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30년까지 케어푸드 산업 육성을 위한 1,875억 원 규모의 투자 계획 발표. 리딩기업 3개소 육성, 관련 기업 40개사로 확대, 신규 고용 2,300명 달성을 목표로 R&D 기반 조성, 기업 지원, 지역 연계 활성화 등 3대 전략과 7대 중점과제, 14개 실행 사업 추진 예정.

전라북도는 8월 13일부터 폭염 대응을 위한 재난안전대책본부 초기대응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익산시는 야외 근로자에게 폭염 키트를 배부했으며, 김제시는 보건지소 방문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부안군은 건설현장 폭염 대응 현황을 점검했고, 14일에는 취약계층 안부 확인 및 폭염 행동요령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재)전북테크노파크가 주최한 '2025년 제3회 SW·AI Challenge 대회'가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남원 스위트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전북 지역 초·중·고등학생 150여 명이 참가하여 인공지능(AI)과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 '2036 하계올림픽 유치'를 주제로 전북의 미래상을 제시하는 경연을 펼쳤다. 참가 학생들은 팀별 프로젝트를 통해 기획·설계부터 시연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SW·AI 활용 능력, 창의적 문제 해결력, 협업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미래인재상)은 군산 동고등학교 Aethermind팀, 남원 용북중학교·한빛중학교 GRIT팀, 전주 온빛초등학교 드림팀이 수상했으며, 남원시장상(재능가득상)은 익산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 블랙캣팀, 남원 용북중학교 위고업팀, 전주 화정초등학교 코다리팀이 수상했다. 심사위원단은 참가팀들의 우수한 기획력, 기술 구현 수준, 창의적 주제 해석, 지역 특성 반영, 팀워크 등을 높이 평가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036 하계올림픽 유치에 최선을 다하고, SW미래채움 사업을 통해 AI 산업 핵심 인력 양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남원시는 청소년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및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전라북도는 2023 세계잼버리 참가 스카우트 대원 48명을 초청하여 8월 11일부터 15일까지 'HoHo 농촌체험휴양마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짐바브웨, 부르키나파소, 조지아, 페로제도 4개국 대원들은 김제, 완주, 임실의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한복, 한지, 국궁 등 전통문화와 농촌 생활을 체험하고, 스마트팜 단지를 견학하며 K-푸드의 중심지로서 전북 농식품산업을 경험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권 청소년 간의 우정과 협력이 깊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13일 하이트진로㈜ 전주공장을 방문하여 대형 주류 제조시설 화재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대형 공장 화재 발생 시 대규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소방시설, 위험물 관리, 소방안전관리자 업무 등을 점검했다. 향후 대형 제조시설과 고위험 현장에 대한 정기 점검과 컨설팅을 통해 화재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13일 임실 전북119안전체험관에서 ‘제6회 전북119청소년단 여름철 안전체험캠프’를 개최, 도내 11개단 193명의 단원이 참여하여 연령별 맞춤형 안전교육을 받았다. 유치부는 놀이를 통해 생활안전, 화재대피, 지진·태풍, 물놀이 안전 등을 배우고, 초등부는 소화기 사용, 화재 탈출, 재난대응 모의훈련, 급류 체험 등 실제 재난 대응에 가까운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전북연구원은 13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AI 시대와 지식리더십, 파레오로스'를 주제로 '전북 백년포럼' 제36강을 개최했다. 임문영 미래전환 대표는 디지털 전환기에 필요한 지식 리더십의 방향을 제시하며, 지식, 권력, 민중의 결속을 강조했다. 그는 '파레오로스'의 지혜를 통해 혁신을 이끌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호우 및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완주군에서 주민 간담회를 실시하고, 재난취약지역 안전조치 계획을 설명하며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화산지구 재해복구사업장을 방문해 복구 현황을 확인하고, 신지지구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안전관리 태세를 점검했다. 집중호우 시 사전 대피 및 재해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을 통해 피해 저감시설 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결과, 2023년 5월 20일부터 7월 19일까지 온열질환자는 총 182명으로 집계되었다. 성별로는 남성이 154명, 여성이 28명이며, 연령별로는 40대(27명), 50대(32명), 60대(27명)가 가장 많았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 환자가 67명으로 전체의 36.8%를 차지했다. 직업별로는 농림어업 종사자가 26명으로 가장 많았고, 단순노무직(33명), 무직(27명) 순으로 나타났다. 장소별로는 실외 작업장(41명), 논/밭(32명)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았다.

전라북도, 집중호우로 27만 마리 가축 피해 발생... 익산, 정읍, 남원, 김제 등 피해 집중

전북소방본부, 구조장비 관리체계 구축 중간보고회 개최... 구조대별 장비 보유 기준 표준화, RFID 활용 관리 시스템 도입 등 추진

전북소방본부, 위험물 취급 공장 특별 안전점검 실시... 최근 5년간 공장화재 329건, 24명 부상, 313억 원 재산피해 발생. 8월 14일부터 9월 30일까지 위험물 제조소 및 일반취급소 집중 점검, 무허가 위험물 저장·취급 여부 등 확인. 위험물 사고사례 공유 및 안전관리자 화재안전 코칭서비스 제공.