 올해 7월까지 150건이 발생했다. 벌에 쏘였을 경우 벌침을 제거하고 깨끗한 물로 씻은 후 얼음찜질을 해야 하며,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면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한다. 벌집 발견 시 직접 제거하지 말고 119에 신고해야 하며, 야외활동 시 밝은색 옷을 입고 향수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여름 휴가철 해수욕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내 8개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과 해파리 쏘임 사고 예방에 주력하며, 안전시설 점검 및 관계기관 비상연락망 구축 등을 통해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촉진 이벤트를 8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소비쿠폰 사용 후 영수증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20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완주군, 현대자동차, 한국수소연합 등 16개 기관과 완주 수소특화단지 지정 공모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소모빌리티 산업 글로벌 허브 도약에 나섰다. 완주군은 산업기반과 수소 기업 집적을 바탕으로 수소특화단지 조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전북도는 건설기계, 농기계 등 주력산업과 연계한 수소모빌리티 허브 완성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